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먹거리 계획 포괄 지원 사업 대상 지자체 10곳을 뽑았다. 2022년 사업자로는 경기 고양시, 강원 홍천군, 충북 괴산군·영동군·증평군, 전북 순창군, 전남 화순군, 경북 의성군, 경남 거제시·창원시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선정하는 이 사업은 총 37곳으로 확대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농식품부 및 시도와 먹거리 계획을 협약하고 2026년까지 16개 사업, 총 295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자체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다르다. 경기 고양이 7억 원, 강원 홍천이 74억 원, 충북 괴산 5억 원, 충북 영동이 9억원, 충북 증평이 17억 원, 전북 순창이 6억 원, 전남 화순이 28억 원, 경북 의성이 49억 원, 경남 거제가 88억 원, 경남 창원이 12억 원이다. 주요 지원 사업에는 농산물지유통시설 에이피씨(APC), 저온유통체계구축,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육성 지원사업, 직매장 설치,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 과수분야 지능형농장 확산 등이다. 지역 먹거리 계획 포괄 지원은 지역 내 먹거리의 생산-소비 연계를 토대로 먹거리 안전 관리와 환경부담 완화,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제고와 같은 지역의 먹거리 문제를 통합해 해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센터장 박내춘)가 상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콜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AI 고객만족도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고객만족도조사는 콜센터 상담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후 1시간 이내에 AI가 자동 발신해 설문 조사한다. 고객은 AI와 통화해 상담사의 친절성과 정확성, 신속성 등 항목을 평가한다. 센터는 또 AI 고객만족도조사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키로 했다. 4월 29일까지 응답을 완료한 고객 중 매일 75명을 추첨해(토, 일요일을 제외하고 20일 간 총 1,500명 추첨) 7,500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박내춘 센터장은 "AI 고객만족도조사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발전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의료복지 취약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 지원 차원에서 마련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운영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나 산간벽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료 및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작년 8월 첫 시동을 걸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45인승 버스를 제공 받아 월‧수‧금 격일로 전남 22개 시‧군 오지와 산간벽지를 찾아다니는 전남행복버스가 한번 출동하면 보통 2시간 반에서 3시간 반가량 걸려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체크와 치매 검사와 같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거나 머리를 손질하고, 손‧발마사지, 틀니‧돋보기 세척, 민원‧법률 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버스 내부에는 인바디 검사기부터 치매 검사 시스템과 민원 및 법률상담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 손발 마사지나 체험활동, 이‧미용 서비스는 야외에 마련된 천막에서 진행된다. 서비스는 주로 간호사(간호조무사), 이‧미용 및 네일아트 자원봉사자, 법무담당관실 직원이나 해당 시‧군 주민센터 직원이 제공한다. 각자 업무로 바쁘지만, 오지와 산간벽지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다니는 것.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면서 찾아오는 이가 적어 적적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인터넷 뉴스 《tvU》 발행인_ 고령사회 대한민국, 어르신 돌봄에 종사하는 필수 노동자 요양보호사야말로 소중한 직업인데요. 이번 좌담회는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요양보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점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먼저 자기소개로 좌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성자 방문요양보호사_ 13년 차 재가 요양보호사 이성자입니다. 정찬미 서울요양보호사협회장_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와 양질의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위해 2017년 12월에 창립한 서울요양보호사협회 회장 정찬미입니다. 최현혜 시립중랑요양원 시설요양보호사_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중랑요양원 요양보호사이자 요양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최현혜입니다. 이영애_ 요양보호사이면서 동시에 요양보호사들의 권익을 위해 역할을 하고 있으신데요. 요양보호 현장의 실태와 함께 직책을 맡아 활동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현혜_ 시설 요양보호사들은 직업 특성상 감염병에 노출되기도 하는데, 운영진에게 말해봤자 돌아오는 답이 뻔해 속으로만 끙끙 앓습니다. 개인이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죠. 요양 노동자들의 권리와 힘듦을 보살피기 위해 조합을 만들어 노동자들을 돕고 대변
국회입법조사처는 29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초래한 사회 갈등의 현황과 대응방안’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 갈등에 대응하기 위한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2016년 제46회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안됐고, 생산의 디지털 전환을 4차 산업혁명의 전형으로 보았다. 일상의 디지털 전환은 배달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화상 회의앱을 이용해 재택 근무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구독하거나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통하는 게 대표적이다. 2019년 말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촉진되었다. 일상의 디지털 전환은 이러한 사회 및 경제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거래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에 따른 새로운 경험을 가능케 한다. 대면 접촉에 따른 감염병의 위험도 크게 낮췄다. 반면 이러한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사회 갈등도 촉발하였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일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였지만, 제도와 사회 규범이 이를 따라 잡지 못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와 택시 사업자 간의 갈등,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금산군이 4월 1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농촌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금산군에 거주하는 5,400여 명 어린이와 청소년 누구나 주말과 휴일 관계 없이 하루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배부 받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편의점 등에서 버스비를 충전해 이용하면 1일 최대 3회분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금산군은 이번 무료 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2021년 5월 충남도와 업무 협약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금산군은 어린이와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통해 가계교통비 부담 완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산군은 2019년 7월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시내 버스를 무료화하는 등 대중 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1.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 에너지,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해 활용하는 기술이다. 친환경 인프라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며 기술 도입과 완성도를 높여 기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바이오 기반 원료·제품 생산 기술 화석연료 나프타를 대체하는 지속 가능 식물 혹은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유래된 바이오 리파이너리플랫폼 기반의 기초 화학 원료를 생산, 실증 소재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석유계 플라스틱 대체를 위한 바이오화학, 바이오 플라스틱 합성·중합·제 조 제품 생산 기술이다. 우리나라 석유화학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탈탄소·친환경 바이오매스 기반의 바이오화학 산업구조로 대전환이 예상된다. 3. 탄소 저감형 고로-전로 공정 기술 고로-전로 공정에서 활용되는 연·원료를 대체하고 CCUS 기술을 연계하기 위한 공정 기술이다. CCUS는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부터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거나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국내 고로-전로 공정 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탄소 저감형 고로-전
태안군이 청년들 일자리와 설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문을 열었다. 군은 25일 태안읍 남문리 소재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 가세로 군수와 군 의원, 한국서부발전(주) 관계자, 지역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청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혁신적이면서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등 청년 일자리 제공과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올초 완공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옛 행복예식장 건물 2층에 561㎡ 규모로 마련됐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 창업 희망자 대상 1인 오피스 제공 및 사업화 지원 △ 창업 교육 △ 청년 네트워킹(코워킹) 및 교육·회의 공간 제공 △ 메이크 스페이스 제공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태안군은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태안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이 청년 친화적인 지자체로 거듭나도록 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으
NH농협은행이 23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금강철강(주)(대표이사 하재우)을 찾았다. 권준학 은행장은 금강철강(주)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 사항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농협은행측은 전했다. 금강철강(주)은 금속제품 도매업으로, 2021년 12월 공장을 신설하고 소형 평철, 아이바, 톱니바를 제조·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중소기업이 견실하게 성장해 지역 사회와 경제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