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영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돕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확대 도모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6년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삼척시는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을 가입한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의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인 0.15%를 전액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대표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필요서류 및 더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진구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주민들의 외식·배달 소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6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총 3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서울페이+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5%로,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배달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상품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환급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땡겨요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광역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땡겨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급일은 결제 다음 달 20일이다. 광진구는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 063-320-2357)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 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100억 원)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상권 활성화 특례보증’(125억 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이차보전)을 시가 지원한다. 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홈플러스 폐점 피해기업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업체당 최대 3,00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울산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3%로 높이고, 월 이용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 둔화가 우려되자, 당초 5월 시행 예정이던 하계 소비 진작 대책을 한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하는 것이다.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를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울산페이로 월 50만 원까지 결제할 경우 최대 6만 5,000원의 환급(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연중 운영되는 5% 추가 적립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8%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환급(캐시백) 확대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울산페이 혜택 확대 정책을 지속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 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 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 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은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채용 1인당 최대 36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3500억원에서 150억원 늘린 3650억원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활성화기금 예산 367억원은 추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 오전 6시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0%가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
광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험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소상공인을 위한 무상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각종 사고와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보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2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손해보험은 소상공인의 영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책임 비용을 보장하고, 생명보험은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중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출금 상환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보험업권과 실무 협의를 통해 가입 대상과 보장 범위, 신청 절차 등을 구체화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목)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