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GIF(Graphics Interchange Format) 생성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움짤, 짤방 동영상, GIF를 생성하는 사이트다. 생성한 움짤, 짤방 GIF에서 이미지 추출도 가능하다. 바코드/QR코드 생성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에서 바코드를 생성해 준다. 글자 수 세기 텍스트의 글자 수/바이트(Byte)를 계산할 수 있다. 문서 비교 온라인상에서 문자열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보여준다. 한영타 변환기 한글 키보드 입력이 안 될 때 사용할 수 있다. 영문 입력 상태로 한글을 입력한 후 [변환] 버튼을 누르면 한글로 변환되어 출력된다. 공인(외부) IP 조회 공유기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의 실제 외부 IP를 조회해 준다. 일회용 파일 공유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로그인 없이 간단히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사이트다. PC화면에서 드래그&드롭을 지원한다. 15분마다 파일이 삭제되며 파일 용량은 10MB, 파일 개수는 10개 제한이 있다. 파일 업로드 후 하단의 링크 주소나 QR코드를 이용하여 공유할 수 있다. HTML 소스 보기 URL 입력을 통해 소스 보기가 금지된 곳의 소스를 보여준다. HTML 색상표 온라인 R
인지니어스는 실리콘 밸리에서 활약하는 창의적 인재들의 산실인 스탠퍼드 디스쿨(Stanford D. School)에서 창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소개한 책이다. 기획 편집부 최근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디 스쿨’(D. School). 미국 산업계를 실리콘밸리가 살찌운다면, 그 실리콘밸리의 꽃인 창의력을 키우는 곳이 바로 스탠퍼드 ‘디 스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디 스쿨(D.School)’은 스탠퍼드대학교 하소플래트너 디자인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의 애칭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요한 세상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기회를 잡는 데 필요한 기업가적 지식, 능력, 태도를 교육한다. 이곳의 모토는 ‘혁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혁신가를 만든다’이다. 그만큼 다양하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가르친다. 비자, 젯블루, 펩시코, P&G, GE, 구글, 모토로라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 역시 ‘디 스쿨’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렇다면 스탠퍼드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이자 세계 최고 수재들의 관점을 바꾸는 것으로 정평
좋은 다큐, 영화, 영상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국민행복, 주민행복을 목표로 삼는 공직자들이 꼭 참고할 만한 영상, 나이 든 어르신들께 삶의 동기를 부여할 EIDF2016 상영작 ‘인생은 백 살부터’를 소개한다. 기획 양태석 기자 다그뉘 할머니는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1912년생이다. 그 당시 여성은 참정권도 없었다. 다그뉘할머니는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린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성년이 되어 결혼을 했지만 알코올중독에 시달리며 질투가 심했던 남편의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다행히 두 번째 남편을 만나 행복했지만 남편이 죽은 뒤 외롭고 쓸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백 세를 맞이한 다그뉘 할머니는 컴퓨터를 사서 독학을 한 후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인터넷으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할머니의세계는 점점 넓어져 간다. 블로그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인연으로 TV에 출연하고 영화 시사회에 초대받는 것은 물론 노인 정책 토론 회 패널로 참석해 유명인사가 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그뉘 할머니는 노인 컴퓨터 교실을 운영해 자기보 다 어린 노인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공유시대. 공유하는 자만이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다. 요즘 많이 활용하는 카드뉴스의 대가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이제 카드뉴스는 혼자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좋은 정보 아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꼭 활용해보자! 기획 양태석 기자 페이스북 페이지(www.fb.com/cardnewstip) 좋아요 2만6203개! 담벼락 글마다 붙어있는 이모티콘과 공유 횟수 그리고 고마움을 표하는 칭찬 댓글들이 페 이스북 페이지의 위력을 알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www.yomiiyo.blog.me)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주인장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아래로 계속 내려 보며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데, 블로그는 한눈에 정보를 찾기 쉽게 되어 있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나? 바로 이게 지식공유의 롤모델이 아닌가 싶다. 1.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카드뉴스 초짜라면 이곳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례들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냥 쉽게 따라 하기만 해도 멋진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다. 카드뉴스 디자인 칠 분 안에 끝내는세 가지 방법,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제작하
장볼 때 가장 짜증나는 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줄과 무거운 짐이다. 특히 연약한 여성과 아이들이 딸린 부모라면 장보기는 더 힘든 고역일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스마트 쇼퍼를 소개한다. 기획 양태석 기자 최적의 O2O서비스로 쇼핑문화 트렌드 이끌 스마트 쇼퍼 스마트 쇼퍼는 마트에서 상품을 카트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 없이 바코드 스캔만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이다. 매장에서 스캐너를 대여 받고 구매할 물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뒤, 결제전용 키오스크에서 주문 확인 후 결제하면 가정으로 배송된다. SK텔레콤은 식품매장에 적용된 ‘스마트 쇼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16cm 막대 형태의 쇼핑 전용 바코드 스캐너로 식품매장의 어느 상품이든 바코드를 스캔한 후 결제전용 키오스크(KIOSK)에서 결제하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로 구매 상품이 배송해 준다. 상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면서도 직접 상품을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의장점을 결합한 최적의 O2O 서비스로, 쇼핑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쇼핑에 어려움 겪는 고객을 위한 쾌적한 쇼핑 경험 제공 유모차를 가진 영
