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협업하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위기브를 통해 태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민간 기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여름철 소비 촉진과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6 원주몰 여름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기획전 기간 원주몰 전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없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발급하며, 7월 한 달 동안 총 9차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 번 기회를 놓치더라도 다음 발급일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가 더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에게는 적립금 5천 원을 지급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원주몰은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절별 할인기획전과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도 반갑지만, 알뜰한 할인 소식은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라며, “7월 한 달 동안 총 아홉 번의 할인쿠폰을 준
춘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늘리기 위해 7월부터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재활용품 포인트 대면보상'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운영 장소는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샘뜨락길 54)이며,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일반 종이팩 △멸균팩 △철캔 △알루미늄캔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품목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자원순환 IOT'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한 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된다.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품목별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율과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면 보상 시범 운영을 통해 쓰레기가 유가 보상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교류도시의 관광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부천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국내 자매도시와 일본 오카야마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카야마시에 소재한 총 29개 관광시설에서 입장료와 체험료, 숙박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북 봉화군, 전남 진도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옥천군, 강원 강릉시, 충남 공주시 등 6개 시군의 19개 관광시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진도군 운림산방·소전미술관·진도타워 등 5개 시설과 무주군 머루와인동굴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등 주요 시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교류도시인 일본 오카야마시에서도 오카야마성, 오카야마시 시티뮤지엄, 한다야마식물원, 오리엔트미술관 등 10개 주요 관광시설에서 입장료와 체험료, 숙박료 등을 50% 할인받을 수 있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관광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부천시는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오카야마시 시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카야마시 시민은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부천호수식물원 수
속초시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속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3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점포에서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원물 70% 이상)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시장 2층 수산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천원∼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속초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산업계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시민과 관광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다르다. 1박 상품은 7만 원 이상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을 할인받는다. 연박(2박) 상품은 14만 원 이상 예약하면 7만 원, 14만 원 미만이면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놀(NOL), 11번가,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정상가 7천 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무주산골영화관(☎ 063-322-7053)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충북도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캠핑맛집 기획전’을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캠핑과 야외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한돈, 쌈채소, 버섯류, 가공식품 등 캠핑 먹거리 중심의 22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캠핑·나들이 시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시장에도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캠핑 시즌을 맞아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감각있는 서울 브랜드 굿즈를 만날 수 있는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가 6월 21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 업체가 선정됐다.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과 함께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9일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6월 9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 48개소 중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은 국내 거주 아세안 회원국 국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만 실시하며, 신규 개장하는 진부령자연휴양림을 포함한 47개소가 성수기 추첨 대상이다. 추첨 신청은 6월 9일부터 숲나들e(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8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시설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해당 당첨은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성수기 추첨에 처음 포함된 진부령자연휴양림(강원 고성)은 올해 신규 개장하는 휴양림으로 자세한 시설 및 객실 정보는 6월 9일부터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부령자연휴양림의 성수기 이전 이용 예약은 6월 중 선착순으로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추첨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