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월 3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임업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양묘협회 등 14개 임업단체 연합회인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임원진과 대통령비서실 박범수 농해수비서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 산림·임업분야의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난 1월에 개최된 ‘2023년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의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업단체 관계자들은 산림 현장에 관심을 갖고 임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임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산림청과 대통령비서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국토 녹화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임업인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에게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국민에게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 공간이 되는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산림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고 임업인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흥한 국회의원 1. 송영길, 이준석 당대표 선출 지난 5월 2일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5선 송영길(인천 계양을)의원이 선출됐다. 송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없이 전진해야 할 때”라며 “우리에게는 열정을 가진 사람, 지혜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열정과 헌신, 지혜를 가진 모든 분을 하나로 모아 원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대표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6월 11일 선출됐다.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원내 교섭단체 대표로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원외 인사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우리의 지상과제는 대선에 승리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저는 다양한 대선주자 및 그 지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 윤호중, 김기현 원내대표로 선출 지난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이해찬계 친문(친문재인)인 윤호중 의원(4선, 구리)이 선출됐다. 윤 의원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 많은 국민께서 염원하는 개혁입법을 흔들리지 않고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4월 30일에는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4선의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지금은 우
농촌진흥청은 공무원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전문성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관 공동연구 활성화로 공직 개방 및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평가 기준에 따라 상위 10개 모임 순으로 운영비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연구모임에 대한 농촌진흥청의 내부 평가는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D 연구모임은 농촌진흥청 내부 성과 평가에서 2018-2019년 연속 A등급으로 2년간 총 300만원의 운영 지원금을 받았는데, 이때 평가를 위해 제출한 자료 중 회의 증빙에 똑같은 사진을 중복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에 제출했던 자료의 회의 증빙 사진 3개와 똑같은 사진이 2019년 제출 자료에 날짜만 바뀐 채 똑같이 첨부된 것인데 심지어 그 중 1개는 2019년에만 똑같은 사진을 3번이나 중복 사용했으며, 사진 속 참석자들은 반팔 옷을 입고 있지만 회의 일시는 겨울이거나, 회의 일자와 요일이 맞지 않는 경우, 같은 회의 자료가 중복되어 증빙 개수를 하나 더 채우는 등 자료가 아주 부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D 연구모임에 대한 2019년 농촌진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연간 물가상승률이 6월 4.0%에서 7월 4.2%로 상승했다고 OECD가 발표했다. OECD가 밝힌 OECD 회원국 소비자물가(Consumer Price Index) 동향에 따르면 유로 지역의 물가상승률은 2.2%로 OECD 전체 혹은 미국의 상승률(5.4%0보다 훨씬 낮다. OECD 지역의 에너지가격 상승은 6월보다 더 가파르다. 에너지가 상승률은 6월 16.9%에서 7월 17.4%로 높아졌다. 식품가격 상승폭 역시 6월 1.9%에서 3.1%로 높아졌다. 나라별로 보면 독일이 2.3%에서 3.8%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다음 캐나다가 3.1%에서 3.7%로 이탈리아가 1.3%에서 1.9%로 각각 상승했다. 반면 미국의 물가는 6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7월에 5.4%로 상승을 멈췄고 영국은 2.4%에서 2.1%, 프랑스는 1.5%에서 1.2%로 물가가 내렸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물가가 내리고 있는데 6월 마이너스 0.5%에서 7월 마이너스 0.3%로 하락폭은 둔화됐다. 우리나라는 7월 물가상승률은 2.6%로 OECD 평균 4.2% 보다 낮지만 식품가격 상승률은 6.4%로 OECD 평균 3.1%보다 훨씬 높았다. 유로지역 물가상승
서울시설공단은 전 세계 2억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를 오픈했다. 제페토에서 ‘어린이대공원’을 검색하면 맵(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파크를 즐기고 다른 이용자들과 어울릴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는 정문, 팔각당, 식물원, 숲속의 무대, 놀이공원(수영장), 포시즌가든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먼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실제 정문을 그대로 재현한 메타버스 속 정문으로 입장하면 랜드마크인 팔각당이 중앙에 보인다. 3층으로 이뤄진 팔각당에는 어린이대공원이 개장한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돼 있다. 팔각당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식물원과 숲속의 무대가 있다. 식물원 역시 실제 식물원의 모습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전시 공간(1~2층)과 온실 내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꽃으로 꾸며진 사계절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숲속의 무대는 아바타들의 공연이나 단체 액티비티 기획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팔각당 왼편에 있는
