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월 14일 e비즈니스 실무지원단 회의를 열고 제1회 e-스포츠대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비즈니스 실무지원단은 e스포츠, 온라인 사업 등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안산시, 상록·단원 청소년수련관,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장애인체육회 등의 e비즈니스 담당자와 전 프로게이머 출신의 시청 공무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관내 한 카페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제1회 e-스포츠 대회를 위해 ▲대회 종목·장소·일정 선정 ▲효과적인 대회 홍보 방안 ▲e스포츠 활성화 대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의 생활양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앞으로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안산에서 e비즈니스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같은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운영한다.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 요인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총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가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관리행정, 회계 관리, 장기수선과 같은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쳐 맞춤형 자문을 해준다. 구체적인 자문 내용은 △ 관리규약 개정 △ 계약 사무 △ 자금 및 계정 관리 방법 △ 관리비 등 수입·처리 방법 △ 장기수선 계획 수립 △ 장기수선 충당금 적립 △ 시설물 안전관리 계획 △ 직원 고용 절차 등이다. 앞서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근거에 따라 민간 전문가 50명을 위촉해 전담 자문단을 꾸린 것이다. 경기도 측은 전담 자문단이 구성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에 자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관리행정 및 장기수선 계획을 포함해 64건의 자문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자문 대상 단지는 공동주택 4,284개 단지로, 신청하려면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10인 이상 입주자가 경기도 누
경기도 의왕시 사랑채, 아름채 노인복지관 내 노인전용목욕탕이 3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4일 의왕시에 따르면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은 2013년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내손동에 건립한 노인전용목욕시설이다. 노인복지 우수정책 사례로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의왕시의 대표 노인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2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노인전용목욕탕은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다가, 3년 만인 3월 20일 재가동에 들어가는 것. 아름채 노인전용목욕탕은 2022년 11월 문을 연 아름채 노인복지관 별관에 있다. 고천, 부곡, 오전동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에서 사랑채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노인전용목욕시설이다. 사랑채와 아름채 노인전용목욕탕은 60세 이상 의왕시민으로 노인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금요일까지 1부당 1시간 30분씩, 총 3부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하려면 해당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예약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용 수요와 코로나19 감염 추이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치유농업 서비스를 김포와 이천, 양주, 양평에서 시범 운영키로 했다. 전국 최초다. 발달 및 정신장애인들의 정서와 신체적 안정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치유농장 프로그램의 형태로 제공하는 '치유농업서비스'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 지속적으로 사회서비스와 농업을 결합한 사업이다. 경기 지역 4곳에서 시범 운영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치유농장은 △ 김포시 물고기 관광농원(동물 등) △ 이천시 폴리복관광농원(대추 등) △ 양주시 원학농장(허브·꽃차) △ 양평군 꽃뜰네이처팜(원예 등)으로, 지역별 20명 내외의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치유농장에서 발달 및 정신장애인들은 치유 농업 전문가에게 △ 농장 및 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 △ 농작물 재배 활동 △ 꽃차, 요리, 천연염색 등 자연물 창작활동 △ 치유농장별 특화 서비스를 받게 된다. 참가비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주1회 프로그램 기준 월 1~6만 원 사이다. 개별 신청 또는 최대 10명까지 집단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시범 지역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 원장은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의 효과를 활용해 도민과 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생태도시사업소(소장 지우현)는 2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구내식당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격한 산업화는 수억 년 동안 유지되던 기후시스템을 붕괴시켜 지구온난화를 날로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의 한 방안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 소비를 늘려보자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시청과 관할 사업소 등 총 5개소의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각 식당의 식단은 봄나물 비빔밥, 취나물밥, 청포묵김가루무침, 배추겉절이 등 육류를 제외한 채식 위주의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됐다. 특히 고기 대신 콩과 버섯으로 만든 비건 탕수육은 여느 탕수육 못지않게 맛이 뛰어나 직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인간 활동은 산업 혁명 초기부터 대규모로 기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1970년부터 2004년 사이에 지구 온실가스 배출량은 70%나 증가했다. 1970년부터 40여 년간 배출한 누적 온실가스가 1970년 이전 220년 동안의 누적 배출량과 비슷하다는 IPCC(기후변화 정부 간 협의체)의 평가보고서(2015)도 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는 1970년 이후 벌목된 아마존 열대우림의 90% 이상이
