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시스템반도체가 온다 정부는 향후 10년간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에 1조 원을 투입, 전문 인력 1만 7,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삼성전자도 2030년까지 133조 원을 투자하고 전문 인력 1만 5,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가무엇이기에 정부와 기업이 앞다퉈 투자와 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까? 참고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산업은행 데이터 처리, 8,000개 넘는 시스템반도체 매일 들여다보는 스마트폰과 PC, 각종 전자기기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반도체 집적회로로 불리는 칩이다. 적게는 수천 개에서 많게는 수만 개까지 복잡한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반도체 칩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말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장치로, 다시D램과 플래시 메모리로 나뉜다. 비메모리 반도체에 속하는시스템반도체는 데이터를 연산하고 제어하며 8,000개가 넘는다.이러한 시스템반도체는 중앙처리장치(CPU)와 스마트폰의중앙처리장치(AP)처럼 다품종 맞춤형 산업으로 우수한 설계인력과 기술이 핵심이다. 설계와 생산의 분업화 시스템반도체는 제조 과정이 분화되어 있다. 설
인천 남동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고민과 불편 사항을 현장으로 찾아가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해소해줌으로써 구민들의 고민과 시름을뻥 뚫어주고 있다. “먹고 살기 바빠 궁금한 게 있어도 묻기가 쉽지 않았는데,1일 현장 소통민원실이 열려 현장에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있어 무척 감사합니다” - 시장 상인 “오르막 막다른 길에서 차를 돌리기가 불편했는데,구청에서 불편함을 덜어줘 고맙습니다” - 간석동 주민들 자치구 최초 소통전담부서 인천 남동구는 민선 7기 들어와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전담부서를 설치했다. 아주 세밀한 것까지 듣고 목마름을 해결, 보다 살기 좋은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2018년 8월8일 소통협력팀과 민원해소팀 2개 팀으로 출발한 소통협력담당관은 남동토론회 등 간담회 및 토론회를 열어 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지역의 민원을 듣고 구민과 소통하는 등 1일 현장 소통 민원실도 분기별 시행 중이다. 동마다 ‘우리 동네 소통민원실’도 두었다. 구청을 찾지 않아도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소통관인 동장에게 건의 사항을 제기해 해결을 앞당길 수 있다. 민원 부서나 타 부서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해결하거나 미해결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 특구 홍성군이 귀농·귀촌지로 떠오르며 도시민들의 새 삶터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농업 특구, 친환경 농업 성지 홍성군 농촌과 농업은 한반도 역사와 궤를 함께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하게는 먹거리로서, 좀 더 복잡해진 사회에서는 쉼이 있는 휴식처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체험과 학습하는 배움터로서 그 기능이 분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퇴직 이후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새로운 도전이자 청년들에게는 각박한 도시를 벗어난 삶의 대안으로 귀농·귀촌이 주목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색깔을 입은 귀농·귀촌지 가운데서도 전국 유일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받는 등 친환경농업의 성지로 자리매김 중인 충남 홍성군이 떠오르고 있다. 농업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넘게 차지하며 농업이 대표 산업으로 지역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또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확대로 친환경 농업을 원하는 도시민들의 발걸음이 이곳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충남 서해안의 중심이자 철도와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 산과 들, 바다처럼 어디에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자연이 감싸 안아준다. 민관 협력해 귀농
새로운 귀농·귀촌지로 떠오르고 있는 의성군의 비결은 단계별 정책과 지원에 있다. 귀농·귀촌 1번지 의성군, 귀농 가구의 82.3%가 정착 마늘과 한우 등으로 유명한 경상북도 의성군은 최근 귀농·귀촌지로 도시민에게 주목받고 있다.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에서 의성군이 경북 1위, 전국 3위인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의성군은 농업 기반이 잘 닦인 농업 군인 데다대구시와 안동시 등 대도시가 인접해 있어 도시로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사통팔달 잘 뚫린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 환경, 경북도청 소재지의 위성도시라는 점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마저 점쳐볼 수 있다. 무엇보다 어떤 작물이든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진 땅과 합리적인 지가, 의성군의 귀농·귀촌에 대한 든든한 지원이 도시민들을 의성군으로 발걸음하게 하고 있다. 그 덕분인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의성군으로 귀농한 인구는 6,104가구, 7,81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귀농인 729가구를 대상으로 재이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5년 동안귀농 가구의 82.3%가 의성군에 정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비·새내기·정착 3단계 정책 지원 의성군은 귀농·귀촌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치아 관리만 잘 해도 돈 걱정, 아플 걱정, 먹을 걱정이 없어진다.치아를 망치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올바른 치아 관리로 건강한 치아를 만들어 보자! 음식을 먹은 후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해 치아 표면에 달라 붙어 형성하는 막을 치태 또는 프라그라고 한다. 프라그 속 세균이 치아를 부식시키면 충치가 되고, 염증이 생겨 잇몸뼈를 녹이면 치주염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양치질을 하지만 과연 얼마나 제대로 하고 있을까? 또 치아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을까? 치아와 양치질에 관한 속설을 알아보자. 속설 1. 칫솔질을 세게 해야 치석이 생기지 않는다 간혹 치석을 제거하겠다는 생각으로 칫솔질은 너무 세게 하거나 오래 하는 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치아나 잇몸이 파이고 보호막과 잇몸이 손상될 수 있어 좋지 않다. 또 칫솔질을 너무 세게하면 치아속의 노란 상아질이 노출되는데, 상아질에는 치아의 신경세관이 분포해 있기 때문에 신경관으로 감각이 전달될때 자극을 줘 찬물이나 뜨거운 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게 된다.칫솔질을 세게하는 것보다 양치질과 함께 치간칫솔, 치실, 구강 양치액 등을 함께 사용하
