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수소전기차는 유해가스 배출 '0' 으로 수소자동차 1대가 성인 43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 정화 효과에 맞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력과 정숙성, 주행거리 등 내연 기관 차량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소자동차는 운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수소 도시'를 지향하는 울산광역시는 울주군 덕하공영차고지 내, 남구 여천오거리 인근 투게더에 수소충전소 마무리 공사를 진행, 9월 말 준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덕하공영차고지 내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는 버스 전용 충전소로, 그동안 일반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던 버스들이 전용 충전소를 이용하게 된다. 투게더 수소충전소는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충전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130대 넘는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시설 능력을 갖추게 된다. 두 곳에 충전소가 완공되고 나면 울산에만 수소충전소가 8개가 된다. 수소충전소가 전국에 35개인 점을 감안하면 22.9%가 울산에 위치하게 된다. 울산시는 2월 13일부터 ‘2020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하여 시민이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면 3,400만 원(국비, 시비)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대 660만 원
코로나19 확산으로 관심이 다소 주춤한 미세먼지. 하지만 불볕 더위에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이상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편서풍을 타고 대륙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말고도 자동차 배기가스, 공단, 화력발전소 등 자체적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어 지자체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내륙에 위치한 충청북도도 생활 속 미세먼지를 개선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처럼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인근 땅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의 유입 및 확산을 억제한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2㏊), 충주 제1산업단지(3㏊), 제천 제1‧2산업단지(2㏊), 음성 대풍산업단지(2㏊) 4곳을 비롯해 매년 충북도내 노후 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3개소 가량의 차단숲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조성하는 4개소는 3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 완료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 중이다. 내년도 사업예정지인 청주 오송읍(1.8㏊), 충주 칠금동(2㏊), 진천 광혜원산단(2㏊), 음성 하이텍산단(2㏊) 4개소에 대하여도 올해 사전설계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준 충북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전국 최초 아동 주거 빈곤 지원 조례 서울시가 전국 처음으로 아동 주거 빈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췄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 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한 논의 단계부터 논란이 있었지만, 민생실천위원회가 아동 주거 빈곤 지원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현장답사와 서울시장과의 정책 간담회와 아동 주거 빈곤 해소 및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해당 조례 내용과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왔다. 아동 주거 빈곤 지원 조례를 심사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는 조례가 아동을 정책의 고려 대상에서 주 대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또 주거 빈곤에 처한 아동과 해당 가구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정책의 근거가 마련돼 아동의 적정 주거 수준 유지가 중요한 정책 목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조례 제정의 의의를 평가했다. 강희은·최학철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부산광역시 중구 관급 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결 부산 중구의회는 7월 8일 강희은
울산 중구의회(의장 김지근)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을 찾아 수해 복구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1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14일 중구의회 김지근 의장과 의원들, 사무국 직원 20여 명이 전남 구례 5일장에서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구례 5일장은 8월 7일과 8일, 이틀 간 5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인근 섬진강이 범람해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3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이에 중구의회는 긴급 수해복구 봉사단을 꾸려 장화와 장갑, 빗자루 등 복구 장비를 챙겨 구례 5일 장을 찾아 상가와 주택 등지를 돌며 집기 세척과 목조주택 철거작업을 도왔다. 복구 작업에 참가한 의원들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쓴채 묵묵히 복구 일손을 도우며 구례군민들이 하루빨리 수마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도록 용기를 북돋았다. 김지근 중구 의장은 "현장을 찾아보니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때 수해 당했던 태화시장과 우정시장 등의 피해가 생생히 재현되는 아픔을 느꼈다"라며 "함께 힘 모아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용기와 희망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
