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이번달 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 밀집(급증)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실시간 인구(밀집)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코로나19 방역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인해 공공 행사와 각종 지역행사 추진 및 인구 이동 및 활동성이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정책기획과 빅데이터팀과 재난안전관실 사회재난팀이 협력 추진한다. 성남시에서 추진하는 인구 밀집(급증) 대응 체계는 SK텔레콤의 5분 단위의 실시간 유동 인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국 최초로 시 전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부서 및 관계부서에서 성남시의 인구 밀집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심 지역에 대해 관계 담당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주며 현장에서 실시간 상황 확인 및 처리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SK텔레콤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의 지역적 특성, 기후, 선행 기간 데이터,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 등을 활용하여 밀집 대응 기준 또는 관련 서비스의 개선을 추진하고, 관내 재난안전 대응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020년 5월 코로나
성남시가 올해 미취업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 취업 All-Pass' 사업에 100억 5,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청년 취업 All-Pass'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학시험·한국사능력검정시험·국가공인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한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모든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회당 100만 원 안에서 실비 지원한다. 접수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미 지불한 금액에 대해 실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시스템 구축 완료 후 신청 안내할 예정이다. 토익, 토플을 비롯해 11가지 어학 관련 자격증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0종(국가기술자격증 544, 국가전문자격증 241,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5종)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성남시는 '청년 취업 All-Pass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남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입을 위한 지원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월 11일부터 전국 최초로 민원 처리결과를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원-스톱 하남민원’서비스를 시행한다. 원-스톱 하남민원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즉각 반영해 소통행정을 실현하려는 민선8기 시정철학에 따라 탄생한 것이다. 하남시는 원-스톱 하남민원을 통해 민원·제안 등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하남형 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생활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는 관내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생활민원 상담창구(별도 상담공간 마련)를 설치하고 행정 경험과 지식이 많은 행정민원팀장이 직접 민원 상담을 진행해 민원 처리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운영 절차를 보면 '민원 행정복지센터 방문 생활민원 접수→상담관 초기상담 및 등록→시청 담당자 지정→담당 부서 검토·답변 등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민원인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민원을 접수하면 상담관인 행정민원팀장이 생활민원에 대해 초기상담을 진행한 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없는 사항인 경우, 통합민원처리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본청 자치행정과는 등록된 생활민원 내용을 확인한 후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담당 부서는 내부 검토를 통
의정부시가 경기 북부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4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3년부터 5년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시민이 원하는 도시를 시민이 직접 문화적으로 만들어가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1~4차에 걸쳐 문화도시를 지정하고 최종 지정된 지자체에 도시별 특성에 따라 국비 최대 100억 원을 5년간 지원한다. 의정부시는 2021년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의 비전으로 제4차 예비문화도시를 신청해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올 한 해 동안 의정부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제4차 법정문화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해 경기북부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법정문화도시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2022년, 시민 스스로 47만의 문화실험 의정부 시민들의 문화자치 역량은 문화실험과 신규 조성된 문화 공유 공간에서 더 확장됐다. 2022년에 실험실 89개가 운영, 시민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화 공유 공간 12개가 새로 지정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2명의 워킹파트너를 발굴하는 과정
대내외적 환경에 대응하고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정부 형태의 다양성을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보고서 '다양한 지방정부 형태, 자치분권 도약의 첫걸음'을 내고 이와 같이 주장했다. 연구원은 현재 우리나라 지방정부는 기관대립형 하나의 정부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천편일률적 정부형태는 지방정부를 통제 및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행정편의주의에 기반한다는 의견이다. 획일적 정부 구조로는 효과적인 정부 운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지방정부 형태를 도입·시도해야 한다고도 설명했다. 현재 지방정부는 기관대립형 형태의 정부구조로만 운영되고 있어 지방자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경기연구원은 올 1월 지방자치법 개정이 지방정부의 기관 구성 형태를 다양화할 수 있는 근거이며, 획일적 지방정부 기관 구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지방정부의 형태를 운영하는 미국과 유럽의 사례들을 소개했으며, 정부 형태에 따른 성과 차이와 관련 연구들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정부 형태의 운영에 관한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학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정부 형태의 변화는 사회적으로 큰 변화이므로 점
