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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마케팅 꿀팁과 카드뉴스 템플릿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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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시대. 공유하는 자만이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다.
요즘 많이 활용하는 카드뉴스의 대가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이제 카드뉴스는 혼자 만들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좋은 정보 아는 것만으로 끝내지 말고 꼭 활용해보자!

 

기획 양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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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www.fb.com/cardnewstip)
좋아요 2만6203개! 담벼락 글마다 붙어있는 이모티콘과 공유 횟수 그리고 고마움을 표하는 칭찬 댓글들이 페
이스북 페이지의 위력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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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www.yomiiyo.blog.me)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주인장이 운영하는 블로그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아래로 계속 내려 보며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데, 블로그는 한눈에 정보를 찾기 쉽게 되어 있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나? 바로 이게 지식공유의 롤모델이 아닌가 싶다.


1.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카드뉴스 초짜라면 이곳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면 좋겠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례들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냥 쉽게 따라 하기만 해도 멋진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다. 카드뉴스 디자인 칠 분 안에 끝내는세 가지 방법, 파워포인트로 카드뉴스 제작하기, 카드뉴스 체크리스트 등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가? 이것만제대로 활용해도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 홍보 전문가가 될 것이다.

 

2. 마케팅하는 여자
정책 홍보도 마케팅이다. 마케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콘텐츠를 공유하게 만드는 10가지 감정, 마케팅에 효과적인 콘텐츠 패턴 24가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단어 30개 등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가? 공무원이 만든 정책들을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홍보가 일의 절반이다. 여기에
나온 좋은 노하우를 꼭 업무에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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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춘천시 바이오 비전 밝힌다"...육동한 시장, 다롄에서 성장 전략 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다롄 우호도시를 방문 춘천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미래성장 비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8일 다롄 샹그리라호텔 3층에서 개최된 우호도시 원탁회의에 참석 춘천 바이오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다롄시가 '5월 국제개방월'을 맞이해 우호도시를 대상으로 개최한 회의다. 이 자리에는 슝 마오 핑 다롄시 당서기, 천 샤오 왕 다롄시장, 다마쓰 타쿠야 일본 이와테현 지사, 김응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자리에서 육 시장은 "춘천시 69개 바이오기업은 연매출 1조 50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연구개발특구 유치 추진 등 미래산업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혁신특구,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바이오 산업 정책을 공유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2003년 다롄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 행정, 문화, 관광 분야에서 22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업 분야까지 교류 협력 지평을 확대해 나가는 기회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지방정부티비유=전화수 기자]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