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을 맞아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특별 홍보단 ‘다이브 오소(O-SO) 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소(O-SO)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충주를 방문한 여행객이 일정 경비를 지원받아 여행을 즐긴 뒤 자신의 SNS에 후기를 게시하여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다이브 페스티벌과 충주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할 홍보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최대 20개 팀으로, 선발된 팀에게는 최소 1박 2일에서 최대 3박 4일 범위 내에서 숙박비와 식비가 지원된다. 특히 선정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충주여행 굿즈’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 지원 자격은 충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SNS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다이브 오소(O-SO) 충주’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낮에는 충주의 관광 자원을 즐기고 밤에는 축제의 열기를 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제14차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제6차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답례품 구성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선호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지난해 답례품 선택 비율에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선호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총 9개 품목을 신규 선정했다. 농축수산물 분야에는 돼지고기, 조기, 포도, 만감류가 포함됐으며, 계절성을 고려한 과일 품목 구성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가공식품 분야에는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우리밀 가공식품, 홍삼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기부 참여 비중이 높은 30·40세대 수요를 반영한 건강·간편식 품목과 반려동물 관련 품목 도입으로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공급업체는 도내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현장 실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 적합성,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도는 이번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노동권익센터, 지역 편의점과 손잡고 배달기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노동자 수 증가와 노동환경 특성상 별도 휴식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특히 폭염·혹서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해 길 위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동노동자의 접근성과 주요 이동 동선을 분석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전주·익산·완주·김제 등 4개 시군 내 편의점 10개소를 쉼터로 선정했다. 쉼터 위치 선정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실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편의를 위해 협약 편의점에는 매월 2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비치되며, 이동노동자는 명단에 서명 후 음료 1개를 무료로 받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카드 금액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11월까지 쉼터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된다. 환경 개선 지원 차원에서 매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해 협력 편의점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점별 여건에 따라 가림막·파라솔·의자
충남도는 29일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이 공동으로 참여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기존 각 지자체가 시행하던 일자리 사업을 초광역권 단위로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 전략에 따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행정구역을 넘어 인재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고용 모형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는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재 유출과 지역 간 인력 부조화(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 전략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은 바이오, 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취업-정착-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32억 원, 지방비 8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도는 국비 10억 원과 도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12억 5000만 원 규모(전체 사업비의 31% 수준)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 성장 지원 △초광역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5.1.~5. 서울시청, 서울광장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는 친구이자 안내자’로 참여하는 체험형 도심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어린이들이 해치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구조대원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치의 건강구조대’, 해치가 초대하는 ‘꿈동산’ 콘셉트의 체험존, 어린이 맞춤 공연으로 구성된 ‘서울갤러리 무대 프로그램’ 등 건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키즈위크 5.1.~7. 서울 전역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가 진행된다.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특별 프로모션이 포함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가 생기고, 서울식물원 내에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도 새롭게 문을 연다. 5월 1일~5일 서울상상나라도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5.4.제외)을 운영한다. 한강플플 어드벤처 5.1.~5.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
속초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유가 등으로 커진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한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총 33억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같은 시각, 총 5천만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을 시작한다. 캐시백 이벤트는 시작 시점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전용 가맹점을 제외한 모든 일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3만 원 한도에서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벤트는 물론, 이전과 같은 상품권 할인 판매도 지속 운영한다. 1인 최대 5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26년 3월 말 기준 4,867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다. 상품권 사용을 위한 실물카드 발급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과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중동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고유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