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것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가입일-10월 31일)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서하면되고, 차량 계기판 및 번호판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로 문의된다. 지난해는 총 1524대에 대해 1억여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현과 생활비 절감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 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방선거에서 승부는 큰 전략에서 갈리는 것이 아니다.대부분의 선거는 0.2% 차이에서 갈린다.0.2%는 거창 한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표를 줍는 기술에서 나온다.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었다고 해도유권자가 그것을 체감하지 못하면 표로 이어지지 않는다. 결국 정책을 현장 용어로 번역하고 실행 할 줄 알아야 한다. 1. 정책을 “현장 언어”로 번역하라의회에서 만든 정책을 그대로 설명하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위원회에서 세제 개편을 논의했습니다.”(관심 없습니다) “시장 상인 세금 부담 줄이는 법을 논의했습니다.”(관심 있습니다) 유권자는 정책보다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듣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줄 때 그것을 주변에 이야기하고, 결국 표로 이어진다. 2. ‘검토’에 속는 자 vs ‘확답’을 낚는 자 ➊ 문제 ➋ 해결 ➌ 변화 “우리 지역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입니다. 그래서 산업단지 규제를 풀어 기업을 유치하려 합니다.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내 얘기라고 생각이 들까요? 정책은 길어질수록 힘을 잃고 관심이 없다. 3. 이름을 기억하는 정치현장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 기술은 정책이 아니라 이름 기억이다. “김 사장님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과 ‘안시성’, 예능 ‘여름방학’ 등 다양한 작품이 촬영된 명소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