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 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 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방 1, 거실 겸 주방 1, 화장실 1)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당진시는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1986년∼2008년도 출생자)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 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
충남도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상반기에 1차 226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으로는 1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39세(1986〜2008년도 출생자)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 중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본인부담액 또는 부과액)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초과하는 경우 신청 불가 사업 대상자는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nongupez.go.kr)에서 하면 된다. 사업 지침 관련 정보는 ‘청
파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커뮤니티’ 참여자를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귀농·귀촌과 스마트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스마트농업 기반, 로컬푸드 유통 체계 등 지역 농업의 강점을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귀농·귀촌 커뮤니티’는 파주시 농촌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스마트팜 농장’(파평면 덕천리 481)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농업인과 여성 귀농인의 귀농 사례 발표 ▲스마트팜의 운영 구조 설명 ▲농업 전기 자동화 기초 실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고, 실제 귀농인의 정착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귀농·귀촌과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rofurt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진입–정착–성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농이 예비 단계부터 현장 정착, 전문 경영인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진입 단계 지원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예비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시범교육’을 실시해 농지제도와 농업자금, 회계 교육부터 선도농가 현장 견학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에 진입한 청년농의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3,252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영농 정착자금 지원과 융자 지원, 농지·시설 임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 기술혁신·마케팅 지원 등 7개 사업에 310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
인제군은 도시민들에게 인제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문화예술 교류와 안정적인 귀농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네작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 사업의 시작에 맞춰 지난 4월 1일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각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인제군에서의 생활과 활동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실제 농촌생활을 경험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마을별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재배부터 수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가리산리 산양마을에서는 7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토마토 재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월학2리 냇강마을에서는 6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블루베리 재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작물의 생육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은 귀농어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가구 이상 월 1만 원, 2인 가구 월 5만 원, 1인 가구 월 10만 원이다. 이 사업은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새뜰(settle)하우스’로 변경한 것으로, 단기 체류 중심이 아닌 정착형 주거지원 사업이라는 정책 취지를 명확히 했다. 새뜰하우스에 입주한 진도군의 한 젊은 부부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이던 주거비 걱정을 덜고 안정적 주거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진도에서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4년부터 매년 20동씩 새뜰하우스를 조성했으며, 올해까지 총 60동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23동이 준공됐고, 이 가운데 13동은 입주자 모집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 후 6년 이내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단, 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이수와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 분야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및 가공시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금산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임대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기계 임대 시 주민등록지와 농경지가 모두 인천광역시에 있어야 했지만, 지난 12일 공포된 개정 조례에 따라 주민등록지 또는 농경지 중 하나만 인천에 두고 있어도 임대가 가능하게 됐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그동안 고가 장비 구입 부담을 덜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임대 이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더 많은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예상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1985∼2008년도 출생자)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그 예정자가 대상이다. 단,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할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18명을 우선 선발하고, 내년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예산 범위 내 잔여 인원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 18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정보는 ‘탄탄대로(youngfarmer.greendaero.go.kr)’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