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완주에서 청춘들의 특별한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맥주축제가 열린다. 2026 완주청년맥주축제 ‘청춘의 항해’가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완주군청 대형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음악,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가을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청춘의 항해’다. 축제장 곳곳을 항해와 바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꾸미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며 음악과 먹거리,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는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출항 레버 퍼포먼스와 개막식,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추억의 명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자두가 초청돼 무대에 오른다. 자두는 ‘김밥’, ‘대화가 필요해’ 등 익숙한 노래를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DJ(EDM) 파티도 마련된다. DJ 엔진과 킹브롱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남녀 관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의 빈집과 폐창고가 지역의 자산으로 변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어 도시재생 성과를 정책답사 ‘강진정답’과 연결해 생활인구와 지역소비를 늘리고 있다. 빈집의 변신, 사람과 일자리를 불러오다 병영면 도시재생은 방치된 공간을 주민의 삶과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장소로 되살리는 데서 출발했다. 정비한 빈집 일부는 독채형 숙박시설인 ‘마을호텔’로 조성했다. 흩어진 숙소를 통합 체크인센터와 연결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처럼 운영하는 방식이다. 빈집을 활용한 ‘4도 3촌 병영스테이’는 관계인구를 정착인구로 연결하는 정책 실험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정 기간 병영면에 머물며 지역을 이해한 뒤 음식점과 양조장, 디자인 분야에서 창업했다. 빈집 정비에 체류와 창업 지원을 결합해 새로운 주민과 일자리, 지역 콘텐츠를 함께 만든 것이다. 폐양곡창고는 ‘하멜양조장’으로 탈바꿈했다. 강진산 쌀귀리와 지역 농가의 딸기·매실을 맥주와 특산주로 상품화해 유휴시설 재생을 농산물 부가가치와 청년 일자리로 연결했다. 하멜촌맥주를 내세운 하맥축제에는 지난해 7만 5,000여 명이 찾아 도시재생의 효과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했다. 도시재생을 정책관광으로 바꾼 ‘강진정답’ 강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오브제 공개와 함께, 주요 내빈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치맥 지구본 점등식 및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꾸며지는 2·28 자유광장의 360도 원형 무대에는 FT아일랜드(1일),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메인 축제장의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2·28기념탑주차장은 전문 DJ와 함께 치맥을 즐기며 K-떼창을 만끽할 수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7월 2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에는 청하와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폐막일인 6일(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이뤄져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은 여름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