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 정종관 본부장, 김성훈 고객행복센터장, 김지혜 카드고객행복센터장, 안성철 용산금융센터장이 7월 25일 NH농협은행 용산별관에 소재한 고객행복센터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와 용산금융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중앙사업부가 후원해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에게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NH농협은행은 2008년부터 70세 이상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말벗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정종관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이 협력업체와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ESG 경영활동의 하나"라고 밝혔다.
월간 《지방정부》‧인터넷 뉴스 지방정부tvU의 모회사 지방자치연구소(주)가 2023년 공무원 온라인 의무교육 첫 시범지인 무주군과 교육 협력에 관해 업무 협약했다. 7월 14일 무주군 3층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주) 대표가 무주군의 경쟁력 확보와 공무원 역량 강화, 양 기관 발전에 협력하기로 맞손 잡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사말에서 “1년을 내다보며 곡식을 심고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으며 100년을 내다보며 사람을 기른다는 말을 되새기며 무주군 발전을 위해 공직자 능력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며 “전국의 우수 행정 및 정책을 소통‧공유해 온 지방자치연구소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질을 높여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주) 대표도 “오랜 세월 중앙 및 지방정부와 함께하면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해 왔는데, 무주군에서 인정해 주신 것 같다”라며 “무주군에서 첫 번째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하게 되어 무척 감사하며, 직원들과 함께 2023년 시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자치연구소(주) 부설 헬퍼공직자교육원에서 제공하는 ‘공직자 의무교육 80시간 동영
“이게 에키네시아 꽃이에요. 참 예쁘죠?” 하늘이 잔뜩 찌푸린 오전, 꽃을 심고 난 가드너들의 얼굴이 에키네시아처럼 활짝 폈다. 행궁마을정원을 찾은 날,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10여 명이 360㎡가량 규모 정원에 에키네시아, 버베나, 데이지 포함 7~8종의 꽃을 심었다. 기존에 식재되어 있던 수국과 배롱나무, 관목과 어우러져 정원이 훨씬 풍성해졌다. 행궁동 벽화마을 ‘사랑하다길’ 안 공터였던 이곳은 쓰레기가 아무렇게 방치된 공간이었다. 가드닝 교육을 받고 ‘행궁가드너’로 활동하던 주민들이 이곳을 2022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로 공모해 설계부터 디자인에 이르는 과정에 참여하며 마을 정원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사계절 꽃을 심고 가꾸며 어린이 대상 가드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선자 행궁가드너 대표는 “행궁마을정원은 주민들이 오가며 휴식하고, 힐링 하는 공간”이라며 “행궁마을정원을 포함해 손바닥정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손바닥정원은 집 앞 자투리 공간이나 빈 터, 낡은 공간 등 가까운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지방시대위원회가 대통령직속 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5월 2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관한특별법이 통과된 지 45일 만인 7월 10일 오후 2시 세종시 KT&G 세종타워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국회, 대통령실, 중앙부처, 지방협의체 등 20여 명이 모여 출범식을 거행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내빈으로 정부 부처에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이 참석했다.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의 상임 공동대표인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과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갑)을 비롯해 포럼 위원인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경상북도지사)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김진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최봉환 대한민국
태안군이 교통 약자를 위한 다각적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7일 태안군은 올해 교통 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과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를 배치해 노인과 장애인과 같은 교통 약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요금 할인과 안내양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 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노인, 임신부와 같은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이 센터에 회원으로 등록 후 배차 신청하면 차가 집까지 찾아와 원활히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용 요금은 기존 농어촌버스와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넘지 않도록 책정됐다. 태안군은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를 위탁 운영 기관으로 정하고 운영 차량을 현 3대에서 4대로 늘리기로 하는 등 군민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도 도입했다. 태안읍 중앙로 일대 두 곳에 승하차 도우미를 각 한 명씩 배치해 승객들이 승하차 시 짐을 들어주는 등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반응이 좋아 추가 인력과 장소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제도는 작년 가세로 군수가 직접 지시한 데 도입했다.
