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먹거리 안전 직접 챙기는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상하반기 2회 나눠 식품 제조업소 20개소 1:1 현장 코칭

바야흐로 여름. 안전한 먹거리가 중요해진 이 때 인천시가 제조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점검한다. 인천광역시는 소규모 혹은 신규 식품제조업소 20곳을 직접 찾아나서는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나눠 진행된다. 인천에 소재한 식품제조 및 가공업소는 모두 1,144개소로, 43%인 500여개 소가 150㎡(약 45평) 이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다. 영업주는 1년에 한번 시행하는 정기 위생교육만으로는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 규정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와 군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1:1 맞춤형 대면 코칭을 하기로 한 것. 구체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식품 제조 및 가공업체 중 소규모이거나 새로운 업체를 직접 찾아가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기준을 제시한다. 영업주가 어려워하는 자가품질검사와 표시기준, 원료 수불부 작성 등 식품위생법 관계 서류 작성을 돕거나 업소별 맞춤 코칭도 제공한다. 인천시는 2021년 20개소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 위생취급기준 25건 가운데 68건을 계도하거나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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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공감 농촌체험여행 이벤트 응모하세요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 Farmliy(Farm + Family)' SNS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부터 8월 22일까지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40여 명을 추첨해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9월 17일 경기도 안성 인처골마을에서 포도 수확과 포도 마카롱 만들기, 사계절썰매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8월부터 체험을 시작해 매달 1회, 연말까지 총 5회에 걸쳐 200여 명이 전국 단위의 농작물 수확과 지역 맞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권준학 은행장은 "인처골마을은 경기도 안성 최남단에 있는 작은 마을로 매년 9월이면 싱그러운 포도 향기가 가득한 곳으로 유명하다"라며 "아름다운 자연 속 가족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주의 최저 실업률

호주의 공식 실업률은 지난달 8만 8,4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3.5%로 떨어졌다.이는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 3.9%에서 급격히 하락하며, 1978년 호주 통계청 (ABS)의 일자리 수가 월간이 된 이후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호주통계청은 6월에 8만 8,000명이 더 고용됐고, 실업자가 5만 4,000명 감소해 실업률이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ABS 노동통계 책임자 B. 자비스는 “실업률이 2.7% 였던 1974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실업률이다”라고 말하며 “여성의 3.4% 실업률은 1974년 2월 이후 가장 낮았고, 남성의 3.6% 실업률은 1976년 5월 이후 가장 낮았다.”라고 전했다. 호주 경제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소식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함에도 실업률이 하락했으며 참여율이 66.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구직 자가 많아졌음에도 아직 일을 찾는 사람(6월은 49만 명)과 거의 같은 수의 공석(5월 은 48만 명)이 있었다. 이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3배의 사람들에 비해 일자리당 약 1명의 실업자에 해당한다고 자비스는 덧붙였다. 실업률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감소세를 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