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주요 사무일정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1. 상시 제한(언제든지) 1) 기부행위의 제한 - 야유회·관광·체육대회·등산대회 등의 행사에서 금품 등 제공 금지 - 축·부의금품 등의 제한 - 결혼식에서 주례행위 금지 2) 공적지위 관련 - 공무원 등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의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 공무원 등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의 직무와 관련한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지위 또는 직업적 관계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3) 단체활동 관련 - 선거운동이 금지된 기관·단체(그 대표자와 임직원 또는 구성원 포함)가 그 명의 또는 그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 금지 -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설치 금지 - 후보자를 위한 유사기관의 설치 금지 4) 언론활동 관련 - 신문ㆍ잡지 등의 통상방법 외의 배부 등 금지 - 허위논평ㆍ보도 등 금지 5) 기타 상시 제한행위 - 선거운동을 위한 확성장치 및 자동차의 사용제한 -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공표
새해가 힘차게 밝아왔다. 겨울과 사투하고 있는 지친 심신이 활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면, 활기찬 2016년을 시작하고 싶다면, 심신의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핫 이슈 영상을 보도록 하자.이 또한 한겨울을 슬기롭게 보내는 지혜이리라. 기획오진희 #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댄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의 ‘춤사위’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취임한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당선 축하 자리에서 신명나는 댄스실력을 선보였기 때문이다.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2일 51.4%의 지지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 며, 12년 만에 탄생한 우파 대통령이다. 그는 기업인 출신으로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스페 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에 정착했다. 1995년부터 12년간 아르헨티나의 인기 프로축구팀의 구단주를 지낸 바 있으며, 2007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에 당선된 뒤버스 전용차선을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시스템을 재정비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왔다.동영상에서 마크리 대통령은 수많은 지지자들 앞에서 온 몸으로 당선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으며,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는 등 다양한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국민들과 자유롭게 즐길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가 얼마나 삶을 더 편리하게 사는지가 가장 중요해졌다. 내 삶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해지길 원한다면, 나를 사로잡을 웹과 앱을 찾아보자.내 손 안의 스마트폰은 언제나 당당하게 ‘Smart’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획편집부 ES 탐색기-스마트폰은 내 보물창고 내 손 안의 스마트폰에는 각종 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보물창고나 마찬가지. 사진과 영상 외에도 중요 문서나 다운받은 각 종류별 파일들이 존재하는데, 활용하질 못한다.똑똑한 스마트폰 유저가 되길 원한다면, 스마트폰 탐색기부터 활용해보자. 탐색기 어플의 진리로 불리는 ES 탐색기는 휴대폰뿐 아니라 컴퓨터까지 탐색 및 관리가 가능하다. 강력한 기능을 지니고 있는 스마트한 무료 관리자인 테스트 킬러인 ES 탐색기를 적극 사용한다면, 당신의 스마트폰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또한 음성파일이 어디 있는지, 며칠 전에 다운받은 PDF문서가 어디 있는지, 설정을 누르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결국은 못찾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ES 탐색기를 사용해보길 바란 다. 여태까지 답답하게 살아 온 자신을 탓하진 말 것. TED-한글 자막 강좌 지원 실시간으로
분노에 드는 비용은 엄청나다. 다른 이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입히고, 그로써 그들과의 관계는 단절되며,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며, 자존심 하락 등등 이루 다 적을 수 없을 정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의 삶에 고난의 근본적 원천인 분노를 고스란히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분노를 제어하기 위한 계획과 행동이 필요하다. 기획편집부 분노란 무엇인가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이것은 욱하는 성질을 못 참고 폭발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본 감정이다. 그렇다면 왜 분노를 참을수 없을까? … 모든 인간이 감정을 담아두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 그릇에는 우리 마음속 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격한 감정을 담아둘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그릇은 풍선에 가깝다. 화가 나지 않았을 때 풍선은 수축한다. 그러다 화가 나면 풍선은 팽창한다. … 어떤 사람들은 잘 늘어나는 풍선을 타고난다. 그래서 쉽게 화를 내곤 한다. 이들의 풍선은 끝도 없이 늘어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이 책의 저자이자 분노관리 및 정신건강 카운슬러인 로널드 T.포터-에프론은 이 책을 통해 ‘분노’는 신체적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그러나 조금이라도 젊고 생생한 얼굴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새해부터는 하루 10분 투자로 젊고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보자. 기획편집부 피부를 생기 없어 보이게 하는 다크서클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은 발생 원인에 따라 색깔도 다르다. 푸른색을 띠는 다크서 클은 눈 아래 정맥 혈관이 늘어지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고 갈색 다크서클은 자주 눈을 비비거나 색소 침착이 되는 경우에 생긴다. 냉온 찜질을 하거나 숙면, 연어와 브로콜리 등의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① 눈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을 따라 눈꼬리까지 나선형을 그리며 마사지 해준다. 노안의 주범! 얼굴 주름 얼굴의 주름과 경직된 얼굴 근육은 나이를 들어보이게 하는 주범으로 이럴 때는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해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상책이다. ① 귀 뒤쪽 아래 움푹 파인 부분과 귀 앞쪽 측두근을 가볍게 누르며 풀어준다. ② 등과 뒷목이 연결된 부분의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 눈썹 앞머리의 근육을 지압하면 예쁜 이마와 미간의 주름을 없애는데 좋다. ④ 콧망울 옆에 검지손가락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총 22만7608건으로 2013년에 비해 6만건 이상 증가했다.