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특별기획]도시기능 & 도시재생①

국토부, 도시 기능과 삶의 질 높이는 도시재생

1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 전주시에서 열려200명 이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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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이 718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 전주시에서 개최됐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최하고 전주시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며 국토교통부·전라북도·월간 지방자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기능을 살리고 삶의 질 높이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

 

도시는 사람을 담는 그릇입니다라는 모토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정책 본격 추진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고 협치로 일궈가는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을 기본 가치로 한다.

 

이에 지역주민과 중간지원 조직, 행정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에 초점을 맞춰 행사가 진행됐다.

 

본지 이영애 편집인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 1부 개회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주최 측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 주관인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김영배 도시재생협치포럼 공동대표,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기초단체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김우영 도시재생협치포럼 기획운영위원장도 이번 행사에 큰 도움을 줬다. 3선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와 재선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2차 개최지인 창원시의 허성무 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시장·군수·구청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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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이어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협치체계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발제로 김영배 전 성북구청장이자 도시재생협치포럼 공동대표는 도시재생 뉴딜과 도시재생협치포럼의 역할, 신혜란 서울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협치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사례를 통해 한계와 전망을 짚었다. 또 김동호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현장중심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 조직의 역할과 기능 강화, 김창환 전주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협치의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문화심장터 전주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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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마친 후 김승수 전주시장의 사회로 도시재생 협치를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에 대해 도시재생 협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일반 시민과 도시재생 중간지원 조직 등이 타운홀 미팅 끝까지 남아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도시재생의 핵심은 협치임을 재확인하고 공유,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1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이 열린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은 전주시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앞당긴 주요 관문 팔복동에 위치한 옛 공장으로, 전통과 현대의 문화예술이 만나 탄생한 문화플랫폼으로 전주시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대표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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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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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