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사기예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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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연이체서비스

이체 시 수취인 계좌에 일정시간(최소 3시간) 경과 후 입금되도록 하는 서비스다(창구거래 비적용).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체신청 후 일정 시간 내(최종 이체처리시간 30분 전까지)에는 취소가 가능하다. 보이스피싱에 속아서 실행한 이체를 일정 시간 내 취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착오송금으로 인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이체 지연시간은 최소 3시간 이상 시간 단위로 선택 가능

•지연이체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본인이 별도로 건별 한도(최대 100만 원)를 설정하여 즉시이체 서비스도 이용가능

•해당 은행 본인계좌간 송금, 사전 등록된 계좌 간 이체 등 일정한 경우 즉시이체 가능

예시) 지연이체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모르는 사람에게 고액 송금 : 지연이체 적용

•사전등록한 부모님이나 자녀 용돈 송금 : 즉시이체 가능

•사전등록한 거래처에 자금 이체 : 즉시이체 가능

•쇼핑 등 소액 결제자금 이체 : 즉시이체 가능 (소액·정기·반복적 이체계좌는 사전 등록 시 자유롭게 이체 가능)

 

2.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일명 ‘안심통장’)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는 미리 지정한 계좌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지만 지정하지 않은 계좌로는 소액 송금만 가능(1일 100만 원 이내 이체한도 설정)한 서비스다.(창구거래 비적용)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일련번호 등 정보유출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액을 줄일 수 있다.

3. 단말기지정서비스

미리 지정한 PC, 스마트폰 등에서만 이체 등 주요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로, 지정하지 않은 PC 등에서는 조회만 가능하며 이체 등 거래를 위해서는 추가 인증을 거쳐야 한다. PC는 스마트기기를 포함하여 최대 5대까지 지정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 또는 지정을 원하는 PC나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인터넷(스마트)뱅킹 로그인 후 가능하며, 은행마다 서비스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해외IP차단서비스

해외IP차단서비스는 국내 사용 IP대역이 아닌 경우 이체거래를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경우 정보유출 또는 해킹 등으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시도하는 금전인출을 방지할 수 있다. 해당 금융회사 인터넷(스마트)뱅킹,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에 따라 이용되지 않는 은행이 있거나 서비스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5.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개인정보가 노출된 금융소비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할 경우 신규계좌 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 노출자 명의의 거래시 본인확인절차를 강화하고 명의도용이 의심될 경우 거래를 제한함으로써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추가팁 1) 보이스피싱 전화 차단

스마트폰에 ‘T전화’, ‘후후’, ‘후스콜’ 등과 같은 스팸 차단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하면 사전에 발신번호에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의 앱마켓에서 ‘T전화’, ‘후후’, ‘후스콜’ 등을 검색하여 앱을 다운받아 설치해 이용한다.

 

추가팁 2) 주민등록번호 변경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추가 피해가 걱정되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누구나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다.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가지고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증자료는 금융거래내역서(송금전표 등),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법원 판결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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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