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 광명동굴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룡세상'이 펼쳐진다. 시는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1억 5천만 년 전 멸종한 공룡들의 세상을 재현한 '광명동굴 공룡탐험전'을 오는 7월 6일 오픈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오픈을 하루 앞둔 5일 오전에는 광명도시공사 주관으로 '광명동굴 공룡탐험전'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공룡탐험전 개관을 축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품고 있는 광명동굴에서 수 억 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거대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담아 기획한 이번 공룡탐험전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신비를 느끼고 공룡의 멸종을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룡탐험전은 선캄브리아시대 지질층 그대로 현존하는 광명동굴에서 중생대 시대 공룡들을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오감만족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백악기·쥐라기 월드 ▲실감시네마 ▲AR 체험존 ▲힐링포레스트존 등 다양한 테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이 차세대 노광장비(High NA EUV)를 활용한 삼성전자 초미세 반도체 제조 공정 지원 연구개발 시설을 경기 화성시에 건립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4일 화성시청에서 프랭크 헤임스케르크 ASML 대외총괄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시설 건립에 필요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SML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반도체 기판에 설계대로 집적회로를 프린팅하는 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분야 1위 기업으로, 화성 동탄2신도시에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센터와 엔지니어 트레이닝 센터 등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1조원이 투입되는 ‘ASML-삼성전자 연구지원시설’ 건립 부지로 화성시를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화성에서 추진하는 ASML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각종 인허가부터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프랭크 헤임스케르크 부사장은 “화성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ASML 화성 뉴 캠퍼스’ 조성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삼성전자는 ASML의 중요 고객사인 만큼 이번 연구지원시설 건립
28회 BIFAN은 영화제 외연을 새롭게 확장하며 리브랜딩한다. AI 영상혁명에 적극적으로 상생하며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추가했다. 그동안 관객과 영화인의 이목을 집중시켜 온 부문별 상영 프로그램과 경쟁 부문, 배우 특별전은 더욱 풍성해진다. 그동안 영화제가 유지해 온 비욘드 리얼리티(XR), B.I.G.산업프로그램, 괴담캠퍼스 등을 BIFAN PLUS(비판 플러스) 사업으로 통합하고, AI 영상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신설되는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주제의 작품이 공개된다. AI의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영화에 내재한 메시지의 조화를 중시하여 수상작을 선정, AI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올해 BIFAN에서는 거대 제작 자본에 접근이 어려운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해 최소 예산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정보와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년간 VR, AR, XR 등 뉴미디어 전시와 제작을 지원해 온 BIFAN만의 경험과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토대로 젊은 인재 발굴과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다.”라며 새
이번에 새로 개관한 ‘고양이 입양 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 내에 위치해 있다. 고양이입양센터에 따르면 센터에는 현재 50여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보호 중이며,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16마리의 유기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떠났다. ‘고양이 입양 센터’는 고양이의 입양을 위한 전문센터로, 지난 5월 4일 ‘2024 펫스타(PESTA)’ 개최와 함께 공식 개관했다. ‘고양이 입양 센터’는 최대 80마리까지 보호할 수 있으며, 묘사 21개, 놀이공간 6개소, 입양상담실, 자묘실, 미용실, 검역실, 격리실 그리고 동물병원으로 구성됐다. 고양이 입양센터내에는 고양이 맞춤 진료를 하기 위해 수술실, X-ray, 초음파 혈액검사 등을 갖춘 약 120㎡ 규모의 고양이 특화 동물병원이 설치돼 있어 상시적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고양이 입양센터 보호 대상은 경기도내 시·군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유기묘다. 이들 유기묘들은 입양 전까지 고양이 전문 수의사·사육사를 통해 관리된다. 입소단계 유기묘는 검역실에서 약 1주일의 검역기간을 거치며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게 되며, 이후 개별 묘사로 이동해 사회화 과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디지털 산업 기술의 흐름과 변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고 시민들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4차산업 체험존’을 시청광장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4차 산업 체험존’은 오는 22일과 23일을 시작으로, 6월29일·30일, 7월6일·7일, 7월13일·14일까지 4주에 걸쳐 주말마다 운영된다. 우천 시는 순연하여 진행한다. 체험존은 10개의 부스에 ▲VR트럭 ▲배틀로봇 ▲드론 시뮬레이터 ▲드론축구 ▲4족 보행로봇 등 시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4차 산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성남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로봇·드론교육’ ‘풍선아트’ ‘솜사탕 증정’ 등의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나아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행사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8월부터는 시청 1층에 안내 로봇을 배치해 시청 시설물 안내와 시민 문의에 응대하는 로봇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실내 자율주행 기술로 설정된 경로에 따라 목적지 안내, 민원에 대응하는 최신 로봇 기술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 체험존’을