부여군이 굿뜨래 부여 10품 박스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한 혼합 상품 프리미엄 패키지 개발을 완료했다. 굿뜨래 부여 10품 박스는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개발 시기부터 지금까지 승인조직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난 2월부터 전국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디자인의 일관성과 시즌 출시용 혼합 구성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부여의 상징 시각화,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한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해왔다. 그결과 4개월 동안 굿뜨래 사용승인조직과 유통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부여 10품 개별 패키지 디자인과 혼합 프리미엄 상품인 멜론, 샤인머스캣, 대추방울토마토즙, 밤·왕대추 패키지, 굿뜨래 상품 공용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부여군은 또 하반기 명절 시기에 맞춰 굿뜨래몰과 마트에서 혼합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굿뜨래 프리미엄 패키지 제작 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진행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 상품의 인지를 높이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농산물 신뢰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매체임에도 포장재 공장에서 디자인하는 등 상품화를 위한 연출과 명품 굿뜨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울산 중구가 영호남 지역 최초로 어린이 인공지능 교육 시설 AI 배움터가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울산 중구는 7월 5일 울산 중구 로봇·AI배움터 주차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배움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념사, 축사, 색줄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는 지역을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비 8,000만 원을 들여 AI 배움터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2~3층에 조성했다. 174.22㎡ 규모의 크기로 조성됐으며, AI이론 강의실과 실습실 등을 갖췄다. 울산 중구는 건물 1층에 로봇배움터와 AI배움터를 합쳐 '로봇·AI배움터'로 운영한다. 중구는 2023년 말까지 참여하기를 원하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코딩과 인공지능, 드론 3가지 분야에 걸쳐 기초, 심화, 특별 과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들이 갖춰야 할 능력에 대한 특강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사회의 변화를 끌어내는 인공지능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구 남구는 이달부터 리프트를 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환경 공무직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0.5톤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120ℓ짜리 대용량 수거 용기 6개를 실어 가정과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옮겨 담아 수거해 왔다. 특히 음식점에서 나오는 120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어깨 위로 드는 동작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환경 공무직들의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남구가 시범 운영하기로 한 리프트를 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을 운영하면 차량에 실린 120ℓ 수거 용기를 한 번에 땅바닥까지 내릴 수 있게 된다. 수거 용기를 바닥까지 내리면 무거운 음식물 쓰레기라 하더라도 어깨에 발생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추후 신체에 미치는 부담 경감 효과 등을 충분히 검토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환경과 청결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환경 공무직들이 있어서 16년 연속 자원순환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유해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 목표를 달성한 태백시가 국내 처음으로 주민참여형 육상 풍력 발전 사업 ‘태백 가덕산 풍력단지 2단계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태백시 원동 가덕산 풍력발전단지에서 태백시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은 강원도와 태백시, 한국동서발전, 코오롱글로벌, 동성이 참여해 2018년 10월에 설립한 지방 공공기관이다. 준공된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1단계 43.2㎿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4.2㎿급 5기의 풍력 발전기(총 21㎿)가 설치됐다. 사업비는 민자를 포함해 600억 원이 투입됐다. 2단계 사업의 총 출자금 120억 원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12억 원을 출자했다. 태백시와 한국동서발전, 민간 기업과 지역 주민이 마을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함께 참여했다. 2단계 사업으로 도는 26.2%. 태백시는 17.8% 지분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17억 원을 배당받았고, 태백시민은 27억 원에 해당하는 채권 참여를 통해 앞으로 20년간 11%의 고정 이자를 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덕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으로 강원 도내 전체 풍력발전 설
충북 제천시가 올해 들어 경로당에서 영양가 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부식비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끼니 해결처럼 보이지만, 결식 예방은 물론이고 홀로 지내는 노인들의 외로움까지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이 “한 몸 먹으려고 하니까 차리기도 귀찮고, 찬 값이 만만찮게 들어서 끼니 거르기 일쑤지. 근데 경로당에서 하루 한 끼씩 주니까 그게 정말 고마운 거야”라고 말했다. 제천시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점심 제공 사업이 이처럼 어르신들에게 인기다. 경로당에서 식사하는 어르신 수에 따라 부식비가 월 14만~18만 원과 쌀이 연간 5~15포가 지원된다. 연초부터 6월까지 하루 평균 570여 명이 한 끼를 해결했다. 제천시는 밥 지어 배식하는 봉사자도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 복지도우미’로 불리는 이들은 제천형 노인 일자리를 통해 경로당에서 소정의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충청북도 최초의 사회 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선도 모델이 되어 2억 원 넘는 국비도 지원받았다. 시는 현재 50군데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의 확대 여부를 위해 수요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