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2026년 중독 폐해 예방 연합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중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독 예방·회복 서비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함께한걸음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캠페인에서는 ‘중독은 멈추고, 일상은 지키고 중독 없는 내일, 함께 웃는 광주’를 주제로 중독 문제와 예방법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주 고글 체험 및 중독 퀴즈 ▲마약류 모형 전시 및 다트 체험 ▲도박문제 예방퀴즈 및 행운박스 체험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점검 활동 ▲금주 키링 만들기 ▲중독 예방 포토 부스 운영 ▲중독 예방 OX퀴즈·퍼즐 활동 등이다.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관별 홍보물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매년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독 폐해 예방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집에서 나오는 폐비닐을 직접 모아 분리배출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주는 ‘비일비재(비닐 일반배출하면 쓰레기, 비닐 재활용하면 자원)’ 챌린지를 추진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이 사업의 참가 신청 및 활동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돼 있다면 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챌린지를 신청한 뒤 전용 분리배출 봉투 ‘비일비재백’을 받아 일상에서 폐비닐을 모으면 된다. 봉투를 채운 뒤 올바른 분리배출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 1인 1회 한해 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된다.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비일비재백’은 강남구가 자치구 최초로 현대백화점과 함께 추진한 ‘자만추(자원순환으로 만남을 추구해요)’ 사업에서 탄생한 열분해 재활용 봉투다. 수거된 폐비닐을 열분해 공정으로 분해한 뒤 이를 원료로 다시 제작한 자원순환 봉투로, 참가자는 이 봉투에 폐비닐을 담아 배출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 고리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 서울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약 2,900톤으로, 이 중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만 약 380톤(13.2%)에 달한다. 문제는 이렇게 섞여 배출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권한대행 주재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미비점을 파악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24개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말 기준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과 예산 확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충북도는 지역 간 격차는 줄이고 역동성은 높여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인구 활성화 등 4대 분야 4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동진료서비스’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456명에게 진료 혜택이 제공되었고, 올해는 총 20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총 7회에 걸쳐 268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진료 만족도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하는 등 도민체감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대전 동구는 ‘정책은 책임있게, 행정은 투명하게’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6년 정책실명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담당자, 의사결정 내용 등을 공개해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정책 추진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동구는 올해 정책실명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공개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주요 구정 현안사업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사·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접수된 사업 ▲그 밖에 정책실명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사업내역서를 작성해 동구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되며, 사업 추진 현황과 담당자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는 구민이 공개를 희망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 신청은 동구 홈페이지,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최원혁 동구청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5월 26일 재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daegu.slkedu.com)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EBS 수능특강&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듣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AI) 회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 추가되는 단어 학습 서비스는 8가지 유형의 문항과 맞춤형 단어장을 활용해 어휘를 다각도로 익히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회화 학습은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발음과 말하기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신규 기능들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6월의 제천이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제천시는 6월 한 달간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인라인하키, 배구 등 총 8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약 6,100명의 선수단과 동호인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13일간 열리는 「제69회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생활체육 배구·축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6월 스포츠 일정은 「2026 바다배 농구대회 호서지역 예선전」으로 시작된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약 3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제38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가 열리며, 전국 리듬체조 선수단과 관계자 약 50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6월 중순에는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와 전국 하키대회가 연이어 열린다.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는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차 대회」가 개최되며 약 2,000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외로움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2026년 ‘365 서울챌린지 1기’가 6월 4일 본격 시작된다. 서울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정책이다. 실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행동 변화 효과가 확인되며 서울형 고립·외로움 대응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1기는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보자”는 의미의 슬로건 ‘해!보자 서울챌린지’ 아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생활형 챌린지부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는 활동까지 총 3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챌린지는 ▴일상 ▴체육 ▴문화 ▴배움 4가지 분야로 나뉜다. 우선 일상 회복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손목닥터 9988 1만보 인증하기’, ‘근처 공원 운동기구 이용하기’를 비롯해, 서울의 공간과 콘텐츠를 경험하는 ‘내 친구 서울갤러리 방문하기’, ‘서울둘레길 2.0 방문하기’ 등이 마련됐다. 또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K-콘텐츠 명소, 소울스팟
전라남도는 최근 법무부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를 신설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채용 시 내국인 직원이 최소 1명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은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우수 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가 지속 건의한 지역특화형 비자 소득 기준 완화에 이어 소상공인 고용 요건도 개선됐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대상이 지역 소상공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을 졸업하거나 숙련 기술을 쌓은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일할 때 장기 체류 비자로 전환해주는 정착형 비자다. 전남도는 현재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82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386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례는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에서 활용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전남 소상공인은 29만 3천13개소로 전체 사업체의 96%를 차지한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3.5%, 숙박·음식점업 13.1%, 건설업 9.4% 등 인력 수요가 많은 업종의 비중이 높다. 그동안 내국인 직원이 없다는 이유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활용하지 못했던 영세 소상공인도 이번
충남도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린다. 또 사망사고가 잦은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AI)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 충남도는 28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충남도의 주요 대책을 보면, 도는 우선 하천·계곡 등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 장기적으로는 내수면 안전관리요원 근무 시간을 1일 8시간에서 1일 4시간으로, 현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이를 통해 최대 181명의 안전관리요원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 내 단기 공공일자리를 더 많은 주민에게 제공한다. 인력 증원과 함께 감시 스마트 방재 인프라도 구축,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도는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산군 기러기공원 등 금강 주변 13곳에 AI CCTV를 설치해 인력 감시의 한계를 메운다. AI CCTV는 입수 금지 구역이나 사고 위험 지역에 물놀이객 등이 진입할 경우 자동 인식해 즉각적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관리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에너지를 선도하는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테크 창업도시’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창업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4개 지역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또 광주과학기술원(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