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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행정트렌드

울산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선점 나선다

4대 핵심 전략 수립…인공지능 선도도시 도약 역량 집중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중·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는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 모형(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저비용·고효율 데이터 거점을 구축하고,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연구본부 유치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자동차·조선업 중심의 인공지능(AI) 공장(팩토리) 적용 분야를 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조선·비철금속·섬유화학 등 공정 복잡도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공장 모형(팩토리 모델)을 기획해 실증과 확산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개방형 연구실(오픈랩) 구축·운영과 제조 현안 인공지능(AI) 해법(솔루션)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도시 공간에 인공지능(AI)을 입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제2차 지능형(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시범도시’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계획은 울산의 도시 구조와 산업·공간 특성, 최신 기술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모형(모델)을 발굴하고, 기반시설 관리·운영 방안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는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계획을 수립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예측 서비스를 도입해 빈집 문제와 상권 분석 등 도시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고정밀 다차원 공간 정보와 디지털 복제(트윈) 기술을 연계해 도시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이 산업 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행정, 시민의 삶 전반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가속화해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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