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정읍시가 토끼처럼 껑충 뛰는 도약의 해로 삼고 '시민 중심, 으뜸 정읍' 민선 8기 본격 드라이브 건다. 무엇보다 귀가 큰 토끼처럼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시대에 신속히 대응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꾀한다. 이를 위해 정읍시는 민선 8기 정책 목표 달성과 도시 경쟁력의 극대화,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시민 중심 시정 구현 위한 '시민소통실' 과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정책과' 신설이 그렇다. 오로지 정읍 발전 위해 민생 정책 매진한다 취임 초부터 민생에 주목해 오로지 정읍 발전과 풍요로운 지역을 위해 민생 정책 추진에 매진한 이학수 시장은 불안정한 세계 경제 위기 속 민생 경제 회복 위해 드라이브를 걸었다. 일상 회복 지원금 20만 원을 전 시민에게 지급했고 지역사랑상품권 400억 원 추가 발행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정읍시는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등에게 취업 기회를 마련해주는 데 집중키로 했다. 지역 일자리 취업 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해 기업과 구직 자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일자리로의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해남군이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2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결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과 2022년 두 차례 대상 수상을 포함해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등극하는 기록도 세웠다.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시군이 추진하는 우수 경제 시책을 발굴·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같은 시책을 발굴,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해온 것으로 해남군은 설명했다. 2019년부터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지류형, 카드형)은 누적 발행액 4,720억 원으로, 전국 군 단위만 놓고 봐도 최대 발행,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 등 사용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올해 1,550억 원을 발행해 4,467억 원이 판매된 해남사랑상품권은 각종 정책수당 등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이에 따른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
NH농협은행이 폐현수막에 디자인 입힌 새활용 제품을 내놨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 폴리에스테르를 주성분으로 하는 소재여서 자연분해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등이 배출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인천시,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폐현수막을 에코백이나 파우치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고 시범적으로 12일부터 인천 관내 농협은행 창구에서 교부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활용 제품은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지 이영애 발행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민관소통위원회 산하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조직위원 중 이유원 위원이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제5대 회장에 뽑혔다. 12월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린 제5대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유원 회장은 참석한 회원 및 회원사 소속 협회장과 이원욱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조정훈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 한명 한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유원 회장은 "5대 회장으로 취임해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책임감이 크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서비스 산업이 그에 걸맞는 위상을 찾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유원 회장은 "한국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꼭 국회를 통과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2012년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학원과 의료, 전시 및 전시기획, 관과으 소프트웨어 , 지식서비스, 건축, 엔지니어링, 디자인, 프랜차이즈, 골프, 해운 등 서비스 산업 전분야를 망라하는 단체와 관련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예로부터 산이 깊어 명소가 많기로 이름난 거창군. 그중 수승대는 덕유산이 빚어 놓은 유서 깊은 곳이자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과 절경을 보러오는 관광객들과 캠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거창을 대표하는 명승지이자 사계절 매력 넘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수승대의 명물 거북바위는 계곡 가운데 떠 있는 모습이 거북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 바위 곳곳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곳 수승대에 얼마 전 출렁다리가 놓여 전국적으로 주목 받았다. 인근 지자체만이 아니라 팔도 관광객을 유혹하며 산악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중. 거창군은 수승대 관광지에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총길이 240m, 폭 1.5m, 내진 1등급, 풍속 30m/s에도 안전한 ‘수승대 출렁다리’를 11월 5일 개통했다. 교각 없는 형식으로 몸무게 70㎏ 성인 1,300명이 출렁다리 위를 지나가도 안전하다는 게 거창군 산림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름지기 출렁다리 하면 마치 공중을 걷는 느낌으로, 아찔함과 동시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거창군 소속 블로그 기자도 거창군 블로그를
서산시가 지역 농산물 안정적 판로 확보에 발벗고 나서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친 결과, 대형식품기업 아워홈에 서산 농산물 납품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앞서 11월 1일 체결한 농산물 납품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이행 결과로, 아워홈에 쌀과 전처리 농산물 등 9개 품목 연 15억 원 상당의 농산물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어홈은 서산시 농산물을 롯데케미칼과 LG화학, 씨텍 등 대산공단 2,000명 급식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납품되는 쌀은 대산농협 RPC에서 전처리 농산물은 농업회사 법인 AAC(주)에서 공급하며, 월 2~4회 공급 총 1억 원을 웃돌 것으로 서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앞서 서산시는 대형유통업체와 식품기업과 연계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납품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 본죽(본아이에프), 2021년 현대그린푸드에 이어 올해는 푸디스트(주), 아워홈과 잇달아 협약하는 등 대형식품 기업 4개소 총 80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서산시는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차원에서 관계 공무원이 대형 유통업체와 식품기업을 방문해 가격 등락 폭이 큰 양
대전 동구 드림스타트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에게 '온(溫)-드림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카카오 담요, 핸드워머, 크리스마스 과자 상자, 원터치 보온 텀블러 등 방한 용품과 책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는 동구 지역 드림스타트 60개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동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동의 인권 존중과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에 도움 줄 수 있는 도서를 전달해 올바른 정서를 갖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겨울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제도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창의성과 전문성, 인성까지 두루 갖춘 9명의 공직자가 최종적으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2022년 12월 5일, 영하의 날씨에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엔 달인으로 선정된 9명의 수상자와 동료,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띠었다. 내빈으로 주최 행정안전부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과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 주관 월간 《지방정부》 이영애 대표·발행인과 후원사 NH농협은행 김춘안 부행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달인’이란 표현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주변에 달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며 매우 좋은 명칭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방행정의 달인은 공직 각 분야에서 전문성 있고 가장 창의적이며 성실하게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갈고 닦아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뽑는 행사”라며 “지금까지 158명의 지방행정의 달인이 배출됐고, 행정안전부는 전문성을 높이고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곽태헌 서울
경상남도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3일부터 시작해 총 14만 4천 농가에 총 2,189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자격 요건을 갖춘 14만 4,000 농가, 9만 4,000ha에 총 2,198억 원을 지급한다. 이 가운데 0.5ha 미만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에는 소농직불금 818억 원(6만 7,000농가)이고, 0.5ha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에는 면적직불금 1,380억 원(7만 7,000농가)이 지급된다. 경상남도는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단계부터 부적합한 농지는 신청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 부정 수급 가능성을 미리 막고 신청·접수 후에도 농자재 구매 이력, 거주지 정보 등을 연계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 형성과 기능 유지 등 준수 사항에 대해 이행 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 관리하지 못하거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에도 준
24일부터 음식점과 편의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되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자치구로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는 데 동참하고 나섰다. 23일 광진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청사 내 업무 공간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용 컵이나 다회용 컵을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11월 말까지 1회용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펼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은 '제로카페(다회용 컵 공유 카페)'에서 1,000원의 컵 보증금을 테이크아웃 음료비에 합산해 지불 후 사용한 다회용 컵을 청사 내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내지 포인트로 돌려 받는 방식이다. 광진구는 청사 주변에 제로카페를 적극적으로 모집 중이다. 통행량이 잦은 민원복지동 1층에 다회용 컵 무인 반납기를 두어 직원은 물론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는 1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환경 문제가 필수인만큼 1회용품 사용 규제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