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대상자 가운데 일부에게는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주택 136동, 비주택 45동 등 총 184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이며,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 ☎ 041-840-8624
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1만 원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쿠폰이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강화되면서 기부자 혜택도 크게 늘었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된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에 더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1만 원(선착순)까지 받아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이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새뜰(settle)하우스’로 변경한 것으로, 단기 체류 중심이 아닌 정착형 주거지원 사업이라는 정책 취지를 명확히 했다. 새뜰하우스에 입주한 진도군의 한 젊은 부부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던 주거비 걱정을 덜고 안정적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진도에서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매년 20동씩 새뜰하우스를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총 60동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23동이 준공됐고, 이 가운데 13동은 입주자 모집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전담인력(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 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로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 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해주는 시 자체 사업이다. 시는 청년의 주거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지난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모집으로 신청 시기를 개편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즉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원 이하면서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www.jobaram.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를 심사한 뒤, 선착순이 아닌 소득·재산·임대료 반영비율을 적용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게 된다. 측정 대상은 밸브와 플랜지, 폐수처리장, 폐기물 보관장 등 유해대기물질 누출이 우려되는 공정시설이다. 악취 저감을 위해 신공법을 적용하거나 공정 개선을 실시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무료 측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측정 지원에는 연구원 전문 인력이 첨단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해 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대기 측정 차량은 이동형 대기질 감시체계(시스템)로, 대기오염 물질을 실시간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오염 우심지점(hotsp
전라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천823억 원을 확보, 8천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액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천287원에서 207만 8천316원으로 확대됐다. 1인 가구 기준은 76만 5천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지원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강화한다. 가구별로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와 자동차 일반재산기준도 완화해 보다 많은 도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주소득자의 질병, 주택화재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사업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대상자가 확대된다. 생계지원금액도 1인 가구 기준
천안시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업해 검진 차량이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을 비롯해 국가 암 검진, 성인병질환 및 전립선암 검진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중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43종을 시행하는 ‘성인병질환 정밀검진’이 새롭게 도입됐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성인병 검진은 40세 이상, 전립선암 검진은 50세 이상 남성이 대상이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희망자는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성인병 정밀검진 등 일부 항목은 인원 제한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읍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매월 목표 걸음 수(10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000원)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온 앱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삼척시보건소(033-570-4697, 4685)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점포 간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읍내길 도화지식당 옆 도도점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 등 공식 결제 증빙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은행사는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와 맞물려 체감 할인율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1~2월 기간 동안 12%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모바일 결제시 추가로 3%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은행사를 활용하면 최대 16%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효과는 28~31%에 달한다. 해남군은 그동안 원도심 특화거리 조성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거점공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