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특별기획_포천이 뜬다] 천 가지 매력을 품은 숲과 물의 도시 포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천(千) 가지 매력을 품은 숲과 물의 도시 포천은 연간 800만 명이 찾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 도시다.

 

1. 세계적 생태관광 명소 ‘포천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으로 알려진 생태계의 보고. 500만㎡에 조성된 산림박물관뿐 아니라 3,344종의 식물, 15개의 전문 수목원으로 이루어진 인조림, 8㎞에 이르는 삼림욕장, 백두산 호랑이 등 15종의 희귀동물 야생동물원까지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희귀조인 크낙새 서식지이며 하늘다람쥐,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종이 서식하고 있다.


 

2.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포천아트밸리’ 
그림 같은 에메랄드빛 호수, 그 위를 병풍처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포천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는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곳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연인원 40만 명이 찾는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힐링의 명소로 완전히 탈바꿈하였다. 특히 2014년부터는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이 개관되어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의 명소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3. 백운계곡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이 모여 이룬 골짜기다. 계곡의 길이가 10㎞이며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백운계곡과 광덕고개에 이르는 길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는다.

 

 

4. 산정호수
‘산에 있는 우물’이라는 뜻의 산정호수는 이름 그대로 맑은 수질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1925년 농수용저수지로 만들어졌으며, 명성산을 비롯해 여러 높은 산봉우리, 자인사와 등룡폭포, 비선폭포 등이 있다. 1977년 3월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특히 봄·가을 호수의 밤안개가 절경을 이루어 호수 주변 산책길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주변에 놀이공원, 조각공원, 보트장, 수영장, 썰매장 등이 조성되었다.


5.

 

5. 사계절 테마파크 ‘평강랜드’
인공미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를 누릴 수 있게끔 조성된 사계절 테마파크이다. 세계적인 업사이클링 전문 아티스트인 토마스담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폐목재로 제작된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그 흔한 아스팔트 길 하나 깔지 않고 흙길을 유지하여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6. 한과원
한과의 역사와 제작 과정 등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한과 제작 도구와 다른 나라의 과자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상세한 설명으로 한과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한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7. 산사원
1996년도에 설립된 전통 술 박물관으로 전통 술에 관한 자료와 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 10여 가지 술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판매도 한다. 산사원에서는 술 지게미를 이용해 만든 감초엿, 다식, 약과, 술, 튀김 과자, 술잼, 상화만두, 가자미 식혜 등 다양한 전통 음식을 내놓고 있다. 

 

 

8. 명품 먹거리
그 외 포천은 가볼 만한 곳도 많지만 미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포천의 무공해 청정쌀과 맑은 물로 빚은 막걸리와 이동갈비를 먹는 순간 건강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신북 오리촌과 파주골 순두부마을도 사시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먹거리촌이며, 사과, 포도, 인삼, 버섯 등도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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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봄을 맞은 하동군이 발길 닿는 곳마다 만개한 벚꽃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하동군이 벚꽃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하동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하동 벚꽃 명소로는 화개중학교 앞을 지나는 십리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넘어가는 벚꽃길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익히 알려진 곳들 외에, 하동 곳곳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를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 봄이 오나봄'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낭만이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동의 벚꽃 명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슬로시티하동 인스타그램(cittaslow_hadong) DM으로 인증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시 3종 필수 태그(#하동에봄이오나봄#하동벚꽃#하동여행)를 포함해야 하고, 벚꽃 사진 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3만 원)을 지급하며, 당첨자 명단은 4월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