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사를 한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공동대표는 "도시가 발전하면 할수록 도시재생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데, 여러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성공모델을 더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도시재생 협치포럼은 중앙정부 그리고 민과 관 기초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이 취지가 앞으로 잘 지켜나가 굿 거버넌스의 모델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도시재생이 전국 사업으로 아주 중요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도시재생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실제적 효과를 발휘하고 실질적 삶의 개선이 이어지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주거재생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방법을 얻고 고도화 시켜나가는 방법을 고민하자"면서 "무엇보다 함께 모여 해나가는 것이 도시재생의 핵심정신인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거버넌스 협치라는 정신에 기초한 도시재생과 관련한 민관협력해서 이렇게 대안을 모색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 정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
수원시 첫 번째 수소충전소인 ‘수원영통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동부공영차고지 내에 구축된 수원영통 수소충전소의 하루 충전 용량은 250㎏이다. 하루에 수소차 50대가 이용할 수 있다. 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됐다. 환경부와 사업을 시행하는 민간사업자가 절반씩 부담했고, 수원시는 부지를 제공했다. ‘수소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수원시는 수소·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기반 시설)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올해 안에 권선구청 주차장에 ‘수원시 2호 수소충전소(서부권)’를 착공할 계획이다. 남·북부권, 중부권 수소충전소는 적절한 부지를 검토 중이다. 동·서·남·북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수원 어디에서나 20분 안에 수소충전소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작년 5월 ‘수원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10월에는 ‘수원시 수소산업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월에는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수원형 수소생태계 모델 구축계획’을 수립하며 ‘수소 도시’의 밑그림을 그렸다. ‘자립형 수소생태계 수원 구축’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계획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다니는 것 같은 요즘, 공기청정기 수요가 많아질 정도로 집안 공기도 걱정이다. 대부분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으로 걸러지지만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다. 각종 발암물질,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폐, 심 장, 뇌 등에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은커녕 창문을 여는 것도 꺼려질 정도지만 실내에서도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오염 물질 등으로 환기가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어떻게 환기하는 것이 현명할까? 요리를 하거나 청소기를 돌린 후의 실내는 유해물질 농도가 높아지므로 이른 아침보다는 낮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시간대에 하루 3회, 30분 정도 환기하는 것이 좋다. 환기를 할 때는 창문을 모두 열고 맞바람이 치도록 해야 효과적이고 이때 옷장, 서랍 등을 함께 열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환기 후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먼지를 가라앉힌 후 물걸레로 바닥을 닦아내야 한다. 그러나 미세먼지가 ‘매우’ 심할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은 자제하고 환풍기, 공기청정기 등 을 사용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다.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식물
이번 임시회 안건 심의에서는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지방의회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협의회의 명칭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개정안을 의결하였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법 개정 건의안」 등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으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아울러, 이날 임시회에 앞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 행정혁신을 위한 연구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한종 회장은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을 맞아 때로는 미숙하기도 하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 지방자치는 주민의 생활 속에서 더욱 성숙해졌으며,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의장님들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사기 유형도 갖가지 최근 SNS에서 외국인에게 ‘로맨스 스캠’을 당한 피해자의 뉴스가 보도됐다. ‘스캠’은 카지노에서 상대방을 속이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SNS 채팅 앱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외국인은 채팅을 하며 여성과 가까워졌고, 결국 거액의 돈을 가로챘다. 