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3월 11일 NH통합IT센터에 마련한 창의와 소통 공간 'NH-IDEA Ground'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에 밝혔다. 'NH-IDEA Ground'는 사무 환경 제약 없이 임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메타버스와 AI 같은 IT신기술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신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는 IT환경응ㄹ 구현한 복합 공간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픈·창의·신기술 라운지로 구성된다. 신기술 라운지 인공지능존에는 AI온도계와 CNN기반 셀카 변환, 딱 IN신용카드, NH가상헬스 트레이너를 체험할 수 있다. 블록체인존은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NFT에 대한 금융 교육을, 메타버스존에는 AR 기반 ATM, VR기반 독도 가상 영업점을 경험할 수 있다. * AI 온도계 : 사물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체온 측정 * CNN기반 셀카 변환 : 키오스크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가지 화풍으로 변환해 주는 체험 * 딱 IN신용카드 : 신용카드를 키오스크에 인식하여 혜택과 소비패턴 등을 제공받는 체험 * NH가상헬스 트레이너 : 혼자서도 쉽게 운동자세를 확인할 수 있고 교정할 수 있는 스마트미러 홈트레이닝 체험 'NH-IDEA Groun
폐현수막으로 친환경 가방을 제작하고 시멘트 소성용 연료로 활용하는 등 전국 22개 지자체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13일 행정안전부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2곳의 지자체를 선정해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2월 18일까지 전국 시·군·구 대상 공모가 진행되었고, 최종 22곳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지자체는 경기 오산시·평택시·화성시·시흥시·하남시 5곳과 경남 창원시·통영시·김해시·거창군 4곳, 전남 광양시·구례군·해남군 3곳, 서울 강북구와 노원구, 부산 서구와 부산진구, 전북 전주시·김제시, 대전 중구,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태안군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월 3일 재활용과 디자인, 옥외광고 분야 등 내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진행했고, 신청 지자체 사업 내용이 모두 적정하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2개 지자체가 신청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 친환경가방(에코백)과 모래주머니 등 생활용품 제작 12건을 비롯해 △ 시멘트 소성용 연료 활용 5건 △ 작업장 및 수거함 제작 2건 △ 우산 1건 △ 농사용 천막
경상북도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사회적경제 기업 매출 실적이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3월 14일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1년 한 해 동안 315억 원 매출을 낸 것으로 발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어려운 가운데 경북이 판로지원을 위해 적극 행정 및 재정 지원과 사회적경제 기업이 단합해 2년 연속 300억 원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작년 경북 사회적경제 명절 특판전에서 최다 판매된 상품에는 대게 어간장, 오미자·생강청, 한우·한돈 선물세트, 각종 간편식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식품과 간편식에 대한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경북도는 풀이하고 있다. 또 2015년 12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이 출자해 만든 판로 확대 및 지원 전문조직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해마다 매출이 증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43억 원에서 2019년 242억 원, 2021년 315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350억 원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갖추고 판
기후 위기 시대, 2050 탄소중립 위한 실천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연구소(주) (대표 이영애, 이하 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이 3월 14일 오후 4시부터 제주도 저지곶자왈에서 임업과 산림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로 업무협약(MOU) 했다. 2022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첫 발을 디딘 진흥원은 중앙과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잇는 연구소와 함께 △ 지역 임업 활성화 및 지역소멸 방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산촌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 상호 교류 및 협력 △ 지방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산림교육 등 임업 가치 증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 양 기관의 관심 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을 내용으로 협업키로 했다. 업무협약한 제주 저지곶자왈은 청정 제주의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양 기관은 2022 탄소 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행사에서 산림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 기능을 할 황칠나무를 곳곳에 심었다.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3월 18일(금)부터 5월 8일(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 주제로 열리는 첫 번째 트리엔날레는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 통영에서 문학과 음악, 미술 등 문학의 혼을 지피며 52일 간 성대하게 치러진다. 이번 행사를 위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은 3월 11일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개최해 행사 개막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트리엔날레란 3년마다란 뜻의 이탈리아어로,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네 미술 전시회이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융복합 예술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트리엔날레가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주제전과 기획전(공예특별전, 전혁림 특별전, 옻칠 특별전)과 섬 연계전, 지역연계전과 같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가 통영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국내 두 번째로 섬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한산도와 사량도, 연화도 3개 섬에서 미술 전시가 진행된다. 그동안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섬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이자 기회가 되고, 향후 인근 시·군의
