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체육시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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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훈련 중인 KT위즈 이강철 감독, 이숭용 단장과 지역 방문 환영 만남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스포츠사업팀에서 운영 중인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KT위즈 프로야구단의 스프링캠프로 프로야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기장군수와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동계 훈련 중인 KT위즈 이강철 감독, 이숭용 단장과 지역 방문을 환영하는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기장군수는 "기장군이 야구의 메카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며 "전지훈련 단체의 방문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강철 KT위즈 감독은 "기장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수한 구장 환경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전지훈련장"이라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선수들의 연습이 우수한 환경과 만나 뜻깊은 겨울 성과를 만들고 있어 국내 전지훈련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2021시즌 좋은 성적과 안정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최적의 국내 전지훈련 장소라고 생각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도 전지훈련 운영을 약속했고, 기장군을 방문해 주시는 KT위즈 구단을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를 위해서라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KT위즈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전지훈련장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월 8일 관내 실외체육시설의 재개장을 계획 중이다.


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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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1,300만 원 지원 치솟는 집값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더 멀어지고 고통을 가중시키는 현상은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특히 호주의 주택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호주 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보조금(First Home Buyers Grant)을 지원한다. 첫 주택 구입자 보조금은 정부가 새집을 사거나 지을 때 현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주마다 조금씩 지원 내용이 다르다. 퀸즐랜드 주는 호주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을 짓는 사람에게 최대 4만 5000불 (한화 약 38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축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1만 5,000불(한화 약 13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단독 주택,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 등 주택 형태와 거주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높아지는 취업난과 집값 상승률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생긴 이 제도는 2000년 7월 1일에 처음 도입되었다. 지원금액은 처음에 최대 7000불(한화 약 600만원)이었으나 2008년에 최대 2만 1,000불(한화 약 1800만원)로 증가했다가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