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입력하기 귀찮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보드 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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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작고 좁은 키보드는 불편하다.
큰 손가락으로 단어를 하나하나 누르다보면 어느새 오타가 한 두 개씩 꼭 있고, 주소나 계좌번호, 전화번호처럼 긴 글자를 일일이 입력하기도 귀찮다.
이럴 때 쓰면 좋은 기능들을 소개한다.

 

 

모든 스마트폰에서 갖추고 있는 기능인 ‘자동완성’, ‘자동수정’ 기능은 나도 모르게 생기는 오탈자를 수정하거나 단어를 다 입력하지 않아도 완성해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자기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로 바뀌거나, 이상하게 바뀐 단어를 다시 고쳐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자동완성, 자동수정 기능보다는 덜 사용되지만 훨씬 편한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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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라면 텍스트 대치 활용
아이폰 사용자 중에 평소 자주 입력하는 문장이나 복잡한 이모티콘 등이 있다면 텍스트 대치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텍스트 대치 기능은 단축키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평소 내가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단축키로 설정하고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 설정 →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 활성화


메모장, 문자, 카카오톡 등에서 단축키를 입력하면 설정해둔문구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텍스트 대치를 사용하려면 스페이스바나 ‘다음문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나 비밀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이모티콘 등을 입력할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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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동작은 최소화 단어 한 번에 입력, 키보드 크기 조절LG나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는 ‘한번에 단어입력’, ‘텍스트 입력’ 기능을 활용해보자. 키보드에 첫 글자부터 마지막글자까지 한 번에 이어 단어를 완성할 수 있다.
*LG: 설정 → 언어 및 키보드 → LG키보드 → 한 번에 단어입력 활성화
*삼성: 설정 → 삼성키보드 → 키보드 화면에서 제스처 사용 → 텍스트 입력 활성화

 

 

 

 

이 기능을 활성화한 후 키보드에서 내가 입력하려는 단어의 첫 글자를 누르고 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글자로 이동하면 파란색 선이 생기며 내 손이 이동한 위치가 키보드 위에 나타나고 단어가 입력된다. 이때 첫글자를 너무 오래 누르고 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복잡하거나 긴 단어까지 완벽하게 입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자주 사용하거나 비교적 간단한 단어의 경우 정확하게 입력되므로 활용만 잘 한다면 키보드 입력시간을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슬라이드 동작 사용’ 기능은 수정하고 싶은 글자가 있을 때 키보드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으로 밀면 커서가 따라 이동하는 기능으로 수정고자 하는 글자를 선택할 때 편리하다.

*일반 → 언어 및 입력 방식 → 가상 키보드 → 삼성키보드 → 슬라이드 동작 사용 활성화

키보드가 손에 익숙하지 않거나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 정도로 크기가 큰 스마트폰이라면 ‘키보드 레이아웃’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레이아웃’ 기능은 스마트폰 키보드의 가로나 세로 크기를 줄여주는 것으로 자신의 손 크기에 맞게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일반 → 언어 및 입력 방식 → 가상 키보드 → 삼성키보드 →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발행인의 글


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학 박사과정 수료 /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 비서관 / 제19~21대 국회의원 서영교 위원장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총학생회장으로 학생운동을 했었다. 이때 힘 있고 우렁찬 목소리, 카리스마가 만들어진다. 학생운동 시절 치안본부에 끌려가 물고문을 당하고 감옥살이도 했다. 지역에서 10년간 학생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도서 대여 사업과 공부방을 운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정당에 입당해 당직자부터 시작했다. 4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내며 주목받았다. 정치 경험을 몸으로 체득했다. 40년간 면목시장에서 옷 장사를 한 어머니의 추천으로 국회의원에 출마, 주민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3선이 됐다.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6개월간 대표 발의 법안 56개로 국회 17개 위원회 중 법안 통과 1위를 기록, 언론으로부터 ‘입법 천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4대가 모두 서울 중랑구갑에 모여 살고 있으며, 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온 덕분에 ‘중랑의 딸’이라고도 불린다. 서영교 위원장은 ‘지역이 곧

투기와 무주택 설움 없다

싱가포르는 정부가 전체 주택시장의 수요를 예측해 공공 주택을 공급한다. 정부가 주택 시장에 직접 개입해 주택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것이다. 싱가포르 국민의 주택 자가 소유 비율은 90%가 넘고 또 주택 소유자의 80%가 공공주택(Public Housing)에 거주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대부분의 싱가포르인이 살고 있는 공공주택은 99년 기한의 영구 임대주택이지만 매각할 수 있다. 싱가포르 공공주택은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중·대형 아파트가 다수를 차지한다. 평생 두 번까지만 공공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 공공주택은 입주민이 5년 실거주 후에 팔 수 있다. 싱가포르 전체 가구 중 80% 정도가 공공 주택, 10% 정도가 민간 주택을 갖고 있다. 나머지는 임대 주택에 산다. 싱가포르의 주택 정책이 성공한 배경에는 정부가 일찍부터 토지를 국유화한 데 있다. 1965년 말레이연방으로부터 독립한 싱가포르는 1966년 토지수용법을 제정·시행해 토지 국유화를 본격 추진, 싱가포르의 국유지 비율은 현재 80%에 달한다. 정부가 국유화한 땅에 주택을 지어 분양하고 소득에 따라 지원금도 주기 때문에 저렴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