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가 해당되며,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이 포함된다. 공적 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체 보험 가입비 244억 원 중 군비 73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사과 탄저병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저온, 일소, 집중호우는 물론 병해까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피해 발생 이후를 대비하는 제도를 넘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경영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정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마토 중급반을 신설하고 기존 심화 과정과 구분해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수준과 경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농군사관학교는 교육생들이 작목별 전문 기술과 현장 적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장군은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10여 년 전부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화분갈이와 식물관리 교육 등 생활원예 서비스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클리닉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전 2회(10시, 11시)와 오후 3회(14시, 15시, 16시)로 1일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회당 2명씩 1일 10명에게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식물 전문가로부터 물관리, 병해충관리 등 전반적인 반려식물 관리 컨설팅과 함께 분갈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날짜, 시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원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45개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수업 서비스도
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4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벼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정밀농업 종합기술시범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 △연천 DMZ HEMP 작목개발 시범사업 등 29개 사업 35개소에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2023~2025)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2천만원 이상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사업신청서 제출과 현지조사를 거친 뒤 2월 중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연천군 또는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연천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
올해 교육은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4개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c.go.kr/far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할 수 있다. 단, 사과, 포도 현장 전정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농업인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금)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dbwogud321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확인을 해야 한다. 신청 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12일(금)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1-930-7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 자원의 순환을 돕고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대신 파쇄해 주는 서비스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을 예방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산불로 이어지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산림 인접지에서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기본 직불금 수령자의 경우 10% 감액 처분도 가능하므로 소각이 아닌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통한 파쇄를 장려한다.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높은 만족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는 기존 17개 시군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내년부터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59개 조 246명의 파쇄지원단을 구성할 계획으로 폭넓게 사업
태백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고품질 안 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으로, 비료 종류에 따 라 20kg 한 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최대 2,000kg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11월 10 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농식품유통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으로, 공급 시까 지 농업경영체 등록이 유지되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 을 줄이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우리 쌀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쌀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우리 쌀에 대한 이론 강의 ▲다양한 가공식품 실습과 가정에서의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1기 인절미 구운 찰떡, 사블라주법 쿠키 2종 ▲2기 쌀찜카스테라양갱 ▲3기 무화과크림치즈티그레, 크림법 쿠키 2종 ▲4기 우리 쌀로 만든 꽃 송편 ▲5기 당근마들렌&크림치즈프로스팅, 브리제법 쿠킹 2종 등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바로예약(https://www.gwangju.go.kr/reserve/) →
인제군이 농촌주민들의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과정과 취미‧소양 과정 등 총 6개 과정, 99명을 대상으로 8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양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야간반) △천아트 3급(자격증반)이 운영되며, 취미‧소양 과정으로는 △창업반(바리스타) △브런치 △옷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취미와 전문기술을 취업에 적용해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가능하며, 인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 밀접한 기술교육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며 “전통음식 계승, 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