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 한 번 해볼까?’가 일상이 됐다. 잠자고 있던 재능을 발휘하고, 돈도 버니 1조 2석인 개인 방송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 여기까지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다. 하지만 공무원의 경우는 어떨까? 관련 법률인 국가공무원법,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르면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 원칙적으로 공업, 금융업, 사업과 같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하거나 사기업의 임원이 되지 못한다. 다만 공무원의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지침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직무와 관련 없는 취미나 자기계발 등 사생활 영역의 개인방송 활동은 규제 받지 않는다. 직무와 관련된 개인방송 활동의 경우라도 소속 부서장에게 사전에 알리면 개인방송 활동이 가능하다. 물론 직무 관련 여부를 떠나 △ 직무상 비밀 누설 금지 △ 공무원으로서 품위 유지 △ 정당이나 그 밖의 정치단체의 결성 및 가입 행위 금지 △ 선거에서 특정 정당 또는 특정인을 지지 내지 반대하기 위한 행위 금지 △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행위 금지 의무 등은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 즉, 공무원이 공직자로서 마땅히 준수
경기도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 지방분권 의원 연구모임'이 8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모임은 지방자치법 시행(2022년 1월 13일)을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12월 29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라 관련 시행령을 손질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법 시행령안에는 지자체 행정구역의 경계 변경 절차, 주민조례 발안제 도입 및 주민감사청구 제도개선,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결산 검사위원 선임구간 확대 등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나정숙, 박은경, 윤석진, 이기환, 유재수, 김진숙, 한명훈 의원과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 용역수행기관 및 안산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행령 개정안을 꼼꼼히 살피는 등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부분에서 관심이 집중되며 열띤 토의를 벌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증가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미세 플리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지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촉진하는 자치법규가 울산 중구의회를 통과했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이명녀 의원(행정자치위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등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아이스팩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을 위한 관련 시설 설치, 운영 △ 일자리 창출과 현물보상 등의 근거를 담았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과 단체, 개인을 발굴·육성,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친환경 자원순환형 아이스팩을 생산·판매·보급하는 법인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육성하고 관련 사업의 위탁 운영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구청장은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포상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스팩 배출 저감을 위해 정부기관과 자치단체, 시민 및 사회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자원 선순환의 당위성을 높이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명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관련 간담회를 통해 충실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여기에 일자리 감소,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서민 경제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제5차 추경을 통해 최대 36조 원을 마련,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의 숨통을 트이기로 했다. 그 중에서도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위해 카드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하기로 했다. 상생소비지원금 제도는 2021년 2/4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한 카드사용액에 대해 다음 달 중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제도다. 만약 2/4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 원이고 8월 말 153만 원을 카드 경제하는 경우 5만 원이 캐시백된다. 법인카드를 제외한 개인 보유의 카드가 대상이며, 3개월 시행 후 연장할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1인 당 최고 한도는 30만 원으로 최대 월별 10만 원까지 캐시백된다. 상생소비지원금제도는 전통시장과 일반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명품전문매장, 유흥업소, 차량 구입에는 쓸 수 없다. 여기에서 중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이 사용처에
10월 중순부터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 업무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 대신 그동안 아파트 경비원에게 관행적으로 맡겨오던 발렛주차와 택배물품 개별 세대 배달 등의 업무는 제한된다. 공용 부분의 수리 보조와 각종 동의서 받기처럼 관리사무소에서 해야하는 일의 업무보조는 할 수 없게 된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서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발효되면 아파트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에는 △ 청소 등 환경관리 △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정리 및 단속 △ 위험 및 도난 발생을 막기 위한 주차관리 △ 택배물품 보관으로 한정된다. 입주자대표회의, 입주자, 관리주체 등은 경비원에게 허용된 업무 외에는 일을 시킬 수 없다. 입주민의 갑질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악성 민원이나 폭력에 시달려오던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지는 두고볼 일이다. 입주자 대표회의 임원 선출 방법도 바뀐다. 직접 선출해오던 5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와 달리 500세대 미만단지는 간선으로 선출하고 있어 입주자 대표회의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올원뱅크 프리미엄 신규가입 이벤트를 7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서비스에 신규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 1,700명을 추첨해 BHC 포테킹 치킨세트, 파리바게크 1만 원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이 제공된다. 올원뱅크 프리미엄은 △ 핫딜 인기제품 파격 할인가 제공 △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 캐릭터 성장시켜 NH포인트를 받는 '올리키우기 시즌2' △ 운세, 타로점 등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이다.
그동안 '농업' 하면 농산물 생산과 가공, 판매에 국한돼왔다면 앞으로는 치유농업이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다. 치유농업은 농업과 농촌자원 또는 이와 관련한 활동 및 산출물을 활용해 사람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사업 및 활동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즉 농업이 1차 산업에서 더 나아가 관련 활동 등으로 심리와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활용된다는 것. 국가정신건강서비스포털 의학정보에 따르면 "치유농업 활동이 노인의 객관적, 주관적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효과를 지닌 치유농업을 실제로 활용 중인 지자체가 있다. 전라남도 화순군이 지역 농장을 활용해 치유농업을 진행,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고 7월 2일 밝혔다. 화순읍 주도리 '허브뜨락'에서 매주 치유농업 교실을 열기로 한 것. 치유농업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인원은 12명, 화순군 거주 가족단위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목요일 저녁까지 받고 있다. 허브뜨락 농장주 김남순 교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70대 어르신은 몸이 아파 1년간 외출하지 못했다가 요리 프로그램과 농장을 거니는 산
국민이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토론회가 열렸다. 6월 30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국회 강득구·권인숙·윤영덕·강민정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송현정 서울대 교수, 최윤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정현이 대전느리울초 교사, 정대수 경남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사가 발제를 맡았다. 송현정 교수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총론 개정 방안으로 추구하는 인간상을 자율, 존중, 연대하는 사람 등으로 수정하고, 핵심역량에 비판적 사고역량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인재상'을 종래의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비판적 사고와 실천역량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수정하자고 했다. 교수학습원칙으로 사회적 쟁점과 연관지어 활용할 수 있는 논쟁성 재현과 모든 학습자의 참여를 구조화하고, 학습자의 가치 및 태도에 대한 평가를 최소화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이 교육과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윤정 연구위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젠더교육 필요성과 반영 전략'을 주제로 한 발제문에서 "우리나라 학교 성교육이 양적 측면에서 부족하고 질적 측면에서 제한적인 요소만을 다루고 있다"라며 "성평등 관점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국어, 사회, 도덕 등을
7월 1일부터는 6억 원 이하 1주택자는 재산세를 감면받고,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주 52시간제가 확대 적용된다. 정부는 34개 정부기관 총 166건 정책 내용을 담은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해 7월 초부터 지자체와 공공기관, 도서관에 배포한다. 법정 최고금리가 종전 24%에서 20%로 내려가고 서민 및 실수요자의 주택담보대출 우대요건이 완화된다. 구체적으로는 소득이 8천 만원에서 9천만 원으로,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종전 6억 원에서 9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 조정 대상지역도 기존 5억 원에서 8억 원 이하로 조정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LTV(주택담보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 도 10%에서 20%p로 조정된다. 전자기부금영수증이 도입된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하면 연말정산 때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6월 1일부터는 임대차 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계약 신고만으로 세입자가 권리를 보호 받는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임대료를 공개해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보를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