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아닌 ‘초고령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은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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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 다른 것보다 건강과 체력이 중요하다

고령화+저금리 시대, 어느 때보다 ‘준비된 은퇴’가 중요해졌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노후 준비에 연금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체력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을 습관화해야 결국 투자도 잘하게 되고, 신체적 긴장도가 적정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자신의 신체적 조건을 잘 체크해야 한다. 자기 몸을 통제하기 위해선 결국 운동이 필요하고, 그 다음이 연금이다.

 

 

또한 한국은 독립적인 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아 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에게 기대는 측면이 있고, 자녀는 자녀대로 학비나 생활비 등을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박현주 회장은 “독립적으로 사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자신의 인생을 가족에게 의지하지 말고 결국 스스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발행인의 글


대구시의원들 청렴 교육 '열공'

의원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덕목 '청렴.' 대구광역시의회는 21일 30명 시의원 전체가 청렴 의식 확립과 신뢰 받는 지방의회상 구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시행했다. 이지문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해 의원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의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도덕적 가치와 책임을 강의했다. 대구시의회는 주민 대표로서 시의원이 갖춰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리더법 등과 관련된 주요 위반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의원들의 이해를 넓혔다고 전했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의원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과 지방의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청렴과 공정을 다시 재차 확인하는 시간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장상수 의장은 "평소 대구시의원들의 도덕성과 청렴을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문화를 만드는 데 대구시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했다.

미국의 지방의원, 월급은 얼마이고 정치자금 어떻게 마련하나?

민주주의라는 큰 틀의 가치 아래 한국과 미국은 대표적인 민주국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과 미국은 선거제도, 임기 등 비슷한 면모를 찾기가 쉽지 않다. 먼저 미국의 시의회, 시의원들에 대해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미국의 지방정부는 우리나라의 도 개념에 해당하는 주(State)와 주를 이루는 시 개 념의 카운티(County)가 있다. 미국의 시의회 (County Council)는 시의 규모와 인구에 따라 구 성형태와 권한에 큰 차이점을 보인다, 미국의 카운티 의회, 즉 시의회는 각 카운티의 자헌장 및 주정부 규정에 의해 시의원들의 수, 선 거방법, 임기, 연봉 등이 규정된다. 또한 이러한 요소들은 미국 전역 카운티별로 차이가 있다. 미국의 평균 시의원 수는 6명으로 대부분 10명 미만인 소수의원 의회 형태를 띤다. 의원들의 평균 연봉은 2016년 초반 약 14만8500달러(약 1억 8,000 만 원) 수준으로, 기존의 11만2500달러(약 1억 3,500만 원)에서 다소 인상되었다. 또한 각 의원은 시정부로부터 7명 내외의 보좌관 을 고용할 수 있으며, 주어진 의회 예산의 범위 내에서 자신들만의 업무 및 사업을 운영한다. 2016 년 현재, 시의원의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