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가 16년간 방치되오던 2,763.4㎡(약 837평) 규모, 공시지가 약 15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진안동 월드메르디앙2차아파트 인접 공공용 토지는 2005년 토지개발을 마치고도 소유권 보존 등기를 하지 않아 미등기된 상태로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발굴은 공간정보시스템에 시유지 레이어를 도입, 토지개발이 완료된 사업지 인근에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이면서 사유지인 부지를 대상으로 관련 인허가와 지적서류를 비교하면서 이루어졌다고. 시가 지금까지 발굴한 은닉 재산은 7필지, 4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석 회계과장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은닉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세밀한 공유재산 관리로 시 자산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 발행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재사용하거나 재생이용하는 자원순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예천군도 폐현수막을 쓰레기 수거용 포대로 재사용해 자원순환은 물론 예산 절감 등 1석 2조 효과를 보고 있다. 예천군에 따르면 홍보 목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은 연간 3,000여 장으로, 그 무게만도 1,5톤가량이라고. 지금까진 폐현수막은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으로 반입했다가 신도시 맑은누리파크로 보내 일반 쓰레기와 함께 태워졌다. 폐현수막이 타면서 나오는 유해물질 등이 대기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아 예천군은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자원관리 도우미 인력을 활용해 쓰레기 포대로 제작한 것. 여기에 국비 90%를 지원 받았다. 그 덕분에 자원 재활용률을 높였고 연간 8,000장을 제작할 경우 포대 구입비를 500만 원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폐현수막은 페인트와 합성수지로 만들어져 소각할 경우 유해물질이 배출될 수 있고 매립하면 토양 오염을 심화시킬 수 있어 재활용하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폐현수막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고 다양한 자원을
고양시를 출발해 광화문으로 향하는 M7106 광역버스는 24~27도와 습도 60%를 유지하는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안산시는 냉방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냉각핀과 냉매가스, 각종 호스 등 에어컨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어컨 필터 교체 빈도를 높이는 등 차량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던 7007-1번 버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정류소가 냉난방장치와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밀폐형 정류소로 바뀌었다.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었다. 폭염 속 개인 건강 관리는 물론 폭염 피해를 줄이려는 지자체들의 자구책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광역버스 이용객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 것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6개 광역버스 업체 대표 및 경기도 등 지자체와의 간담회를 열고 여름 폭염 대비 광역버스 서비스를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 공동으로 폭염 대비 실태 점검 후 실내온도, 차량점검, 정류소 등 관련 사항을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기초지자체마다 실내온도지침을 마련하고 적정온도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에 점검하는 등 관련 조치를 강화한다.
순창군이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군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021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벌인 결과,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6~7월 두 달간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간 시행한 적극행정 사례 22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적극성‧창의성‧주민체감도 등 4개 항목에 따라 11명의 적극행정지원위원이 깐깐하게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코로나19 예방하고 안심배지 착용하세요’ 사례가 최우수 사례에 뽑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자체 제작한 안심배지를 나눠주며 예방 접종 동기를 부여하고 접종률 향상을 이끌었다. 적극행정지원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안심배지를 제작한 데 의미를 두었고, 타 지역의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할 만큼 순창군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우수상은 ‘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제로 사업’이 차지했다. 이는 사회 공헌하는 민간단체와 협약해 결식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착한 사업이다. ‘화재로 인한 피해주민을 구호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협력해 제5호 119행복하우스 지원 사례’와 ‘전국 최초 민관
코로나19에도 창업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최초로 3년간 창업 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신설 법인이 2만 7,000여 개로 증가했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20년 동안 신설된 법인 수 6만 2,000여 개의 43.8%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에 세운 계획은 6가지로 △ 혁신·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 협력과 상생 기반 혁신 스타트업 육성 △ 지역 기반의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 △ 교류 및 기술창업 저변 확대 △ 창업 정책 총괄 및 효율화 △ 창업 친화적 제도기반 마련 등이다. 혁신·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준과 범위를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신산업 창업에 대해 현행 20%보다 더 높은 40% 이상 지원하고 창업사업화 지원 업력 기준을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빅3,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탄소중립 분야를 3대 유망분야로 설정, 해당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별도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청년·초기창업 중심으로 보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창의·도전형 기술 개발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성장단계별 펀드 확대와 함께 1,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메타버스. 