이진련 대구광역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 비례대표)이 전라남도 곡성군 수해 피해 지역으로 복구 봉사활동을 떠났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던 시기에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위로와 손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수해 복구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이진련 의원이 총괄하는 대구경북포럼화합과 미래(대표 전현수)와 경일대 학생들이 뜻을 모아 함께했다. 이진련 의원은 "봉사 활동에 여러 선후배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옷과 신발 등 물품 기부에 선뜻 나섰다"라며 "코로나19에 수해 피해까지 겹쳐져 힘든 때,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는 국가, 지자체, 사업장은 사업장마다 설정하거나 할당 받은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기준으로 부족하거나 남은 배출권을 거래하고 있다. 이와 같은 탄소배출권거래제는 2015년 1월 한국거래소를 통해 처음 시작했으니 올해로 6년째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은 줄이고 경제적인 이익으로 이어지는 환경 분야의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았던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예산은 절감한 지자체 사례가 있다. 안산시는 13일 공공하수처리장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33% 줄여 탄소배출권 구입 예산 1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하수1·2처리장, 대부하수처리장, 소규모 마을오수처리장 등 8개소에 이르는 안산시 공공하수처리장에선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 중이며 2019년 배출량은 15만 1,289톤이었다. 이는 2019년에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량 15만 1,436톤보다 147톤을 줄인 수치로, 2018년 배출량 22만 7,572톤보다 33.5% 감축했다. 탄소배출권 부족분에 대비해 확보해둔 11억 원은 다른 사업에 쓸 수 있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노후화된 하수처리 설비를 고효율설비로 개선해
금산군이 김중석 작가의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를 주제로 한 책 축제를 열기로 했다.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릴 이번 축제는, 보물 찾기, 캠핑카 먹거리 체험,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와 같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방문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 30팀을 모집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인에서 최대 5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후1시부터 3시까지 15팀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5팀 2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기적의도서관, 꽃채운 카페, 금산군 종합운동장, 개삼터 4곳 중 공지된 출발지에서 시작하며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나오니까 좋다'의 저자 김중석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다. 기적의도서관은 해마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거리, 사회적 이슈, 교육적 의미 등을 반영해 주제를 정한다. 금산군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답답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책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새기기 위해 주제를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전 부문 및 전국 영업본부 별로 재해복구 지원 릴레이 중이다. 8월부터 실시한 복구지원은 13일 기준 전국 33개 지역, 78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침수농가 복구, 축사 재건, 비닐하우스 폐기물 처리에 소매를 걷었다. 또 피해지역 별로 식료품, 건축자재 등 필요한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였다. 중앙본부는 8월 12일 농업·공공금융부문, 마케팅전략부문, NH카드분사를 시작으로 8월 13일 경영기획부문, 리스크관리부문, 디지털금융부문에서 피해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8월말까지 중앙본부 전 부문이 침수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나설 것이다.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은 “역대급 폭우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농협은행은 피해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8월말까지 전사적으로 릴레이 복구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폭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자금 5억 원 이내, 가계자금 1억 원 이내의 피해복구 대출자금을 최대 1.6%p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을 최장 12개월간 유예한다. 호우피해 농업인과 지
8월 24일부터 기장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체중 감량을 위한 3개월 과정의 1대1 비대면 비만관리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름은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다. 이 센터는 초기 비만 상태를 측정하고 기초건강검사를 진행해 3개월 동안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영양 관리를 서비스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12주 후 참여자의 건강 상태 측정과 목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참여자에게는 △ 사전·사후 체지방 측정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맞춤형 상담 △ 관리 수첩 무료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 3킬로그램의 목표 체중 감량을 달성할 때는 성공에 대한 물품도 지급하기로 했다. 참여 대상은 복부둘레가 남성의 경우 90㎝, 여성 85㎝ 이상이거나 BMI(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성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기장군보건소나 정관보건지소 운동클리닉실, 기장읍 마을건강센터에 전화 후 방문하면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국 은행·대형저축은행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2019년 실적)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8월 13일 발표했다. 그 결과, NH농협은행은 기업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2019년 시범실시 후 올해 본격 시행된 지역재투자 평가는 은행의 지역 경제 기여에 대한 자금공급 실적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은행의 지역별 예대율, 인구대비 점포 및 ATM 수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은행이 지역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서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 평가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시·도별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서민 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 세부항목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 산출한 것이다. 지역별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은 부산, 광주, 충남(세종)을 포함한 8개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그외 5개 지역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가장 많은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는 5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다소미흡, 미흡)으로 분류돼 금융사 경영실태평가에 반영된다. 또 지자체 금고은행과 법원 공탁금 보관은행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