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 약력 /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 박사과정 수료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 도시재생협치포럼 공동대 이영애 발행인_ 청장님, 안녕하세요? 정원오 구청장_ 네, 안녕하세요? 이영애_ 날로 발전하는 성동구로 인터뷰하러 오는 길이 기뻤습니다. 구청장님이 어떤 각오로 청장직을 수행하겠다고 하셨는지 QR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원오_ (QR코드 스캔 후 영상 재생) 스마트하네요. 제 취임사가 나오는데, 인터뷰 도중 과거 제 영상을 보는 건 처음입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좀 더 젊었네요.(웃음) 이영애_ 지금이 더 젊습니다(웃음).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성동구에 다시 살고 싶다는 비율이 97.9%라고 하던데요, 반올림하면 거의 100%네요. 대단한데, 이게 구청장님의 능력이겠지요? 정원오_ 아휴, 아닙니다. 성동구가 말 그대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고, 주민들이 성동구에 사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커진 것 같아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다른 곳에 이주하겠다는 응답이 꽤 높았는데요, 이제는 계속 살고 싶다고 하며 정주 의지가 엄청 높아졌더라고요. 이영애_ 구청장님의 역할이 컸던 것 같습니다. 단체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느
‘보조금24 서비스’가 보유한 1,075개의 중앙부처 보조금정보가 오픈API형태로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보조금정보가 국민 개개인의 상황별·맞춤형 추천서비스로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컨대, ‘정부24’뿐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e나라도움, 서울시 복지포털, 경기도 알림톡 등 다양한 누리집에서도 보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등과 같은 민간의 플랫폼서비스와 연계되어 다양한 채널에서 보다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보조금24 서비스’는 정부 대표 포털 정부24 회원이면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구나 쉽게 확인·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4월 28일 개통한 날부터 8월 3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160만여명의 국민이 ‘보조금24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보조금24 서비스’를 통해 중앙부처 혜택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혜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오픈API 제공을 통해 보조금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감귤을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구 동구, 수성구 1.1ha 5농가에서 감귤, 한라봉, 레몬 등을 재배 중이며 가장 먼저 2017년에 식재된 수성구 고모동과 동구 둔산동의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감귤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 생산량은 10톤이 예상된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온난화에 대비해 2017년부터 센터 시험포장에서 아열대작물을 시험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재배에 성공, 올해 수확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아열대 작목 재배 시도와 면적 확대로 농가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가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9월 8일 14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자치분권개헌 필요성 및 지역대표형 양원제 도입’을 주제로 '지방분권 개헌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현장에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에게 판단과 대응에 관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지방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을 충분히 보장하고, 중앙집권적인 정책결정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대선을 앞둔 지금이 개헌을 이뤄낼 적기임을 강조하고 승자독식 구조, 분열과 갈등을 부르는 정치 체제를 바꾸기 위해서 권력분산형 개헌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안성호 前한국행정연구원장이 「강한 민주주의 헌법개혁 : 분권화와 지역대표형 상원 설치」에 대해 발제하였고, 임승빈 명지대 교수(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이해식 국회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성경륭 前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토크 콘서트 방식(좌담 토론회)으로 진행되었다. 안성호 前한국행정연구원장은 우리나라의 강한 민주주의 헌법개혁
인천광역시는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하며 시민의 재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덕분에 2013년부터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3개 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사업인데, 특히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을 눈여겨보게 된다. 인천시는 경관 훼손 우려 지역에 특화 조림을 한 결과 경관 복원에 기여하고 도심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 기능을 위해 큰 나무 공익조림도 초과해 달성했다. 또 산불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 처 확대 등 정부 주요 시책 분야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하는 등 산림 분야 모든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우기 전에 사방댐 사방 사업을 완료해 위험 요인을 예방했으며, 도심지 내·외곽에 미세먼지 차단 흡착 기능이 높은 산벚나무 등 권장 수종을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소각산불 발생 시 철저한 현장 감식과 주변 탐문을 통해 가해자를 전원 검거했고, 소외계층에게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높은 공립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바우처 우선객실을 지정했다. 산림 훼손 지역에 대해서도 적극적
기장군은 작년 2월 21일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전 경로당에 대해 임시폐쇄를 유지해 왔다. 9월 9일까지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백신 접종자에 한해 관내 경로당을 9시부터 17시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기장군은 경로당 개방에 앞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기장군 담당공무원과 경로당 도우미 등은 오랫동안 폐쇄되었던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발열체크기와 손소독제 등이 비치되어 있는지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기장군감염병방역단과 5개 읍·면 방역단도 개방 전 전체 경로당에 대해 방역 소독을 진행한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된다. 또한 경로당 내에서 취사 및 식사가 금지되며, 접종완료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출입자 발열체크 실시·기록, 명부 작성, 수시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장기간 경로당이 폐쇄되어 갈 곳을 잃고 답답했을 어르신들이 이번 개방으로 다시 모여 외로움을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수시로 점검하고 코
로봇 주차의 미래가 현실로 다가섰다. 경기도 부천시 계남고가차도 아래 ‘부천시 주차 로봇 시험 주차장’에서 경기도 부천시의 주차 로봇인 ‘나르카’가 주차대기 중인 승용차를 주차장의 지정된 구역으로 옮기고 있었다. 팔레트 위에 있는 물건을 지게차가 들어 올려 나르는 듯 주차 로봇 ‘나르카’는 차량을 밑에서부터 들어 올려 지정된 주차공간으로 여유 있게 옮긴다. 주차로봇 ‘나르카’는 가로 4.2m, 세로 1.9m, 높이 35㎝ 크기의 직육면체다. 최대 3t까지 들어 올린 상태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는다. 차량 운반대와 승용차를 한꺼번에 들어 올려 사방으로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주차장 입구 뒤쪽 자동문이 열리자 주차 로봇 ‘나르카’는 차량 운반대와 승용차를 번쩍 들어 주차장 안으로 이동해 들어간다. ‘나르카’는 주차 구역 각각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빈자리를 찾은 뒤 입구에서 4∼5m 떨어진 지정된 주차장 바닥에 승용차를 가지런히 세워 놓는다. 운전자가 주차장에 도착해 승용차를 입구에 들여놓기까지는 2분, 주차 로봇이 주차를 완료할 때까지 4분가량 소요됐다. 주차로봇 시험 주차장 내부는
올해 발생한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참사와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의 공통된 원인이 화재경보장치의 임의적 조작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일부 서울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상가, 공동구, 공공 주차시설의 경우도 화재경보 시 즉시 소방서에 통보되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없이 인력이 관리하는 기계관제시스템으로만 운용되고 있어 자칫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지하도상가, 공동구, 공공 주차시설, DDP패션몰 등의 경우 매년 수백 건의 비화재경보가 발생했으나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없어 실제 소방서 출동은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곳은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거나 중요 국가보안시설에 해당하는 곳으로써 지난 6월에 발생한 이천 물류센터 화재참사에서 밝혀진 것처럼 안일하게 CCTV로만 확인하여 임의적으로 경보장치를 꺼버릴 수 있는 경우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져 커다란 인명피해와 국가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심야시간 대에 소수의 관제센터 당직인력이 관리하는 상황에서 경보장치의 잦은 오작동으로 인한 비화재경보로 오인할 가능성을 감안할 때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