1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0명대로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새로운 방역체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13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새로운 방역 체계는) 더 이상 확진자 수를 집계하지 않고, 중증 환자의 치료에 집중하면서 치명률을 낮추는데 집중하는 것"이라며 싱가포르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주장했다. 김 교수는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는 대규모 역학조사나 외국에서 들어온 여행객, 방문객들을 자가격리하지 않고, 다만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지키기를 계속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경우 코로나19 치명률은 0.3% 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 코로나 치명률의 5분의 1 수준"이라며 "치명률을 기준으로 하면 1,000명의 환자가 생긴 게 과거의 200명 환자 수준의 확진자 또는 중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고, 독감의 치명률(0.1%)에 훨씬 더 가까운, 그러니까 코로나19 같은 독감이 된 것"이라면서 "그 치명률과 중증 환자의 숫자에 맞게 방역을 해야 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농어촌의 탄소중립, 즉 이산화탄소 순배출량 제로(0)를 목표하는 등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짜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농림해양산림분야 예산협의회를 열어, 내년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탄소 중립 허브화,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 전환, -농어촌 재생뉴딜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원을 확대하고, 저탄소 그린 선박 보급하며, 미세먼저 저감을 위한 숲, 바다숲 그리고 갯벌 식생조성 등에 집중 투자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원으로는 온실단지의 지열 시설,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 양식장 소수력 발전 방안이 거론되며, 노후한 원양어선을 대체할 선박 건조, 친환경 고효율 선박 전환을 지원하며 도시바람숲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 숲, 생활밀착형 숲 조성 방안도 구상 중이다. 이와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혁신 벨리 지원,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 혁신적 농작물 재개기법과 개발 보급, 농수산식품 수출과 스마트 플랜트의 해외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특성을 반영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어
골목 상권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 상황이었던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 22%까지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감소폭에다 지난해 코로나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액을 더하면 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매출 감소는 한계상황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골목상권 현황 및 하반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78.5%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1.8%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옷가게, 화장품 가게, 꽃가게가 25.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식당, 카페 등 음식점이 25.2% 노래방, 세탁소 등 기타 업종 24.9%, 미용실, 피부관리소 24.5%,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등 식료소매점 19.9% 줄었다. 매출이 줄면서 원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등의 영업비용을 제외한 순이익도 평균 17.7%가 줄어들었다.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로는 매출 감소가 56.6%로 가장 높았으며 원재료비 상승이 13.6%, 인건비 상승 13%, 공과금 상승 7.2% 순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기아 바이러스가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지난해 지구촌 기아인구는 전체 인구의 9.9%인 7억명에서 8억 1,100명 사이로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급속하게 증가했다. 이같은 수치는 FAO가 유엔의 다른 4개 기구와 협력해서 작성해 나온 것으로, .지난 12일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FAO 본부에서 시작된 '2021년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상태(SOFI) 총회'에 보고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코로나로 인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경제적 타격과 식량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삼세끼를 못 먹어서 일어나는 영양실조 상태는 코로나의 보건위기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늘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내전,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후 재해, 경제적 정체, 불평등의 심화 등이 식량안보 위기를 불러오고 았으며 이런 추세라면 2030년까지도 6억 6,000만 명이 기아인구로 남게 될 것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최소 3,000만 명의 기아인구를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어린이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아서 5세 아동 1억 4,900만 명이 성장저해와 왜소증을 가지고 있으며 4,500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돌봄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한 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모임, 교육시설 등이 영업을 중지하며 아동, 노약자,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받은 타격이 매우 크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와 종사자(노동자) 모두를 위험에 빠뜨렸다.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거나 휴교하면서 낮 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이 가정에 홀로 방치되는 경우, 노인 시설의 이용자와 관리자가 집단 감염에 취약해진 상황에 놓인 경우가 해당된다. 세종시 소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은 돌봄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부 지원과 지역과 연계된 대응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예를 들면 가정 내에서 학대 상황에 놓여 있거나 낮 시간 돌봐줄 사람이 부족한 아동에게는 지역사회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긴급 돌봄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전체 노인복지관 가운데 97.5%가 휴관했고, 경로당 76.5%가 휴관 중이다. 여기에 코로나19 피해는 취약 계층에 특히 집중되어 계층 단절과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