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모두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제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이 되다’는 단순한 계획을 넘어 현장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는 실증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척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개월 이하이거나 주 26시간 이하의 단기근로자의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15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 사이 실제 응시한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오픽 등 어학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033-570-3365) 방문 접수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일자리 연계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서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은 91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78개 사업 377명이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시급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울릉군은 북면 현포리 527-14번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공사의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혜정건설(주)와 함께 이달 중 공공임대주택 착공에 나서며, 건축 공사에 본격 돌입한다.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이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1,012㎡, 연면적 982.3㎡로 지상 4층, 총 15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울릉군의 주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기대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 분야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울릉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고,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가족 단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주택 보급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
경주시는 23일 황오동 팔우정공원 인근에서 ‘청년 임대주택(매입형)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정주환경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황오 유스빌’(태종로 801-11)은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인 청년형 17가구와 신혼부부형 2가구 등 총 19가구를 공급한다. 입주자는 월 임대료 5만 원으로 기본 2년,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오 유스빌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주거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오 유스빌’ 입주자 모집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한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도우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재진입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도는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해 채용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올해 11월 말 기준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하고 있으며, 2,377명의 베이비부머가 유통·제조·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출발했다. 참여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역할을 찾으며 일상의
고성군은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무원 임용시험 대비반’을 오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9급 지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성군민이며, 국내 대표 공무원 교육 전문기관인 ㈜박문각 에듀스파와 협업해 수준 높은 온라인 강의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의는 국어·영어·한국사 등 공통과목과 행정법·행정학 등 선택과목으로 구성되며, 일일·주간·월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변화를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12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12월 26일(금) 오후 5시까지 고성군청 홈페이지(통합예약서비스 > 교육 > 교육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향후 ‘고성군’ 공무원 시험에 응시 가능한 자여야 한다. 수강료는 6개월 기준 3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면제, 등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콘텐츠와 학습관리 전
충청북도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부터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제도를 시행한다.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최근 고용시장의 실무경험 우대 경향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 기회를 마련해 주고, 공공기관에서의 일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간 2개월 내외의 단기간 근무로 운영하던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과 달리 ‘현장형 청년인턴’은 최근 기업의 경력직 선호에 대응하여 최소한의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6개월간 운영한다. 채용 시에는 단순 행정보조가 아닌 기관별․부서별 실정에 맞게 정책기획,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운영, 도정홍보 등 전문적인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군복무 청년의 경우 군복무 기간만큼 응시연령이 연장된다. 근무조건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간, 주 5일, 주 40시간 동안 충북도청 및 도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보수는 ‘26년도 충청북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월 2,544,993원(세전)을
순천시는 민생 경기 회복을 도모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0명, 총 230명으로, 참여자는 2026년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보화 추진분야, 공공서비스 지원 분야, 환경정비 분야 등 약 143개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등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순천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로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인사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