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서민 생활 안정이 우선이다

백신 접종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쪽으로 국민의 관심이 옮겨가는 듯하다. 


알고 계십니까? 
지난 5월 우리나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5.6% 증가하여 
32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나타냈다(수출액 507억 3,000만 달러로 
약 55조 9,000억 원).


수출 등 대외거래가 경제 성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체질상 기대 이상의 경제 성장이 가능할 듯하다. 
그러나 서민들에게 중요한 것은 물가와 체감경기이다. 
가계 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거론하는 
상황을 보면 서민 생활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아직 희망 사항이지만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이뤄지면
보복 소비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니 물가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당장 7월 1일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단체들이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회 각계의 동참을 호소한다. 


정부와 한국은행 등 정책 당국에는 추경 예산 조기 집행,
조기 금리 인하 등을 통한 경기 회복 노력을 촉구했다.
모든 정책은 선제적으로 추진되어야 실기를 하지 않는다. 


정부에게 물가 안정을 비롯한 서민 생활 보호 대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싶다.


물론 향후 중장기적인 경제 활력과 경제 혁신이
더 중요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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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박달스마트시티 본격 개발, 첨단 복합문화공간 탄생" [최대호 안양시장]

대춧빛 얼굴에 늘 웃음이 걸려 있고 좌중을 휘어잡는 호탕한 바리톤 목소리는 우물 속 깊은 메아리처럼 길게 여운을 던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시민 사랑은 ‘안전’에서 드러나고 ‘민생’에서 빛을 발한다. 작년 11월말 농산물도매시장이 폭설에 붕괴될 당시 시민 사상자 ‘제로’는 최 시장의 ‘신의 한 수’에서 나왔다. 재빠른 선제 대응은 ‘안전’의 교과서로 이젠 모든 지자체 단체장들에겐 규범이 됐다. ‘민생’은 도처에서 최 시장을 부르고 있다. 쌍둥이 낳은 집도 찾아가 격려해야 하고 도시개발사업은 매일 현장 출근하다시피 하고 장애인 시설도 찾아 애들을 안아주기도 한다. ‘안전’에 관한 한 그는 축구의 풀백이다. 어떤 실수도 허용하지 않으려 온몸을 던진다. ‘민생’에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규제의 장벽과 민원의 태클을 뚫고 기어이 골을 넣는다. 그래서 그의 공약은 이렇게 ‘발’로 해결한다. 최 시장이 축구광이라는 건 시 청사에 나부끼는 깃발을 보면 안다. 태극기 옆에 안양시기(市旗)와 나란히 펄럭이는 시민구단 FC안양 깃발을 보라. 이런 시장을 ‘레전드’라 부른다. 장소 안양시장 접견실 대담 이영애 발행인 정리 엄정권 대기자 사진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