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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최저 실업률
  • 포르투갈 브라가시, 나뭇가지 등 유기폐기물 분쇄 무상 서비스
  • 마이 앤트워프(My Antwerp) 휴대폰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시티 앱
  • 에너지·식품 가격 급등으로 전 세계 인플레 폭탄 주요국 인플레 대응 긴급 지원책 시행
  • [특집 NFT뉴욕 현장 인터뷰] Dr. Quinn Button NFT.NYC 성장 부서 부사장
  • 2023년 미마사카시 일본 최초 태양광 패널세 조례 시행 추진

해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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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 2,300원이면 한 달간 독일 전역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독일 정부는 몇 달 동안의 논의 끝에 인플레, 에너지 및 가스 값 폭등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 6월부터 9월까지 9유로짜리 교통 티켓을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9유로 티켓으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독일 전역에서 버스, 국영철도(U-Bahns, S-Bahns), 트램, 지방철도 등 모든 형태의 대중교통 수단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하면서 한 달 동안 여행할 수 있다.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는 이 티켓으로 일부 페리를 이용할 수 있다. IC(Inter-City), ICE(Inter-City Express) 열차 등 장거리 고속열차, 플릭스버스(Flixbus)/플릭스기차(Flixtrain) 같은 민간회사의 버스와 기차는 이용하지 못한다. 이 티켓은 소지자의 이름이 표시돼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다. 비독일인, 여행객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9유로 티켓으로 1등석은 사용 못하고 2등석만 탑승할 수 있다. 6세 이하 어린이는 탑승이 무료이 나 6~14세는 표를 사야 한다.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 가능 티켓 구매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빠른 방법은 독일 국영 철도회사 앱 'DB 네비게이터앱'이나 온라인에서 사전

    • 박공식 대기자
    • 2022-06-06 09:25

해외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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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브라가시, 나뭇가지 등 유기폐기물 분쇄 무상 서비스

    포르투갈 브라가(인구 19만3333명, 2021년)시는 시민 상대로 무상 유기폐기물 분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뭇가지, 잎 등 유기체를 바이오분쇄기로 잘게 분쇄해주는 서비스다. 시 당국은 바이오분쇄 서비스의 목적은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방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따른 대기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분쇄 서비스는 바이오분쇄기를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해 정원의 나뭇가지 등 유기체를 잘게 부숴 퇴비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바이오분쇄기를 사용하려면 미리 작업 장소를 깨끗이 청소하고 분쇄할 유기폐기물을 따로 모아놓아야 한다. 나뭇가지나 낙엽, 녹지의 덤불을 없애려면 보통 소각하지만, 비효율적이고 화재나 산불 위험이 있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바이오분쇄기로 잘게 분쇄된 유기폐기물은 토양에 매립하면 자연비료 역할을 하거나 퇴비로 사용해 흙을 덮는 등 농업이나 정원에서 쓰인다. 또 재생에너지 생산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학생 환경 교육에 활용 최근 브라가의 학교 두 곳에서 이 바이오분쇄기가 동원돼 유기 잔재물을 소각하지 않고 잘게 부수었다. 바이오분쇄기가 나뭇가지 등 유기체를 잘게 부숴 멀치 형태로 만드는 모습을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관했다

    • 박공식 대기자
    • 2022-07-29 15:59

해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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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앤트워프(My Antwerp) 휴대폰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한 시티 앱

    세계의 많은 도시가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앱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인구 52만의 벨기에 앤트워프시가 곧 선보일 마이 앤트워프(My Antwerp) 앱은 주민 대상 선호도 조사와 사용자 중심 디자인 과정을 거쳐 처음부터 모바일 기기에 맞게 개발됐다. 앤트워프시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이자 플란더스 지방 최초의 스마트도시로, 유럽의 ‘사물수도(Capital of Things)’라고 불릴 정도로 지난 수년간 안전, 실업, 지속 가능성, 교통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는데 노력해왔다. 앤트워프시 최고 디지털 책임자 유리 세르지스는 마이 앤트워프가 처음부터 모바일용으로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기기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시 앱이 실제로 사용하기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 반면, 마이 앤트워프 앱은 모든 시민이 손쉽게 사용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것이다. 세르지스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현대도시연구소 도시리더십포럼에서 “우리가 디지털 전략을 만들면서 발견한 사실이 시청 부서마다 자체 전략과 독자적인 업무 방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개별 부서가 제각각 독자적 마케팅 캠페

    • 박공식 대기자
    • 2022-07-11 15:51

해외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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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미마사카시 일본 최초 태양광 패널세 조례 시행 추진

    일본 오카야마현 미마사카시(美作市)(인구 2만 5,252명)가 일본 최초로 태양광발전 패널세 조례를 2021년 12월 21일 공포, 2023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세는 원칙적으로 발전 용량 10㎾ 이상 시설이 과세 대상이다. 과세표준은 부과 기일 사업자의 발전 사업용으로 제공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의 패널 총면적이다. 태양광 패널세 세율은 패널 1㎡당 50엔(약 478원)이다. 조례 제4조는 사업용 발전 패널세를 부과하지 않는 면제 규정을 두고 있다. 건축물의 지붕 및 그 밖의 해당 건축물을 구성하는 부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 의한 발전사업, 발전 인정 용량 10㎾ 미만인 태양광 발전 설비에 의한 발전 사업 등이다. 발전 사업에 관하여 기부금을 낸 경우 세액 중 기부금 합계액을 공제해준다. 세율은 패널 1㎡당 50엔 발전 패널세 도입은 태양광 발전 패널 설치로 인한 환경 파괴, 조수 피해, 사업 종료 후 토지 방치 등 부작용. 집중 호우 시 하천 범람, 토석류로 인한 재해 발생 등을 막기 위한 것이다. 시는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토지 형태가 급격하게 변해 하류 지역으로 토사 유출과 하천 홍수 등이 우려돼 생활 환경 대책, 자연환경

    • 박공식 대기자
    • 2022-07-01 14:43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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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의 최저 실업률

    호주의 공식 실업률은 지난달 8만 8,4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3.5%로 떨어졌다.이는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 3.9%에서 급격히 하락하며, 1978년 호주 통계청 (ABS)의 일자리 수가 월간이 된 이후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호주통계청은 6월에 8만 8,000명이 더 고용됐고, 실업자가 5만 4,000명 감소해 실업률이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ABS 노동통계 책임자 B. 자비스는 “실업률이 2.7% 였던 1974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실업률이다”라고 말하며 “여성의 3.4% 실업률은 1974년 2월 이후 가장 낮았고, 남성의 3.6% 실업률은 1976년 5월 이후 가장 낮았다.”라고 전했다. 호주 경제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소식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함에도 실업률이 하락했으며 참여율이 66.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구직 자가 많아졌음에도 아직 일을 찾는 사람(6월은 49만 명)과 거의 같은 수의 공석(5월 은 48만 명)이 있었다. 이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3배의 사람들에 비해 일자리당 약 1명의 실업자에 해당한다고 자비스는 덧붙였다. 실업률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감소세를 보였고

    • 최원경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정보통신학과 박사과정
    • 2022-07-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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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8월 12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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