어떤 시설보다 안전이 중요한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된다. 의정부시 홍선동 허가안전과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 홍선동이 추진하는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 수칙판 QR코드에 스마트폰을 인식시키면 놀이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기 전까지 안전 점검을 수기로 작성하였다. 이번 어린이 놀이시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점검 내용을 손쉽게 시스템에 입력할 수 있고 관리 감독 기관과 관리 주체 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돼 다양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기능이 제공된다. 기구별 안전정보는 물론 배상책임 보험정보, 기구별 안전수칙, 놀이시설 위생관리 현황, 사고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요령도 스마트폰을 통해 안내된다. 놀이터야 말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공간인 데다가, 매년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홍선권역은 주택단지와 어린이집, 아동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이 3월 14일 오후 2시부터 제주도 저지곶자왈에서 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 행사를 펼쳤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이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의 하나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대종주에는 이강오 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주) 대표, 이상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과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 부석진 임업후계자협회제주도지회장, 윤성관 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장, 임희규 영실표고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대종주가 진행된 제주 저지곶자왈은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곳은 2015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아온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5년생 황칠나무 90 그루를 심어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흡수 기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4일 제주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3주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전남 순천, 경남 함양, 전북 인산, 충북 괴산, 충북 충주, 경기 양평)는 물론 북부지방산림청
국내 시장 규모 7조 5,000억 원, 국민 1인당 연간 15㎏ 소비. 국민 간식 ‘치킨’에 관한 통계다. 나날이 커지는 치킨 시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 닭과 차별화된 식재료를 사용해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자담치킨’이 주목받고 있다. 직원과 가맹점주 모두의 자부심을 키우고 당당하게 하는 자담치킨을 찾아 먹거리에 대한 나명석 회장의 소신과 비전을 묻고 들었다. 이영애 발행인_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생소한 곳을 찾았습니다. 칼로리는 낮고, 근육량이 높아진다는 건강한 먹거리 자담치킨의 나명석 회장을 만나러 왔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_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영애_ 먼저 카메라를 켜서 QR를 찍어보시고, 소감도 말씀해주세요. 나명석_ 네. (QR 스캔 후 영상 재생) 오~저희 광고가 나오네요? 이렇게 인터뷰 해보기는 처음입니다.(웃음) 이영애_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 중 치킨을 특별히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나명석_ 프랜차이즈를 아는 분들 사이에선 가장 좋은 아이템입니다. 잠시 붐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게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부정적으로 보지만요. 치킨의 경우 30년 전부터 먹었고, 시장 규모가 상당히
‘빵지순례’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여기에 혼술, 혼밥 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욕구와 맞물려 끼니대용으로 빵을 고르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의 ‘국내 베이커리 시장 동향과 소비트렌드 변화’ 조사 결과, 국내 제빵산업 시장 규모는 2015년 3조 7,000억 원에서 2019년 4조 4,000억 원으로 연간 4%대로 성장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원료로 만든 빵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특화 빵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관광객 6,000명 시대에 발맞춰 관광지 방문 시 꼭 맛봐야 하는 대표 간식으로 지역 특화 빵 산업을 집중적으로 키워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내 14개 시‧군의 특화 빵을 22개 시‧군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시군 1특화 빵’을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한 것. 지난 연말 기준 14군데였던 특화 빵 생산 업체 수를 50군데로 늘리고 매출액도 106억 원에서 15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생산자 역
경상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도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에 올해 81지구, 1조 4,153억 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 조기 착수와 추진 중인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속도로 건설 2지구에 4,265억 원, 국도 건설 19지구 6,463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5지구 1,320억 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20억 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13지구 938억 원 등 1조 3,00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경상북도는 지방도 41지구 및 유지 관리에 1,147억 원을 투입해 시군간 교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미개설 도로와 노후도로 확포장 및 유지 관리 등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7지구로 한기리~교리, 삼자현터널 등 국도 5지구와 울릉도 일주도로2 국가지원지방도, 안평~의성 간 지방도 개설 사업이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새로 착수하는 사업은 7지구로 성주 선남~대구 다사 및 경주 외동 녹동~문산 등 국도 2지구가 설계에 들어간다. 마령재터널과 운문~도계 등 국지도 5지구, 상주~도청ㅇ신도시 등 지방도 9지구와 영천대창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착공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