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소속 공무직에 대한 통일된 대외직명으로 ‘공무관’을 도입한다. 6급 이하의 실무공무원에 대해서는 ‘주무관’이라는 대외직명으로 통일하여 호칭하고 있었으나, 소속 공무직에 대한 통일된 호칭이 없어 부서별로 다양하게 호칭해 왔다. 이에 따라 공무직의 소속 기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호칭 통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속초시 공무직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공식 직위가 없는 공무직에 대해 ‘공무관’이라는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예우와 함께 직장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공무관으로 호칭함으로써 소속감과 자긍심이 높아지고, 이를 통해 대 주민 서비스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하반기 콤팩트시티, 접경지역 지정, 문화도시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루었듯, 공무관을 포함해 시청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내년에도 좋은 소식만 풍성하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은둔형외톨이 지원사업 기초조사 연구’가 제20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한 ‘은평구 은둔형 외톨이 기초조사 결과분석과 정책제언’은 연구의 탄탄한 설계와 수행 과정은 물론 연구 결과 및 정책 반영의 실효성에 대해 호평받았다. 구는 은둔형외톨이와 같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상황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은평구의 사례가 타 기초자치단체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은둔과 고립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욕구에 따라 맞춤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지난 10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처음으로 생성형 AI를 행정에 도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한 속초시가 전 부서로 확대 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11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개최하며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입지를 다진다. 시에서는 당초 3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내년 1월부터 전 부서에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실사용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2개월을 단축하여 11월부터 확대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한 달간 생성형 AI를 시범 운영한 기획예산과와 시민소통과는 부서별 150건 이상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며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시에서는 시범 운영에 참여한 20개 부서에서 최소 1,000회 이상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시는 생성형 AI의 기능과 활용법에 대한 강의를 통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능력을 강화하고자 7일, 이준호 생성AI활용 연구소장을 초청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순 업무를 대체하고 데이터 분석과 예측을 진행하는 등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활용법 위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자녀를 양육하는 지방공무원의 육아 휴직 기간이 모두 경력으로 인정되는 등 인사가 배려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자녀양육 공무원 인사배려, 성범죄 등 피해공무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포함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일부개정안 등을 10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육아휴직자에 대한 배려 등으로 범정부 저출생 극복 노력에 발맞추고, 성범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는 입법예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규정 개정에 따른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를 양육하는 지방공무원을 배려하기 위한 방향으로 인사제도를 개선한다. △ 육아휴직 경력인정=지방공무원이 육아휴직한 기간 전부를 경력으로 인정한다. 현재는 첫째 자녀 여부, 배우자 육아휴직 여부 등에 따라 경력인정 상한선이 있다. 경력인정에 자녀의 구분을 둘 이유가 없다는 점과 부부가 모두 육아휴직을 할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 오히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육아휴직 수당 인상= 육아휴직 기간 중 소득 보전을 위해 현재 150만 원인 육아휴직수당 지급 상한액을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에 도입하여 운영한다. 속초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20개 부서를 선정하여 생성형 AI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내년부터 전 부서에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 ‘고려대학교 디지털 혁신 연구센터’를 초청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도입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시범 운영 기간 중 실무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AI는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4.0이다. 챗GPT4.0은 자연어 처리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다양한 질의응답, 민원 처리, 정보제공 등 행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 도입을 통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디지털 전환의 하나로 공무원들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반복적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일하고 싶은 산림청, 그레이트 워크 플레이스(Great Work Place)’로 나아가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7월 취임한 제35대 임상섭 산림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세대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화합해 더욱 일 잘하고 신뢰받는 산림청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직문화 혁신의지에 따라 산림청은 △업무절차 개선 △행정협업 △지식행정 △공간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해 나갈 13가지의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일하는 방식 개선의 대표적인 과제로는 △산림디지털 업무기반(플랫폼) 구축 △산림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범부처 협력강화 △철저한 산림 안전관리를 위한 정보중심의 지식행정 △온국민이 누리는 산림분야 공간혁신 등이 있다. 산림청은 ‘그레이트 워크 플레이스(Great Work Place) 만들기’를 기관이 지향하는 목표로 설정하고 꾸준히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이어온 결과 2년 연속(22년~23년) ‘정부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행정의 디지털 대전환과 공직 내 세대교체 등 시대변화에 빠르게 발맞춰
혁신 어워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금천구의 ‘AI 안부든든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전력 사용량, 통신 빅데이터, 감지 앱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대상자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24시간 긴급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금천구는 가산동, 시흥1동, 시흥5동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해 고독사 위험군 200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가구 1안전망 연계’, 고독사 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AI 스피커 사업’ 등 틈새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천구가 앞서 추진한 AI 스피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에 AI 스피커 누구(NUGU)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살려줘’,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에 연계해 구조할
이봉락 의원(남동구 제2선거구(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이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봉락 의장은 선출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하며, 엄중한 시기에 큰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인천광역시의회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봉락 의장은 "위기일수록 새로이 희망을 만들어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면서 의장인 자신부터 개혁적인 자세로 의회운영을 획기적으로 변화,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의회운영에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적극 반영토록하겠다면서 진정성을 다해서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생산적인 의회로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는 정당과 사상, 이념을 초월하여 의원 모두가 300만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인천광역시의 행정이 공정과 상식에 입각하여 올바르게 집행되는지 감시와 감독을 강화하면서 시정부의 중점 추진사업 등이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우리 인천이 글로벌 일류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 시대의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박종혁, 이하 '연구회')'가 기후위기 시대 시민이 안전한 도시조성을 위한 연구회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작년 인천시 부평구 침수 피해로 시민들이 겪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인천연구원 안전도시연구센터와 함께 인천지역 내 침수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연구회는 또 올 여름 장마철 부평구 침수 위험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분석 결과상 위험지역과 실제 강우 시 위험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다. 이날 보고회에서 염재원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전국 최초로 인천시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100m*100m 격자 단위의 침수 위험 지역을 분석한 선제적 연구"라며 "국토교통부도 내년부터 같은 방법으로 재해영향분석을 수행하게 된다"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박종혁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회 활동 결과물인 인천시 도시 침수 위험성 분석 및 피해 저감방안 연구를 토대로 침수 피해 저감방안의 도입과 지역 토지 이용,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침수 피해 전략 등을 각 군구와 관계 부서와 함께 진행할 수
줄곧 농수산위원회에서 활동 지방정부_ 안녕하세요. 의원님! 남영숙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_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방정부_ 의원님, 여기가 지금 어디죠? 남영숙_ 여기는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실입니다. 지방정부_ 그렇군요. 의원님 약력을 보니까 농수산위원회만 계셨던데, 이곳을 계속 고집한 이유가 있나요? 남영숙_ 경북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도고, 제 지역구 상주는 경북 농업을 대표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업수도입니다. 다양한 농업현안과 상주 농업을 선도 농업이 되도록 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고 싶어 농수산위원회에 계속 남았습니다. 지방정부_ 그렇군요. 지역구 상주에 대해 자랑 한 번 해주시지요. 남영숙_ 상주는 경상도의 뿌리로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역사도시입니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으로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해 농업도시로의 위상을 떨쳤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도 유치해 경북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큰 역할을 하는데 상주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계절 모두 생산되는 농산물이 많지만 우선 곶감이 제일 유명하고 쌀, 배, 포도, 오이, 양봉이 유명합니다. 특히 상주는 전국에서 최고로 한우 두수가 많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