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2월 24일~3월 6일)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안내 문자로 전송된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3개월 이내 결혼 예정)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 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안방’(anbang.daegu.go.kr) 홈페이지를 통
인제군은 도시민들에게 인제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와 안정적인 귀농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네작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 사업의 시작에 맞춰 지난 4월 1일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각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인제군에서의 생활과 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마을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재배부터 수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가리산리 산양마을에서는 7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토마토 재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월학2리 냇강마을에서는 6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블루베리 재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작물의 생육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청주시는 임산부 할인업소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母兒)모아’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는 서원구와 흥덕구에서만 운영됐으나, 이달부터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확대되면서 청주시 전 지역에서 사업이 시행된다. 임산부 할인업소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피부미용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 업종이 참여하며, 할인율과 제공 방식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지정업소 이용 시 최소 5% 이상의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출산 후 1년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올해 참여업소는 총 250개소로, 사업 안내 및 지정업소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과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극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에 동참해 주신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임산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올해 1분기 사업 실적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고성군과 속초시 간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호환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한다. 군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같은 노선임에도 속초시에서 인가한 버스에서는 교통복지카드 사용이 불가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고성군에서 운행 중인 속초시 인가 버스에도 교통복지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고성·속초 간 생활권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교통복지카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면서 고성군 자체 운행 노선을 중심으로 시행되었다. 이후 인접 지자체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호환 시스템 구축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단계적 추진 과정에서 초기에는 고성·속초 간 호환 사용이 즉시 적용되지 못해 일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해당 문제가 해소되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