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선거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다양한 의정 경험...소통의 리더십...준비된 군수”

 

10·16 재선거를 앞둔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월 11일 “저는 누구보다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있으며 군의회 도의회 등 다양한 경험으로 군정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특히 “모든 영광군민들에게 100만원의 영광사랑지원금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장 후보와 일문일답.

 

월간 지방정부_ 영광군민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실 것 같습니다. 영광군민 자랑을 해주신다면.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후보_ 영광군민은 항상 현명했습니다. 영광군민 대다수는 과거의 뻔하고 고리타분한 방법으로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광군민은 이번 10·16 재선거가 영광군 운명과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광군민은 사리사욕과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월간 지방정부_ 1인당 100만원 영광사랑지원금 지급이라는 통 큰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세일_ 네, 저는 최우선 실천 공약으로 영광사랑 지원금 100만원 지급을 후보 중 가장 먼저 제시했습니다. 재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모두가 현금성 지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영광군 인구수 등을 계산하면 이런 현금성 지원금을 과연 영광군 재정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2024년 영광군의 1회 추경 예산은 7,389억원입니다. 이중 군 자체사업비는 1,095억원 정도 됩니다. 저는 모든 군민에게 영광사랑지원금 100만원을 군의회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원 계획은 영광군의 1인당 예산이 1500만원 정도 됩니다. 활용 여력이 높습니다. 그중 100만원을 절감해서 영광사랑 지원금으로 기본소득을 하고, 그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서 침체한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합니다. 또한, 영광군의 5년 평균 순세계잉여금이 418억 정도입니다. 불필요한 예산을 최소화하고 부진한 국·도비 신규사업을 지양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월간 지방정부_ 햇빛과 바람을 기본소득으로 바꾼다는 공약도 눈길을 끕니다. 어떤 내용인지요?

장세일_ 최우선 공약 실천 중의 하나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기본소득과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 햇빛과 바람은 영광군민의 기본소득이 될 것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입니다. 유휴 부지를 활용한 추가적인 햇빛 바람 소득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 소득원 일부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또한, 기업 유치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민·관·학·연을 출범 기획단을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사업자 참여기회 확대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개발사와 지역사업자의 참여기회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참여 기업에는 성과보수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등 행정 편의를 지원하고 지역사업자 참여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해소와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떠나는 영광에서 돌아오는 영광으로 만들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도시 만들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_ ‘떠나는 영광’에서 ‘돌아오는 영광’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자신만만하고도 의미있는 슬로건입니다. 청년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청년들에게 한 말씀 하십시오.

장세일_ 미래의 주역인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영광사회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임기동안 우리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영광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농촌지역이 거의 다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의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이나 농업 경영인 등 이런 쪽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영광에 정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외지에 사는 청년들이 영광에 와서 살도록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런 것은 단순히 일자리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거 시설이 함께 확충돼야 합니다. LH 등과 협의해서 임대 아파트를 더 많이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영광에서 출생해서 낳고 자라는 아동들에게 지원금 지급 조례를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들이 살고 또 청년들이 자녀를 낳고 또 교육 문제도 해결되고 많은 청년들이 살아가는 영광을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_ 상대 후보보다 후보님의 강점은 무엇인지요?

장세일_ 가장 큰 강점은 불도저(현장형 멀티플레이어) 같은 추진력과 더불어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어렵다 했던 일, 저 장세일은 해냈습니다. 군의회 경험, 도의회 경험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협치의 가치와 중요성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활용할 줄도 압니다.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하는 것입니다. 협치를 이끌어 내고, 함께 머리를 맞대어 최선의 대안을 찾아가야 합니다. 지난 시간의 노하우를 통해 우리 영광군이 가지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가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_  민주당에서 전폭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늘 바로 민주당에 도움받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까?

장세일_ 진정성을 담아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본인의 선거라고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선거라서 그동안 해주셨던 것처럼 진심을 담은 선거운동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진보당발로 시작된 이번 영광군수 재선거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참전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까지 신경 쓰는 선거 형국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영광군수 재선거가 지역 선거의 성격을 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다가올 지방선거 승리의 향배를 가를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되면서 영광에 연고를 둔 지인 찾기와 동시에 본 선거 기간 동안 전국에서 당원들과 지역위원회가 영광군을 방문해 선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주당에서도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무시한 정권에 다시 민심의 무서움을 일깨워 줄 절호의 기회인 만큼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기초단체장은 무소속 시장과 군수 5명을 제외한 16명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영광군은 역대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3번 당선된 사례가 있습니다. 3번의 무소속 당선은 민주당 후보가 못했떤 이유도 있지만, 3선에 대한 후유증과 3선에 대한 욕심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분명히 주민들이 심판해주실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장세일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월간 지방정부_ 후보님은 2014년 무소속 군의원을 지내시는 등 영광군을 충분히 파악하고 계실텐데요, 이번 재선거에 후보님이 당선되면 군정에 바로 도움이 되겠지요?

장세일_ 이번 재선거는 연습할 시간이 없이, 바로 실전에 뛰어 들어가 군정을 이끌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전 정신과 열정, 강한 추진력이 있어야 하고, 군정에 꼭 필요한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군정을 거쳐 도정까지, 진실하고 진심 어린 의정활동으로 영광군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던 저 장세일이, 영광군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 단단히 묶고 달려보겠습니다. 특히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 영광군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절대다수 영광 군민의 뜻일 것입니다.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던 패 갈림의 정쟁과 내 편과 남의 편의 공직사회 줄 세우기 독선·독단·갈등을 말끔히 청산하고, 소통과 화합의 지도력으로 영광의 새역사를 쓰고자 합니다.

 

월간 지방정부_군수로 당선되신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장세일_ 영광군민을 한 팀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지방 자치 시대 행정 책임자의 최고의 덕목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을 겸비한, 투명하고 깨끗한 사람으로서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며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신뢰와 소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새로운 기치와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 영광군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절대다수 영광 군민의 뜻일 것입니다. 이 길을 가다 보면 한겨울의 추위보다도 더 냉혹하고 감내하기 어려운 유혹과 절망, 고통을 수없이 만날 수도 있을 것을 알지만 이 길이 숙명의 길이라 받아들이고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일이라면 자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최고를 지향하며 혁신을 추구해왔습니다. 우리 군민을 한팀으로 만들어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군민에 의해, 군민만을 위한 미래 영광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월간 지방정부_ 마지막으로 영광군 유권자들께 소중한 한 말씀 하십시오. 당선되면 군민을 군수보다 더 높은 1순위로 모신다는 공약을 내거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세일_ 10년 전 군민의 부름을 받아 영광군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민들과 소통하며 동고동락을 함께 한 저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셨기에 전남도의원으로 4년간 영광을 위해 일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참으로 보람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며, 군민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을 바로 세우라는 군민과 시대의 명령을 받들어 영광 성공시대의 신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상하좌우 없는 영광만들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군주민수′라는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군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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