그러나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자책감과 두려움, 미래에 대한 걱정, 경제적인 문제로, 주위 사람들은 남의 가정사라는 생각에 신고를 꺼린다고 한다. 기획황진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2년여 간 아버지와 동거녀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한 11살 소녀의 이야기가 공분을 샀다. 소녀의 아버지는 딸을 집에 가둔 채 먹을 것을 주지도 않고 툭하면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았다.추운 겨울에 얇은 옷차림과 맨발로 2층 집 세탁실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탈출한 소녀는 키 120cm, 몸무게 16kg에 불과했다. 소녀를 발견한 슈퍼 주인은 “아이가 너무 말랐고 몸에는 상처도 있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신고했다”고 전했다. 사실 소녀는 더 빨리 구조될 수도 있었다. 소녀는 이미 지난해 굶주림과 폭행을 참지 못해집 밖으로 탈출했었지만 이를 발견한 행인은 온 몸에 상처가 있는 소녀를 집으로 돌려보냈고,이웃 주민들은 여름 내내 아이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지만 신고하지 않았다. 소녀가 다니던 학교의 담임교사는 친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실종신고를 하지 못했다. 1964년 3월 1
앞으로 3D프린팅의 출연으로 제조업의 혁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람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 특히 공익을 생각해야 하는 공직자들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이에 본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을 매달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를 낳는다. 기획양태석 기자 카이스트와 SK텔레콤이 소외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러닝 솔루션인 ‘박스쿨 (Boxchool)’을 만들었다. 이 박스쿨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부문 대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래의 훌륭한 제품을 선도할 새 디자인 콘셉트와 혁신을 발굴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이다. 카이스트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평등한 기회 제공에 공헌하고, 컨테이너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듈시스템을 통한 확장성, 독립성, 적응성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스쿨은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배상민 교수 팀)와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컨버전스 본부)이 공동으로 진행한 산-학 협업과제의 산물로 교육 인프라 낙후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한 모듈형
《월간 지방자치》는 퇴직을 한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공무원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기 위해전국 지자체에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홈페이지나 기관을 매달 소개한다. 기획양태석 기자 전국 최초로 오픈한 ‘50+서울(senior.seoul.go.kr)’은 50+세대를 위한 온라인 일자리, 배움, 복지, 문화공간이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베이비부머(시니어 포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부터 온·오프라인 교육, 민간기업과 협력해 재무·건강·취미·문화공연최신 소식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오랜 경륜과 전문성을 가진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연결하는 시니어포털 인재뱅크가 눈에 띈다. 일반 포털처럼 블로그나 카페를 꾸미고 이웃도 맺으며 정서적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장점이다. 현재 ‘50+서울’에는 ▲일자리 정보▲교육정보 ▲생활정보 ▲50+웹진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데, 각 세부구성을 한번 살펴 보자. 일자리: 인생이모작일자리, 취업교육, 도농일자리, 자원봉사,취업 AtoZ 일자리 섹션에는 채용정보부터 창업정보등을 직종별·지역별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형 자원봉사 정보, 도시와 농촌의 일감을 나누는 도농일자리 교류
임소정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장 미국 사회에서 소수민족인 한국 사회를 강한 민족으로 만들고 싶습니다.시민권자가 되면 유권자 등록을 해서꼭 투표를 해야 합니다. 미국 시민으로써 좀 더 큰 역할을 하려면 투표참여를 해야 하고, 정치 참견도 해야 합니다. 또 한국인이 미국에서 정치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인 연방 하원의원이 없습니다. 앞으로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지난해 9월, 한인 축제를 크게 했습니다. ‘코러스’라고 한인 페스티벌인데 벌써 13년째 하고 있습니다. 축제를 시작한 이유는 한국 사람들끼리 모여서 즐기기 위해서 였지만, 올해부터그걸 바꿔놨습니다. 워싱턴DC의 타이슨 코너 쇼핑센터에서 했는데, 40%가미국인 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인 축제를 미국사회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총선으로 돌아오는 2월 13일까지가 재외동포 선거 참여기간 입니다. 하지만 2012년에 재외선거등록당시, 투표를 5000명도 안했습니다.유학생들과 특파원들 그리고 영주권자들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총 4만명이나 되는 수인데, 적어도 1만명은투표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총인원의 1/4도 안되는 투표율로 미국사회에서 한인
12월호에 연말 특집으로 진행한 전국의 기초단체장에게 물어본 사회복지비 재정 부담에 관한 의견과 제안 중 일부 지자체의 의견을 지난 호에이어서 싣는다. 기획편집부 이필운 경기도 안양시장 최근 빈부격차의 해소, 저소득층 주민보호, 저출산 및 노령화 문제 해소 등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의 기대욕구가 크게 증가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을 어렵게 하는 것은 사회복지비의 폭발적인증가에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복지정책을 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을 전가시키는 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양시 전체예산(8572억원)의38.7%(3316억원)가 사회복지 관련 예산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첫째, 국가가 주체인 사회보장정책은 원칙적으로 국가에서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둘째, 국가정책에 의한 사업에 지방비를 부담하게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지방자치단체와 실질적이고 충분한 사전협의를 실시해야 합니다.셋째, 국가계획에 의해 지방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도그 비율이 최소화되어야하고, 그에 상응한 재원대책이 마련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