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육은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4개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c.go.kr/far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할 수 있다. 단, 사과, 포도 현장 전정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농업인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원데이 클래스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소스 만들기, 한식디저트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2일(금)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dbwogud3219@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확인을 해야 한다. 신청 시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동의서, 주민등록등본(초본)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시민만 신청 가능하다. 교육의 형평성을 위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나, 교육생이 미달될 경우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12일(금)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1-930-7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 자원의 순환을 돕고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대신 파쇄해 주는 서비스다.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을 예방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산불로 이어지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산림 인접지에서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기본 직불금 수령자의 경우 10% 감액 처분도 가능하므로 소각이 아닌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통한 파쇄를 장려한다.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 여성 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높은 만족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도는 기존 17개 시군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내년부터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59개 조 246명의 파쇄지원단을 구성할 계획으로 폭넓게 사업
태백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고품질 안 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으로, 비료 종류에 따 라 20kg 한 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최대 2,000kg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11월 10 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농식품유통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으로, 공급 시까 지 농업경영체 등록이 유지되어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 을 줄이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우리 쌀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쌀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우리 쌀에 대한 이론 강의 ▲다양한 가공식품 실습과 가정에서의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1기 인절미 구운 찰떡, 사블라주법 쿠키 2종 ▲2기 쌀찜카스테라양갱 ▲3기 무화과크림치즈티그레, 크림법 쿠키 2종 ▲4기 우리 쌀로 만든 꽃 송편 ▲5기 당근마들렌&크림치즈프로스팅, 브리제법 쿠킹 2종 등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바로예약(https://www.gwangju.go.kr/reserve/) →
인제군이 농촌주민들의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과정과 취미‧소양 과정 등 총 6개 과정, 99명을 대상으로 8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양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야간반) △천아트 3급(자격증반)이 운영되며, 취미‧소양 과정으로는 △창업반(바리스타) △브런치 △옷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취미와 전문기술을 취업에 적용해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가능하며, 인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 밀접한 기술교육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며 “전통음식 계승, 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