요즘 같은 저성장 시기에 가장 성공적인 재테크는 무엇일까? 대박 투자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은 만큼 쓸데없이 나가는 세금이나 보험금을 최대한 줄이는 게 상책이다. 주머니를 두둑이 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재테크 정보를 전한다. 기획 양태석 기자 그냥 무심코 지나치면 손해! 쓸데없이 나가는 세금 막자!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현명한 절세 방법은 무엇인지 제 안해본다. 1. 최고세율구간 신설! 해당되면 소득분산시켜라! 세금도 마찬가지인데, 올해부터 최고세율구간(총 급여 5억 원 초과 시 세율 40%)이 신설된다. 이정도 돈을 가진 부자라면 증여나 상속으로 자신의 소득을 분산시켜야 할 것이다. 2. 정부의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 소득 25%는 신용카드, 이후 체크카드 사용하기 카드 사용법도 숙지하자. 다행히 정부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연장하기로 했다. 총 급여 1억2000만 원 이하는 한도가 300만 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카드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서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여기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일단 카드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의 25%를 카드로 써야 한다. 이런 기준을 이해한 후 소득의
헌법은 왜 읽어야 하는가? 왜 지금 다시, 헌법인가? 3인의 저자는 헌법과 헌법 현실은 항상 다를 수밖에 없지만그 거리를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또 행동으로 현실을 창조해가는 과정에 이성과 감정의 배분을 어느 정도 비율로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데에 헌법의 이해가 필수라고 주장한다. 기획 편집부 우리 헌법 제1조는 주권재민사상을 녹여 담고 있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보듯 현실은 헌법 정신과 큰차이가 있다. 불합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한 사회가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기획하는 방법의 하나가 헌법개정이다. 개헌이 헌법 현실과 헌법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헌법은 한 국가의 상징이자 실체이다. 헌법은 그 주체이자 구성원인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그것의 실현을담당하는 권력기관의 설치와 운영을 규정한다. 우리는 헌법만 잘 작동하면 국민주권·권력분립·법치주의 등이 보장된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저마다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과 우리가 추구하는 헌법 정신 사이에는 심각한 차이가 존재한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가 역사적으로 경험했지만 선거를 통해 주권자로부터 권력을
상대방에게 나의 이미지를 가장 잘, 단적으로 보여주는 스타일 연출은 항상 어려운 과제다. 이번 호에서는 공직자들이 지양하고 지향해야 할 스타일 연출법을 알아본다. 글 강진주 편집위원, 퍼스널이미지연구소장 공직자의 지향해야 할 스타일과 지양해야 할 스타일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이 부분은 단순하게 의상을 깔끔하게 단정하게 입으면 된다는 문제로만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야 한다. 같은 재킷을 입는다고 해도 사이즈가 잘 맞는 것을 입었는지, 그 재킷과 어떠한 셔츠와 타이를 같이연출하였는지에 따라 지향해야 할 스타일이 되기도 하고 지양해야 할 스타일이 되기도 한다. 또 열 살이 더 들어보이기도 하고 열 살쯤 어려 보이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물론 이미지가 너무 어려 보여서 나이들어 보여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의 나이는 주민등록상의 나이로 잴 수만은 없는 독특한 잣대가 있다. 옷차림으로도 그렇고 얼굴 생김새로도 막연히 누군가의 나이를 판단하곤 한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고 한다면 좋아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또 나이 든 사람을 어린 사람으로 취급되는 것도
펫코노미(Pet+Economy), 펫팸족(Pet+Family)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반려동물 시장이 거대해 졌다. 가족만큼 소중한 나의 반려동물을 위한 SNS를 소개한다. 기획 황진아 기자 유기동물, 잃어버린 반려동물 찾아 주는 포인핸드 2015년 기준 유기동물의 수는 8만 2100마리. 집계되지 않은 수를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이다. 전국의 유기동물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포인핸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포인핸드 앱은 전국의 보소호의 유기동물 정보를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실종 동물 등록 및 찾기, 동물 정보 SNS 공유, 실시간 동물 등록 알림 등의 기능이 있어 길거리를 배회하는 동물을 목격했거나 나의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활용하면 좋다. 반려동물의 페이스북? 펫북! 오늘 우리 강아지, 고양이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스마트폰 사진첩에 담아두기만 하던 수십,수백장의 반려동물 사진을 눈치 보지 않고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즐거움과 슬픔, 정보를 함께 나누는 반려동물 SNS ‘펫북’은 애견, 애묘인의 필수 앱
4차 산업혁명의 중심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사물인터넷(IoT)이다. 바야흐로 온갖 물건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서비스인데, 가까운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그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다큐 ‘지금까지 없던 세상’을 따라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짚어봤다. 기획 편집부 아이들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제대로 닫지도 않고 화장실 불이며 밥솥 올려놓은 가스불이며 온집 안이 난장판이 되기 일쑤인 충청북도 청주시의 ‘11남매 엄마’ 김금려 씨는 하루하루가 전쟁터다. 세탁기에 애들 빨래를 돌려놓고도 집안일 뒷수습하느라 빨래 널 시간을 놓쳐 속옷에서 꾸덕한 냄새가 나기 일쑤고 막둥이 요한이(1)가 엉긍엉금 기어다니다 찬장에 올라가 유리그릇을 꺼낼때면 마음이 덜컹 내려앉기도 한다. 그런 김 씨와 달리 학교와 무대 위에선 바이올리니스트로, 집에선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백현경 씨는 마음이 편하다. 집 안에 설치된 가정용 홈카메라와 스마트폰이 연동돼 아이들을 관찰하기도 하고, 홈카메라에 설치된 스피커로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하기도 한다. 가정에 설치된 모니터는 비서 역할을 하며 아이들에게 추위에 대비해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조언하고, 임신한 백 씨에게 영양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