인구감소 대책 연천군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적은 인구와 인구 감소추세이다. 2022년 12월 말 현재 인구수는 4만 2,062명으로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적은 데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인구변화는 매년 감소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10월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89개 지자체를 지정하여 2021년부터 10년간 ‘지역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연천군과 가평군 2곳이 포함됐다.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건 지난해 3월과 6월 인구(외국인 포함)가 전월 대비 각각 54명, 33명이 늘어난 점이다. 연천군은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연천 BIX 산업단지 조성, 아파트 조성 사업 등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연천군은 이런 증가세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올 1월 전담부서인 ‘인구정책사업실’을 신설했다. 이 부서가 중심이 되어 공무원들의 인구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제안 모집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필요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확보와 집행에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경원선 철도 연장 경원선 전철 (1호선) 동두천-연천 구간 20.9km 연장 공사가 막
추위가 한풀 꺾인 2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쯤 되자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농어촌 중심 활성화센터 ‘곤지향 어울림마당’ 한쪽에 들어선 자원순환가게 ‘리본(Re-born)’으로 동네 주민이 속속 모여든다. 직원들 손길이 분주해졌다. 알루미늄 캔, 투명 페트병, 유색 페트병, 트레이, 유리병, 우유 팩, 플라스틱 등등 주민들이 양손 가득 들고 온 폐자원을 품목에 따라 무게를 재고, 해당 품목이 적힌 분리수거함에 각각 옮겨 담았다. 투명 페트병 20개에 각종 플라스틱과 우유 팩을 가져온 한 주민에게 “앞으로 투명 페트병은 찌그러뜨려서 가져다주세요” 직원이 견본품을 보여주며 투명 페트병 배출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주민은 다음엔 꼭 부피를 줄여서 가져오겠다며 떠났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또 다른 주민은 잘 씻어 말려 차곡차곡 모은 우유 팩과 각종 플라스틱 제품, 투명 페트병 등을 각각 담은 봉투를 자원순환가게 앞에 내려놓았다. 직원들이 분류된 재활용품의 무게를 일일이 재더니 20리터 종량제 봉투 3묶음을 내어준다. 주민에게 “이렇게 분리하기 힘들지 않냐?”고 물으니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힘들어도 한다”고 담담히 말했다. ‘리본(Re-born)’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3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 양점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의정부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직원 총 86명이 솔선수범하여 납부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재해구호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선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마련한 특별회비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마을 한의사와 손잡고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을 운영한다.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동탄보건소에서 시범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는 2월부터 동탄보건소와 서부, 동부보건소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 총 30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마을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만성질환을 관리해준다. 세부적으로는 진찰 및 보건지도, 건강상담, 침 시술, 복약, 기초건강 측정, 만성질환관리 건강위험 요인 파악, 보건교육 등이 지원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삶을 희망으로 바꾸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싸이월드는 3,200만 회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SNS 서비스다. 특히 3050세대에게는 추억을, 1020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하는 등 친밀감과 새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첫 SNS 플랫폼이다. 현재 활성화된 싸이월드의 1,800만 회원 중 휴면해제된 회원 수 700만 명, 신규회원 90만 명이다. 싸이월드가 3월 1차 고도화를 완성하면 1,800만 회원의 동영상도 복원되기 때문에 싸이월드의 휴면해제 회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런 활성화 유저 수는 지자체의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주민들과 한층 더 친근하게 상호 교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특례시는 이러한 파급력을 가진 ‘싸이월드 홈페이지’를 활용해 주요 메시지 전달·양방향 시민 소통 등을 실현, 시민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시민들에게 익숙한 분위기로 ‘고양특례시 싸이월드 동(洞) 행정복지센터’ 페이지를 제작하고, 민선 8기의 새로운 슬로건인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을 2000년대 감성으로 유쾌하게 사용하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