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정장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다. 면접을 앞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대여일로부터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는 연간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쿠폰 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쿠폰 번호는 문자로 전송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과(063-859-5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면접 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누어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운영되는‘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터 문화 향유와 자산 형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은 △전입 청년 웰컴 박스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 지원 △문화예술패스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다. 기존 기준이었던 2025년 9월 이후 전입자에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전입 청년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입 청년 웰컴 박스에는 생활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전입 초기 지역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빠른 지역 적응을 돕는다. 아울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춘다. 문화예술패스는 1인당 15만 원 상당으로, 전국 어디서나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입 청년에 한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 이상 익산시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편의 중심의 수도요금 납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달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는 금융결제원 요구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은 익월 23일부터 가능해,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적용 방식 개선에 나섰으며, 그 결과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하도록 행정적·절차적 기반을 마련했다.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는‘매월 1일에서 23일(납부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전화(☏032-120, 미추홀콜센터) 또는 누리집(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해당 월에 청구된 수도 요금부터 자동납부가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폭넓은 신청 기간이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익월 자동납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1일에서 말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2025 원통중·고등학교 동문인의 밤’ 행사 진행비 일부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더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금 230만원을 마련, 지난 6일 인제군가족센터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학업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1월 16일까지 ‘2026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장군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해 암 종합검진이나 뇌혈관 검진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대상자 모집을 통해 1,865명을 선정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 중 65세 이상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 전액 80만원을 지원한다. 이 외의 40세 이상 군민에게는 70만원을 지원하며, 10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5.12.22.)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거나, 원전건설로 인한 타지역 이주민 중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였던 사람 중 40세 이상인 자(1985.12.22.까지 출생)이다. 다만, 2010년 이후 현재까지 본 사업을 통해 이미 검진비용을 받은 사람은 신
광진구가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패션브랜드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패션 분야 예비 취업·창업자와 봉제소공인 등을 대상으로, 창업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센터 지하 1층 교육장과 스튜디오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의류·패션 시장 분석부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 실무, 홍보 전략까지 실제 온라인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첫 강의에서는 ▲창업자·최고 경영자의 자세 ▲패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경향 분석 등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소를 살펴본다. 2주 차에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입점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상세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관리 등을 익힌다. 이어 3주 차에는 ▲이미지 촬영·편집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용 짧은 영상 제작 실습 등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정원 12명, 예비 3명)이다. 1월 11일까지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 잘 사는 농촌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울산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법적·재정적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중대재해 대응을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책임행정 모형(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이를 통해 안전과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게 됐다. 중대재해 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형사 방어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재정 안전망을 확보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제 보장 대상은 울산시 소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종사자 4,093명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중이용시설 312개소 이용자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제 가입을 통해 경영책임자(시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고 발생 시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최소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신속·공정한 보상으로 시민 신뢰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