경기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침수 취약계층 선정 등 본격적인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 방지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올해 실시간 감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3개 분야로 나눠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도는 침수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침수감지알람 장치를 반지하 주택에 설치해 상황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지하 주택 767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울리면 도와 시군 재난안전상황실, 담당공무원, 친·인척 등에게 침수 상황을 즉시 전파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침수방지시설도 확충했다. 도는 반지하 주택 침수를 막기위해 소유주 동의를 받아 지난해부터 반지하 주택 5,334가구에 차수판을 설치했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83곳에도 침수방지시설를 설치해 지하주차장 침수에 대비했다.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임시물막이판, 워터댐, 워터펌프, 모래주머니를 배치해 기상 악화 시 긴급 조치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침수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을 선정해 이들에 대한 대
'세계 리필의 날(World Refill Day, 6.16)' 기념행사가 6월 14일 과천갈현초등학교 인근에서 열려 과천시는 시민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저감과 친환경 생활용품 사용을 독려했다. 푸른환경과천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빈 용기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주방·세탁 세제를 채워주고, 용도에 맞게 잘라서 쓰는 비누를 나눠줬다. 과천시민회관 2층에서 운영되고 있는 친환경 생활용품 판매 가게 '오아르'(사회적협동조합 굿스니저)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천연 수세미, 씹는 고체치약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과천시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에 대한 홍보와 가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계 리필의 날 행사 포스터를 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벌였다. 한편, 세계 리필의 날은 영구의 환경단체(City to sea)가 물 리필이 가능한 장소를 공유하고, 불필요한 물병을 쓰지 말자는 캠페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리필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6월 16일 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도서 배달 서비스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횡단보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1. 자율주행 도서 배달 서비스 용인 기흥구에서는 지난 4월부터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로봇을 활용한 책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에 책 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로봇이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까지 책을 배송하는 방식이다. 용인시는 로봇 개발 업체인 ㈜에이알247과 함께 동백도서관 인근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기현 용인시 미래모빌리티팀 주무관은 “도서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도서관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책을 아파트 단지 앞까지 배송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체험 프로그램 용인 수지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웨어러블 로봇이란 신체활동을 보조할 수 있도록 입을 수 있게 설계된 로봇이다. 이번 체험에 활용되는 로봇은 ㈜위로틱스에서 개발한 ‘보행 보조
반려인 인구 1,200만명, 반려산업 시장 8조원 시대에 “함께하는 세상을 동물복지로 선도하겠다”는 기치를 걸고 경기도가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과 인프라 구축, 수의 법의학센타 등을 구축하면서 본격적인 반려동물과의 공존사회를 향해 날개를 폈다. 경기도는 작년 11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를 개관했다. 반려마루는 9만 5천790㎡의 면적으로 문화센터 1동, 보호동 3동 및 관리동 1동의 시설을 갖추고 유기동물 보호·입양, 동물병원 운영, 생명존중교육 및 미용·훈련 등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육성을 위해 대학생 현장실습 지원 및 산학채용 설명회, 반려동물 문화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놀수 있는 놀이터와 도민들이 쉴 수 있는 피크닉 공간도 운영한다.‘반려마루’라는 이름은 전문가심사와 도민 투표를 통해 선정됐는데, ‘반려동물이 모여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반려마루는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만큼 공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 시설로서 유기동물 보호·입양, 생명존중 교육, 전문 인력양성 등의 역할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만드는 AI 경기'를 주제로 정책제안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에 따르면 교통, 복지, 안전, 환경, 문화 등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방안에 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5명을 최종 선발하며 1등에게는 최대 30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심사와 실무 심사를 거쳐 6월 열릴 예정인 본선 공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개 심사는 국민생각함 투표(10%), 청중평가단(30%), 전문심사단(60%)의 의견을 반영한다. 경기도는 공모전을 진행해 도민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경기도의 소리(vog.gg.go.gkr)'에 접속, 상단의 '참여' 카테고리 안의 공모 참여에서 서식을 내려 받은 후 제안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문의 : 경기도청(gg.go.kr)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경기도의 소리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청 기획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031-8008-2576/2636)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