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누어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운영되는‘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주 한우’가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1+ 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62.4%로, 전국 최고 수준(전국 평균 54.5%_자료출처: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 통계)을 입증했다. 축종별로 보면 ’거세우‘ 81.3%, ’암소‘ 43.1%가 1+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무주군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정책과 △농가 중심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주력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무주군은 그동안 한우 등록 사업, 유전체분석, 수정란 이식 등 과학적 개량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가 맞춤형 기술교육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등 고급육 생산 역량을 강화해 왔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민관이 함께 기울인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무주 한우의 가치가 재조명됐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축산 경영 지원을 통해 우량 암소와 초우량 암소 확대를 통해 무주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208농가에서 한우
충남도가 올해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소상공・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대폭 확대한다. 또 도내 시외버스 전체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출고한지 3년이 초과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5개 분야 44건을 정리・발표했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보면, 도는 우선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의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하던 것에 더해 다음 달부터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 800만 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1만 원 씩 1년 간 12만 원을 지원하던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은 월 3만 원 씩 최대 36만 원으로 확대한다. 화재보험료는 3월부터 소상공인 전체를 대상으로 60%,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에게 60%, 최대 12만 원을 지원해왔다. 도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을 늘리고, 6월부터 상생배달앱 가맹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자금은 최대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중소기업
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063-859-5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참여기업과 미취업 여성(인턴)을 연계해 3개월간의 인턴기간을 제공하고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연계될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인턴기간동안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월80만원/3개월)을 지원하고, 인턴종료 후 정규 또는 상용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장려금(기업 80만원/근로자 6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기업의 경우 12개월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회복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지역기업은 인력채용 부담을 완화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구직자는 삼척여성새일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등록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삼척평생학습센터(033-570-4084, 4087)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관내 최초로 신호등에 ‘보행시간 자동연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2개소에 우선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약자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감지하고 보행신호를 최대 6초까지 자동 연장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대상지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교동초등학교, 운현초등학교 주변의 ‘삼일대로 453’과 탑골공원 및 락희거리 인근의 ‘인사동길 6’이다. 2025년 주민복지욕구조사에 따르면, 종로구의 총인구 13만 8천여 명 중 65세 이상 주민은 약 3만 명으로 전체의 21.4%를 차지한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구는 서울시·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접한 2개소에 도입했다. 걸음 속도가 느린 교통약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하는 종로구 교통안전 정책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약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 교통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6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보당 대표 김재연 국회의원,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 이광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 단위노조 임직원과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제6대 시군구연맹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출범식은 제6대 시군구연맹의 비전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민성 위원장은 비전 선포와 함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하며, ‘공무원의 자부심을 키우고 조합원을 지키는 더 강한 노조’라는 제6대 시군구연맹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 온 시군구 공무원의 자부심을 반드시 세우겠다”며 “제6대 시군구연맹은 현장을 지키는 노조, 행동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노조로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정년 퇴직 이후 연금 수급까지 발생하는 연금소득 공백 문제 ▲시군구 공무원에게 불리하게 작용
광양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겨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운 겨울에도 실내·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양장도박물관과 Park 1538 광양, 광양국제부영빙상장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을 겨울방학 추천 관광지로 제시했다. 국내 유일의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의 맥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장도 제작 전 과정을 통해 장인정신과 전통 공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강철을 담구고 두드리는 담금질과 벼림 과정을 살펴보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인내와 노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광양궁시장을 계승하는 배움터이다. 화살 만들기와 활쏘기 체험을 통해 활과 화살의 구조와 원리를 직접 익힐 수 있으며, 무용총 수렵도와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 임진왜란 기록화 등 관련 전시를 통해 전통 궁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광양김시식지는 인류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으로, 대표 K-푸드로 자리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최대 120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부터 준비돼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4년여 만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출원했다. 액침냉각은 에너지 효율과 고성능 연산에 유리한 기술로, 대규모 AI 워크로드 운영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22일 오후,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년)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 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카라반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 등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