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9월 23일 인동 희망일자리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황 청장은 (주)삼환티에프 방진 물품 제작 사업 현장을 찾아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인동 만세로광장에서 방진복 등 물품 전달식에 참여했다. (주)삼환티에프는 지난 8월 폐공장을 토대로 민관이 맞춤형 희망일자리 창출 협약을 한 곳이다. 동구 희망일자리사업은 △ 생활방역 지원 △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지원 △ 긴급 공공업무지원 △ 재해예방 △ 청년 지원 △ 지역특성화 사업 모두 6개 부문 85개 세부 사업에 9월 현재 1,059명이 참여 중이다. 황인호 청장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사례와 마찬가지로 의미 있고 꼭 필요한 일자리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나가며 신바람 나는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김승수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체육 분야 종사자들에게 힘이 돼주고, 대구 북구을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있다. [김승수 국회의원 약력] •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 제32회 행정고시 •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이영애 발행인_ 오랜 세월 공직 생활을 지내신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님 만나봬 반갑습니다. 눈빛이 공직에 있을 때와는 좀 달라 보이십니다.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김승수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_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대구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입니다. 이렇게 뵙게 돼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이영애_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이신데요, 문체위에서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습니까? 김승수_ 국회 상임위원회를 선택할 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1순위로 신청해 이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체위를 특별히 지망한 이유는 평소에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지낼 때 예술과 문화 부분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는 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선거 운동하면서 생활 체육에 대한 수요와 선호가
오한아 서울시의원(민주당, 노원1)은 9월 18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서울시 문화시설이 휴관됨으로써 시민이 느끼는 문화 향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온라인 공연과 전시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공연·전시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성별·장애의 제약 없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공·민간 정착을 강조했다. 오한아 의원은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서울공예박물관, 운현궁, 우리소리박물관, 돈화문국악당 등 휴관된 주요 서울시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시민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정착을 요청하였다. 시민들이 문화 시설에 방문하지 않아도 집 안에서 문화 생활을 즐기도록 공연, 전시, 교육 등 온라인 공연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예술가들이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나 새로운 프로그램도 찾고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양악단도 기존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던 공연의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이미 무대에 올라왔던 공연의 실황 영상을 다시 공개하는 등 공연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 의원은 시민의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부문 유니버
합천 정양늪이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가 됐다. 주남저수지, 하동 탄소 없는 마을에 이어 가물치, 수달, 금개구리 등 500여 종 희귀한 동식물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역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선정해오고 있는 경상남도는 이번에 합천 정양늪을 생태관광지로 선정했다. 축구장 면적의 57배(41만㎡)나 되는 정양늪은 1만 년 전 후빙기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고 낙동강 본류가 퇴적하면서 형성됐다. 황강의 지류인 아천의 배후 습지로,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 500여 종의 다종·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 이로 인해 생물학적, 생태학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시연, 물옥잠을 비롯한 255종의 식물과 모래주사 가물치 등 16종의 어류, 금개구리와 같은 양서류와 도마뱀 등 파충류, 대모잠자리, 참매미, 호랑나비 등 곤충, 큰기러기 등 45종 조류의 서식처다. 이와 함께 정양늪에 생태학습관과 전시관, 메타세쿼이아 길, 목재 데크길, 조류 탐조대와 전망대가 설치돼 있고 환경생태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생명길 투어, 정양늪 생태공원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변 볼거리도 넉넉하다. 영상
서울시의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과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은 9월 1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 발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안을 두고 전문가 의견 수렴과 지식재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지식재산교육 시행 및 창출 등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과 지식재산교육센터 운영 및 학생의 지식재산 창출활동 지원,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위한 근거 조항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간담회에서는 지식재산교육을 정의함에 있어 산업재산권과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발명 등을 포괄하는 형태의 지식재산교육을 통합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전개되었다. 조례안을 제정해 지식재산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지식재산에 대한 학생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조례 제정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을 이루었다. 김수규, 황인구 의원은 조례안 제
문정우 금산군수와 양승조 충남지사가 앞치마를 둘렀다. 9월 17일 관내 집중 호우와 태풍 피해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금산 인삼 재배 농가를 위한 특별 판매전 홍보를 위해서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금산인삼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인삼을 활용한 추석명절음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금산인삼축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물 피해를 입은 인삼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특별 판매전을 준비했다”며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금산인삼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삼 판매전은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백제 인삼 공식 쇼핑몰(www.bjinsam.com)또는 유선(☎041-754-3731)으로 주문할 수 있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버스완전공영제로 교통 복지를 실현하는 가운데 이를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버스 총파업 위기 속 안정적으로 여객 운송 천일염의 메카 전남 신안군이 버스완전공영제 전국 벤치마킹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의 버스공영제를 배우려는 이유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버스 총파업이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수익과비수익 노선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여객을 운송해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 버스 1대당 일일 운송 원가는 17만 9,330원으로, 민간 버스업체의 54% 수준이다. 전체 이용객의 83%가 무상으로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어 저비용·고효율 교통 정책을 실현 중이다. 신안군 버스공영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전화 문의와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신안군을 방문한 강원도 정선군은 6월 버스공영제 시행에 들어갔고, 11월에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경기 화성시가 버스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위해 버스공영제 추진해 공영버스 등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신안군의 노력은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2007년 임자도 버스공영제 시범 운행에 들어간 신안군
(사)미래인재교육개발원(이사장 이영애, 이하 개발원)은 9월 17일 오전 11시 종로구 장애인통합회관에서 화상일체형열상카메라 설치 및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영애 이사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정원갑 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이사, 신건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 김용주 수어통역센터장, 이광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코로나19로 체온 측정과 개인 위생 등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발열으 감지하는 화상 일체형 열상카메라가 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9월 1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마라톤정형외과병원(원장 이정범)과 저소득층 무릎 인공관절 무료수술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 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 천사의 손길 ‘하나 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신청을 받아 추천하면 마라톤정형외과병원에서 상담 후 연간 12명의 주민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이 의료급여지원 등에도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건강 회복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한 나눔을 지원하신 이정범 병원장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 동구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9월 16일 오후1시 정부서울청사를 찾았다. “정부서울청사를 왜 오셨냐?”는 질문에 오규석 군수는 “태풍 하이선과 해일로 인해 기장군 기장읍 해안 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호소문을 국무조정실장님께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오규석 군수는 도시철도 정관선, 기장선 유치와 같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아낌 없는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기장군민의 호소에 대해 국무조정실장은 “잘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고 기장군 측은 전했다. 부산 기장군은 이번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공공시설 부분의 피해를 80억 원가량 집계하고 있다. 여기에 민간 사유시설 피해액도 30억 원으로 보고 있어,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모두 합쳐 그 피해액이 110억 원이 훨씬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태풍 상륙 시점에 기장군 해수면 상승에 따른 해일까지 발생해 기장군 전역을 비롯해 해안 지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규석 군수는 “기존의 교과서적인 설계와 시공법만으로는 앞으로 닥쳐올 슈퍼 태풍과 해일, 지진에 대비할 수 없다. 보다 체계적·과학적인 대책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