고온다습한 여름철,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화재나 재해가 일어나기도 한다. 미리 알아두고 주의하면 좋을것들을 파악하고 예방해 여름을 건강하게 나자. 여름철 화재의 주범, 트래킹 올해 2월 대구에서 목욕탕 화재가 발생해 91명이 죽거나 다쳤다. 화마가 쓸고 간 현장은 멀쩡한 곳이 남아 있지 않을정도로 참혹했다. 4층 남탕에서 시작한 불은 3층 여탕까지 번져 많은 사상자를 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시행한 합동 현장 감식 결과,이번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번 화재 사건에 대한 감정 결과, 4층 남탕 입구에 있는 구둣가게 왼쪽 벽면 아래 설치된 전기 콘센트에 꽂혀 있던 플러그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 트래킹은 콘센트 내부 절연체 표면에 습기가 차거나 먼지 등으로 인해 손상된 상태에서 전류가 흘러 미세한 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이때 화재가 발생할 수있다. 이처럼 장마에 습기까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트래킹현상에 따르는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대구 목욕탕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처럼 목욕 시설에서 사용하는 콘센트의 경우 특히 트래킹 화재에 취약하다. 그도그
그동안 전기차와 ESS(에너지 저장장치)에 들어가는 전지에 대해 폭발이나 화재 위험을 우려했었다.하지만 전고체전지 기술 개발로 이런 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고 전기차 적용 시 주행 거리를 두 배 이상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발이나 화재 위험을 없애면서도 배터리 팩의 부피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전지 제조기술이 나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김호성 박사팀이 전지 내부의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꾼‘전고체전지’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전고체전지는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소재를 사용해 폭발이나 화재 위험이 없고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휴대폰 배터리나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 중인 리튬이온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한다. 전기 사용 시 음극 활물질이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흡수·방출하면서 외부회로를 통해 전류를 이동시킨다. 전자는 도선을 타고양극으로 이동하며 양극에서 음극으로 전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충전 시에는 양극에서 리튬이 빠져나와 전해액을 통과해 음극으로 이동한다. 전자 역시 도선을 타고 양극에서 음극으로 들어간다. 평소에는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차단하는 분리막이 있어
NH농협은행은 최근 양파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한 지역 양파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이동형 금융교육과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로 지역이 소외받지 않도록 맞손 잡고 함께 헤쳐 나가고 있다. 1. N돌핀과 함께 농심을 담은 작은학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7월8일 대학생 봉사단 ‘N돌핀 7기’와함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낙산초등학교를 찾아 이동형 금융교육센터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학교’를 진행했다. 이 학교는 금융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을 찾아 청소년이 꿈과끼를 키우도록 직업체험, 진로탐색 등 금융교육을 시행하는 이동형 금융교육센터다. 왜관읍 주민은 “학생들이 먼 곳까지 와서 금융사기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 유익했다”고 소감을 남겼다.농협은행 관계자도 “농촌지역·다문화가정·새터민 등 금융교육 소외지역 및 계층이 없게 농심을 담은 작은학교가 전국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2. 여름방학 머니! MONEY 특강 합니다 NH농협은행은 전국 14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특강금융교육을 실시한다. 대학생 봉사단 N돌핀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머니! MONEY 특강’으로 진행된다.초등 저학년생들은 가족들을 위해 저금통을
따뜻한 기후, 유자의 고장 고흥군은 농촌인력 감소와 인구 노령화에 따른 젊은 세대를 확보하고 사람이 떠나는 곳에서 돌아오는 곳으로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인구정책과 개설 저출산 문제는 인구 감소 위기를 넘어 인구 절벽이라는 부담을낳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도시는 물론 소도시나 농어촌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고민이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군은 젊은 세대의 역외 유출과 지속적인 고령화현상이 지역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지역이 존립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지난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인구정책과를 만들었다. 고흥군 인구정책과 귀촌지원, 출산장려, 일자리창출 4개 팀이 똘똘 뭉쳐 고흥 愛 청년유턴, 고흥 愛 아이행복, 고흥 愛 귀향귀촌(귀농, 귀어) 인구정책 3대 전략, 9개 과제, 50시책을 발굴해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5년 간 평균 1,800여 가구 정착 고흥군은 인구 문제를 보다 장기적 관점 아래 두고 지역에 알맞은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먼저인구정책과 내에 귀
예당호, 수덕사, 추사고택 등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역사를 품은 예산군은 최근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해 관광객이 급증하며 덩달아 업소들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느껴볼까, 역사 유적지를 둘러볼까 예도와 충절의 고장, 충남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면암 최익현, 윤봉길 의사 등 이름만 들어도 온 국민이 알 만한 걸출한인물을 많이 배출한 지역이다. 여기에 가야산과 덕숭산, 수암산 등 예산을 대표하는 명산과 옛 백제 사찰로 한국 근대 선불교의 요람인 수덕사, 매헌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찾아볼 수있는 충의사, 추사 고택, 덕산온천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이 어우러져 해마다 관광객이 예산을 꾸준히 찾고 있다. 특히 올해 4월6일에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에는 평균 평일 2만 명, 휴일에 3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리며 산업형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예산군 정책 방향 설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가볼까, 숨은 명소를 가볼까 예당호의 출렁다리가 핫하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이 64m, 길이402m, 폭 5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로 통하기 때문. 올해4월6일에 개통된 출렁다리는 초속 35m의 광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