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하며,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장성 탄빛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 운영되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매대와 함께 버스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장성 탄빛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여름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온라인 입점 기업 판매 증진을 위해 7월 한 달간 ‘강원 고성몰 여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농어업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구축된 강원 고성몰은 7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전 상품 대상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로 사용할 수 있고 중복사용은 불가능하다. 현재 강원 고성몰에는 고성에서 생산되는 청정 고성쌀을 비롯하여, 수산품(문어, 미역), 건수산(먹태, 코다리), 건강식품(생강청, 꿀), 해양심층수제품 등 고성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강원 고성몰은 고성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착한 쇼핑몰로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맞이 기획전을 맞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하며, 7월 한 달 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고성의 우수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백시는 전통시장·상점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은 태백 중앙로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자체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개장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야시장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전영수 상인회장은 “주말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인들이 정성을 다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이 시민들에게는
인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지역 대표 직거래 장터 ‘인제 에누리장터’가 오는 18일과 19일 올해의 첫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에누리장터는 인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이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수공예품 등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올해 에누리장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정기장터 7회와 계절별 특색을 살린 특별장터 2회를 포함해 총 9차례에 걸쳐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인제만의 고유한 서사를 담은 로컬 굿즈들이 첫선을 보인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제신남 키링’ 등 인제의 지명과 이미지를 위트 있게 풀어낸 굿즈가 장터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에누리장터를 통해 생산자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을 생략한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신선미 인제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이하 육거리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부산시는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온라인 3개 플랫폼(▲롯데온 ▲G마켓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할인 기간에는 30퍼센트(%) 할인쿠폰을 지원해 부산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플랫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자체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일부 상품에 한해 온누리상품권과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게 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입점을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농민이 직접 판매에 참여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사과·배·딸기 등 과일류, 고구마·미나리·시금치·연근 등 각종 채소류와 잡곡, 꿀, 조청 등의 농산가공품 등 총 5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준비했다. 특히 최근 폭등한 농산물 가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설 제수용품 부담을 덜기 위해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15구), 미나리를 시중가 대비 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일일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금치, 떡국떡 등 농산물 증정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환급행사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당일 영수증을 환급 부스(수산복합문화공간, 시장 2층)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이다. 다만 수입 수산물과 국산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꼭 누리길 바란다”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행사는 △동문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문공설시장 △화북종합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은 오일장 개장일과 도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작년 6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연번 시장명 행사기간 문의 1 동문재래시장 2.10.(화) ~ 14.(토) 064-752-3001 2 서귀포매일올레시장 2.10.(화) ~ 14.(토) 064-762-2925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