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올해 7월 말 기준으로 1조 원을 돌파한 1조 324억 원이 발행됐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 누적 수 또한 대전지역 경제활동인구 78만 명의 83%인 65만 명에 이른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하루 평균 800여 명이 신규로 가입해 누적 가입자 수가 65만 명에 이르고, 발행한 카드는 총 90만 장에 달했다. 지난해 출시된 「온통대전」은 구매한도 100만 원과 최대 15% 캐시백 확대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들어 연초부터 발행액이 계획보다 50%를 초과했다. 특히 5월 온통세일 기간 약 2주에만 2,000억 원이 발행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의 총 누적발행액은 2조 원을 육박하며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온통대전」을 가지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전시 민생경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대전시는 올해 당초 1조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현 발행추세를 감안하면 연내 약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발행 수요에 필요한 국비와 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비대면 소비변화에 맞춰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을 활성화하
2010년 용산구 이촌 2동 초입에 만들어진 자전거안정체험장 이름은 체험장인데 ... 체험하는거 한번도 보지 못한 용산구민입니다 활용률이 떨어진다면 다른 시설을 검토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바로 근접한 한강로 3가 구역은 불법주차가 심한데 그 땅을 주차장 또는 반려견 공원으로 조성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용산구청장님 !! 당선 축하드려요 ^^ 이 문제를 고심해주세요
대천해수욕장 개장 이틀 째 모레사장 모습입니다 먹고 ! 마시고! 까지는 좋으나 저렇게 버려두고 가는 시민의식 참 할 말이 없습니다 ㅠㅠ 여름 휴가철 만이라도 집중강력단속 !!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 쓰레기통 설치 등 방법을 찾아 주세요 (쓰레기통이 없다는 의견)
햇빛이 강한 여름철 노약자 뿐만 아니라 건장한 사람들도 더위에 지치기 쉬운데요 가로수가 부족해 땡볕이 바로 내리쬐는 건널목에서 신호 기다리가다 숨 넘어갈 것 같은 분들 많으실거에요. 근데 저희 동네 건널목에는 햇볕가림막 설치해주셔서(뭐...간단히 말하자면 보통 행사할 때 쓰는 위만 막힌 천막입니다만...) 열기는 좀 느껴지더라도 그늘이 생겨서 좀 버틸만 합디다. 작년부터 운영하시던데 이거 다른 곳에서도 많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만 하는 건지 다른데서는 통 못봤어요.
길음뉴타운에 언제부턴가 시작된 금연의 거리 길음역에서 부터 둘레길이 시작하는 신안파크아파트까지 금연거리가 조성되었는데 금연거리만 조성하고 단속이나 개도가 안되니 너도나도 길에서 담배를 피고 다닙니다. 단속이나 개도가 안되는데 금연거리를 왜 만들어서 더 기분나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금연거리가 아니면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을 욕하며 지나가면 되지만, 금연거리로 조성을 하면 담배를 피는 사람이 아니라 개도나 단속을 안하는 성북구를 욕하게 됩니다.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닐겁니다.
택시 승차 거부가 굉장히 심합니다. 항상 도착지부터 묻고 행선지가 다를 경우 불친절하게 가시는 분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문의 전화할 때마다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불법 주정차 단속에 늘상 고생하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을 칭찬합니다. 새로 당선되신 공단 사장님 직원들이 힘내서 열심히 주정차단속하도록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용산구 주민입니다. 한남오거리(광화문방면) 버스정류장 앞에 도로가 많이 패여서요. 비가오면 어김없이 구정물벼락을 맞곤 합니다.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이 참사를 당하는걸 목격하곤 했는데.. 아무도 민원을 안 넣는건지, 넣어도 안되는건지 1년넘게 비올때마다 버스가 오면 다가갈지 도망갈지 망설이고 있어요. 장마오기전에 꼭 꼭 부탁드려요~~~~~
부산 시장님 많은 부산의 해변들이 휴가철이되면 항상 무질서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반복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여름은 어떤 방안이 있으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