전주시는 이를 활용해 관광 홍보에 나섰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27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전주 구석구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페토'는 가상공간에서 소셜 등을 즐기는 10-20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그동안 전주시는 관광거점 도시 전주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등과 업무협력을 추진해왔으며, 최근에는 네이버 제트 및 한국관광공사와 온라인 회의를 열어 전주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시는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와 전주역 앞 첫마중길 등 관광 명소를 활용해 가상공간을 구현하는 '전주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페토 안에서 전 세계 아바타들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랜드로 여행할 수 있게 만드는 계획이다. 이 행사는 인스타그램 '비짓전주'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홍보가 Z세대를 타깃으로 한 앞서는 마케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하나로올해 5월 싱가포르 래플스 고등학교 학생들과 랜선 수학여행을 추진했고, 7월에는 연세대 한국어학당 유학생들을
최선 서울시의원이 7월 31일 광진구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청년 1인 가구의 생활 실태 및 현황을 점검했다. 광진구는 서울시에서 1인 가구 비율 39.2%로 관악구, 강남구, 동작구의 뒤를 잇는다. 특히 화양동은 1인 가구 수가 전체 가구의 79.11%를 차지하며 서울시 25개 차지구 동주민센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는 곳이다. 2020년 서울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19%로 전체 1인 가구 중 41.2%를 차지했다. 이들의 주거 형태는 보증금이 있는 월세가 51.8%로 가장 높았다. 최선 의원은 "청년 1인 가구 지원 정책은 복지와 인권 등 청년들의 다양한 삶의 욕구와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조례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 의원은 서울청년센터 광진구 오랑에서 서울시 청년주거상담센터, 광진주거복지센터 측과 광진구의 청년 1인 가구 주거 현황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주었다.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이 출시됐다. 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올리네 농장'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시즌별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텐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결제하거나 캐시백할 수 있는 NH포인트가 주어진다. 참여하는 고객은 모심기부터 도정까지 총10단계의 농경 활동을 거쳐 최대 6개의 논을 경작할 수 있으며 논을 경작할 때마다 벼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또 미션에 참가할 때마다 2포인트, 논을 경작할 때마다 20포인트, 논 6개를 경작한 경우에는 5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올리네 농장 출시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농협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벼를 1개 이상 수확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6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벼 수확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CELL리더는 "고객에게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금융을 넘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생활금융플
정부가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첫 메가시티 부울경 특별 지방자치단체를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키우기로 하고, 메가시티 출범을 위한 합동추진단이 첫발을 내디뎠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추진단은 부산, 울산, 경남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이다. 행정안전부가 6월부터 한시기구로 승인해 부, 울, 경 3개 시도 직원이 파견돼 7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의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부울경은 초광역 협력을 통해 2040년까지 인구를 1,000만 명으로 늘리고, 지역내총생산(GRDP)을 275조 원에서 491조 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고 지역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의 안정적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공동체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만, 공항, 철도
코로나19, 지역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운데 제11대 후반기 경북의회를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응답하는 의회,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 현장 중심 의회로 이끄는 고우현 의장을 만났다. [고우현 의장 약력] 육군3사관학교 학사 제8대~11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고우현 의장은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되어 도민 행복을 위해 열정을 쏟아냈다. 주요 의정 활동 성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자치분권 기틀 마련, 의회의 대내외 위상 강화, 협치하는 의회 상 정립 등이다. 경북의회는 고우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 총 24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감염병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19 대처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했다.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고려해 국외 여비를 삭감하고 저소득계층 등 어려운 도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또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 촉구,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