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충청남도 전체 선발 인원 78명 가운데 군에는 5명이 배정됐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군에 소재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토지) 구입, 시설 설치와 임차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과 경영 교육,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1899-0072,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또는 군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 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도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 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12%를 적용하고,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 추가 발행 이벤트로 군민이 설 명절을 더 풍성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카드형 20억 원과 지류형 2억 원을 정기 발행하고, 설 명절과 추석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시기에 이벤트 발행을 연 4회 추진
계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등이 잇따르며 경기 기후보험 청구와 지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철 일상 속 사고와 건강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 급증해 23일 기준 69명으로 한 달간 6배 넘게 증가했다. 기후보험 신청이 시작됐던 4월부터 11월까지 46건이었던 사고위로금 지급건수 역시 대설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12월 48건, 1월 1~23일 89건으로 늘었다. 한랭질환은 한파에 따른 동상, 저체온증 등이 해당되며 사고위로금은 낙상으로 인한 상해발생시 지급된다.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이나 빙판길 사고 등 기후재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입은 도민들은 보험 청구 가능 여부를 확인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 기후보험은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진단시 진단비 10만 원을, 한파나 폭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031#)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 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사(社)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최대 2만원 한도)를 할인한다. 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 맞이 상품에 대한 10%(최대 1만원 한도)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구매 고객 대상 우수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공삼일샵(031#)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할인 가격, 기획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삼일샵(031#) 온라인몰(smartstore.naver.com/se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된 2026년을 맞아 고객들의 착한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할인 기획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보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한 수준으로 1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방문과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다. 2박 이상의 경우,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포함)와 4식 이상의 음식 소비를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적힌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당해 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348억 원)와 강릉시(219억 원)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무 일정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들을 고려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해 교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주중(매주 목요일) 기초반(18:30~20:00) ▲주말(매주 일요일) 기초반(15:00~16:30), 중급반(16:30~18:00)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에 기반한 교재를 활용해 한국 생활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충주시는 충주 전역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축이 포함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충주가 중부내륙 교통·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0일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 일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제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개통행사에 참석해, 충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핵심 교통망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충청북도지사, 충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업 완공의 의미를 공유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장 57.8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개량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을 연결하는 가운데, 충주 구간은 주덕·대소원·중앙탑·금가·산척면을 관통하는 20km로 전체 노선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 구간은 충주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충주의 도시 기능과 광역 접근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에서 충주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85분에서 55분으로 약 30분 단축돼, 중부내륙권 간 생활·물류권 연결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물동량 수송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