이렇게 SNS상에서 그럴듯하게 피해자를 현혹해 돈을 갈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취준생들을 두 번 죽이는 다단계 사기도 극성이다. SNS로 취직을 시켜준다며 꼬여내 다단계를 시키는가 하면, 좋은 투자처가 있다고 광고하거나,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것도 대표적인 사기유형이다. 대선 전에는 빚을 갚기 위해 30대 남성이 문재인펀드를 사칭해 체포됐다. 남성을 상대로 몸캠을 찍도록 유도한 후 SNS에 등록된 지인들에게 영상과 사진을 퍼트리겠다고 협박하고 돈을 뜯어내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 좋아요 쉽게 눌렀다가…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NS에 서 인기가 좋은 귀여운 동물, 음식 영상 등을 올린 후 ‘좋아요’나 공유횟수 가 늘어나면 성인물이나 자극적인 영상 등으로 교체하는 사례도 있다.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의 사진이나 이름을 무단으로 도용해 이벤트를 개최하 거
4차 산업혁명의 중심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사물인터넷(IoT)이다. 바야흐로 온갖 물건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서비스인데, 가까운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 그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다큐 ‘지금까지 없던 세상’을 따라 사물인터넷이 무엇인지 짚어봤다. 아이들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제대로 닫지도 않고 화장실 불이며 밥솥 올려놓은 가스불이며 온 집안이 난장판이 되기 일쑤인 충청북도 청주시의 ‘11남매 엄마’ 김금려 씨는 하루하루가 전쟁터다. 세탁기에 애들 빨래를 돌려놓고도 집안일 뒷수습하느라 빨래 널 시간을 놓쳐 속옷에서 꾸덕한 냄새가 나기 일쑤고 막둥이 요한이(1)가 엉긍엉금 기어다니다 찬장에 올라가 유리그릇을 꺼낼 때면 마음이 덜컹 내려앉기도 한다. 그런 김 씨와 달리 학교와 무대 위에선 바이올리니스트로, 집에선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백현경 씨는 마음이 편하다. 집 안에 설치된 가정용 홈카메라와 스마트폰이 연동돼 아이들 을 관찰하기도 하고, 홈카메라에 설치된 스피커로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하기도 한다. 가정에 설 치된 모니터는 비서 역할을 하며 아이들에게 추위에 대비해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조언하고, 임신한 백 씨에게 영양제 먹을 시간을 알려
가짜 뉴스 때문에 전 세계가 골치를 앓고 있다. 사회의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이 각종 가짜 뉴스를 남발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참과 거짓의 구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당하지 않으려면 똑똑한 독자들의 필터링 역할이 필요하다. 가짜 뉴스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가짜 뉴스에 필터링하는 페이스북과 구글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The Facebook Journalism Project)’를 출범시켰고 구글은 검색엔진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가짜 뉴스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이용자가 가짜 뉴스를 신 고하면 ‘코렉티브(Corrective)’라는 비영리언론기관이 팩트 체크 과정을 거친다. 가짜 뉴스로 판별될 시 이용자가 뉴스 콘텐츠를 공유할 때 알림이 뜨고 알고리즘에도 제외된다. 가짜 뉴스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1. 각종 SNS에나 링크 공유를 통해 전해진 뉴스 중 상식에 어긋나는 것은 바로 받아들이지 말고 기존 언론사들이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는지 먼저 점검하자! 유력 언론사와 꼭 크로스체킹 해야 한다. 특히 선정적이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한 독특한 뉴스일 경우 가짜 뉴스일 확률이 높은 만큼 더 꼼꼼히
이영애 발행인_ 오늘 의장님 영상을 QR코드로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김명선 충청남도의회 의장_ (영상 시청 후) 1년 전 기업 현장에서 인터뷰한 내용인데, 그러고 나서 처음 봅니다. 새롭네요. 이영애_ 이 영상을 보니 의장님께서 경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김명선_ 네,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이 중요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도내 국가산단이 100% 분양되지 않아 계속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영애_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실천·행복 의정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김명선_ 소통을 해야만 도민의 뜻을 아는데,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직접 도민을 만나 그 민원을 듣고 실천하면 도민들이 행복해집니다. 소통·실천·행복을 의정 비전으로 삼고 그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영애_ 혁신도시 지정 후 공공기관 유치 과열이 우려되는데, 의장님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김명선_ 110만 도민의 서명을 받아 어렵게 혁신도시로 지정된 만큼 15개 시·군이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해 시너지가 큰 곳에 기관이 유치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영애_ 정말 110만 서명 대단하십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어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