인천서구, 서로e음 돌봄로봇 지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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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 돌봄 로봇인 '서로e음 돌봄로봇' 14대를 지원했다.

 

인천서구는 음성인식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용 인공지능 로봇인 '서로e음 돌봄로봇'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 특히 외로움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홀몸 어르신 14명을 정해 4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로e음 돌봄로봇은 ▲식사, 약 복용, 기상 알람 등 건강생활 관리 ▲노래, 말벗 등 정서 관리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 콜 서비스 ▲자녀들과 언제든 영상 통화 기능 등 생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의 스마트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더 높이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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