이천시에서는 민선8기를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대민 소통채널로 '남부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시장실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당선 전부터 구상해 왔던 시민중심 행정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구체화시킨 주요 소통정책이다. 김경희 시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장의 집무를 수행한다. 사전에 예약한 민원사항은 관련부서장들이 현장을 확인해 당일 김 시장과 함께 해결방안까지 민원인에게 제시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떨어져 있어 행정서비스의 수혜에 취약한 남부권역은 이천시 장호원읍, 율면, 설성면, 모가면 주민들이 주로 찾고 있다. 지난 4개월동안 총 2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고 11월말 현재 18회 운영하여 251건의 시민의견을 청취했으며, 주요민원으로는 도로분야 ▲농업분야 ▲환경분야 ▲체육분야에서 많은 의견이 제시됐고 총 144건은 원만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70건은 해결방안을 검토중이다. 이 가운데 마을에 방치돼 있는 폐슬레이트를 전수조사해 수거하도록 했으며, 가을철 고춧대와 깻단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수 없는 농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구입해 10월부터 시범운영중이며, 내년에는
부천시 스마트 시티패스 앱은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7월 30일 교통서비스를 시작으로 환경, 데이터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올인원 서비스다. 1차로 오픈할 때에는 지도기반 교통서비스로 국한되었으나 현재는 깨끗한 마을 서비스(불법쓰레기 정보 제공 등), 주차공유 서비스,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개편해 '홈화면'에서 모든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앱을 실행 후 바로 보이는 홈 화면에서 전체 서비스 확인 및 접속이 가능하며, ▲마이혜택(각 서비스 마일리지 제공 및 사용) ▲마이교통(공유전동킥보드, 공유전기자전거, 공유차, 주차공유 이용) ▲마이시티(마이데이터, 깨끗한 마을 서비스 등 이용) ▲마이패스(부천시민 인증, 혜택 현황 확인 등)로 구성됐다. 스마트 시티패스는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도시 서비스(교통분야)’ 인증대상으로도 선정됐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증제’는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실제 도시에서 시험, 실증, 상용화 등이 이루
가축 분뇨를 퇴비화하는 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화성과 용인 등 도내 6개 시·군 농지 918㏊에 엄격한 발표를 거친 가축 분뇨를 비료로 활용하는 경축순환 농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축순환 농업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작물을 기르고 볏짚 등 작물의 부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농업으로, 가축 분뇨를 자원화해 농경용 퇴비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친화적 순환 농업 방안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완숙혼합축분퇴비는 20㎏에 3,500원 하는 비용으로 시설 밭작물 위주로 사용 중이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축분뇨는 대부분 밭에 살포되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관리가 미흡한 축분뇨 635만 톤 처리 개선과 논에 자체 살포되는 메커니즘 조성, 축분퇴비에 대한 새로운 사용처 발굴 및 신형 축분퇴지 개발의 필요성이 추진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 7~10월 경종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 받은 후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로 해당 농경지에 대한 토양검사와 부족한 비료량을 산정하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퇴비유통전문조직을 통해 참여 경종 농가의 농경지를 대
용인특례시가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처인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구청장 보좌인력으로 대민협력관을 설치한다. 이와 같은 조직 개편안을 담은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1일 열리는 제268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다. 개편안에는 민선8기 핵심 공약 실현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새 사업을 발굴하고 혁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행정 기능을 정비해 조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게 용인시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 조직특례 기구 신설, 정책 조정 및 실효성 있는 행정 기능 강화, 특례 사무 이양에 따른 물류시설 관리 일원화 등이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로서 조직특례 기구로 1국 추가 설치하고 3·4급 구청장 보좌인력으로 1개 담당관 신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2부시장 산하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한다. 신성장전략국과 함께 반도체 1·2과, 4차 산업융합과를 배치해 반도체 기업 유치아 산업 인프라 구성, 인재 양성 위한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과 고속도로 건설까지 관련 생태계 육성에 집중한다. 4차산업융합과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AI와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4차 산
통합 컨퍼런스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서울대 오헌석 포럼위원장,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유치추진단 정종경 공동위원장, 윤희돈 시흥시 기획조정실장, 시민협의체 조방훈, 류호경 의원과 더불어 분과별 전문가, 시흥시민, 신규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년간 10회에 걸쳐 진행했던 포럼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 ‘대학과 도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출발했던 포럼은 그간 시흥시와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협력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비전에 대해 끊임없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했다.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1년을 갈무리하는 자리에서는 시흥시의 미래비전으로 ‘한국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 시흥시’라는 비전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어 청중과 함께하는 비전나눔 시간에서는 분과별 6명의 전문가와 시흥시민, 신규 공직자가 대학과 도시 포럼의 소감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는 혁신적 인재 양성과 지역이 책임지는 주도적인 지역 혁신을 위해서는 대학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학과 도시 포럼을 통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