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입영지원금 지급' 병무청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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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 예산편성 및 지급한 공로 인정 받아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 예산편성 및 지급과 관련해 병무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정책은 구리시에서 전국 최초로 예산을 편성해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구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고자 추진했다.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11일 구리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올해 1월 중 입영하는 입영지원금 신청자 중 인창동 거주하는 박 모 군을 초청해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영하는 구리시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지역화폐)이 유용하게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청년들은 담대하고 건강하게 입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급하게 됐다"며 "구리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신 구리시의회 박석윤 운영위원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생각지도 못한 병무청의 감사패를 받아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 예정자로 입영(소집) 통지서 수령 후 입영 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발행인의 글


호주 주택신축, 리모델링시 3850만 원 지원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1,300만 원 지원 치솟는 집값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더욱더 멀어지고 고통을 가중시키는 현상은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특히 호주의 주택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호주 정부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보조금(First Home Buyers Grant)을 지원한다. 첫 주택 구입자 보조금은 정부가 새집을 사거나 지을 때 현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주마다 조금씩 지원 내용이 다르다. 퀸즐랜드 주는 호주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을 짓는 사람에게 최대 4만 5000불 (한화 약 38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축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1만 5,000불(한화 약 13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단독 주택,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 등 주택 형태와 거주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높아지는 취업난과 집값 상승률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생긴 이 제도는 2000년 7월 1일에 처음 도입되었다. 지원금액은 처음에 최대 7000불(한화 약 600만원)이었으나 2008년에 최대 2만 1,000불(한화 약 1800만원)로 증가했다가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