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활용

모바일 어워드 베스트앱 수상작 글로벌 통역기 10개 국어

 

53.png

 

 

 

전 세계 글로벌 통역, 필수 회화문장 및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역기 앱을 소개한다. 제2의 바벨탑 시대가 되는 지금 외국 여행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글로벌 통역기 앱은 10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만으로 세계 어디서나 외국인과 쉽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해외에 무료로 국제전화를 할 수있는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특징
• 쌍방향 10개 국어 회화 번역 및 원어민 음성: 양질의 실제 원어민 음성으로 문자음성 자동변환기술(TTS)과는 다른 유창한 발음을 들을 수 있다. 12개 테마로 구성돼 총 30만 개의 회화 문장이 저장돼 있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세분화된 상황별 실용문장으로 해외에서 별다른 의사소통관련(회화책, 외국어사전) 수단 없이도100% 활용이 가능하다.
•단어변환 기능: 해당문장에 특정 단어를 바꾸어 원하는 문장을 표현할 수 있다.
•통역기능: 음성인식을 통해 바로 통역이 가능하다.
•오늘의 회화 위젯 기능: 홈 화면에 설정하여, 수시로 학습이 가능하다.
• 오늘의 회화 알림 기능: 매일 사용자가 정한 특정시간에 랜덤으로 회화 문장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 관심문장 기능: 해외여행 시 혹은 학습 시, 특정 문장을 등록하여, 순간순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통역 저장 기능: 최근 통역한 문장들이 자동 저장되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답식 보기: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리스트업할 수 있다.
• 대화형 화면 전개: 외국인과 특정답변이 요구되는 질문문장에 질의 응답식으로 의사소통가능하다. 답변이 있는 질문형 문장에서 가능하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발음표기 기능: 발음을 보며 학습할 수 있다.
• 음성듣기 센서: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자이로 센서 기능으로 자동 음성재생한다.
• 이메일 및 문자로 보내기: 간단한 메시지를 외국어로 보낼 때 헤매지 않고 바로바로 문자나 이메일 및 기타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공유할 수 있다.
• 음성검색 기능: 급한 상황에서 바로 단어만 말하면 원하는 문장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54.png

 

무료국제전화: 국제전화, 국제문자 무료
차별화된 무료국제전화 서비스와 최고의 통화 품질(국내통화와 같은 품질)을 제공한다. 무료국제문자 서비스제공한다. 간편한 UI 디자인을 제공한다. 명품 다이얼 스킨(15개)도 제공한다.
여기서 무료란, 국제전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Ofree(오프리)에서 무료로 표기되는 국가는 고객의 휴대전화 요금제의 무료통화 시간에서 차감되며, 모두 사용 시 국제전화를 국내 요금으로 이용하게 된다.

 

 

 

# 이용방법
- 국가번호+전화번호 (ex 86(중국)+159-1234-5678)
- 통화연결을 위해 5~10초 가량 소요될 수 있다.

 


무료 통화 가능 국가
중국, 미국, 일본(일부 통신사), 캐나다,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싱가폴, 아조레스, 인도, 태국, 푸에르토리코, 하와이, 홍콩, 과들루프, 그리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말레이시아, 벨기에,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프랑스, 헝가리, 호주, 파키스탄 아무리 좋은 기술과 좋은 앱이 나와도 직접 사용해봐야 그 좋은 점을 알 수 있다. 우리 삶이 변화(Change)되려면 먼저 체인지(體認知)해야 한다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의 말이 떠오른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길거리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통역기를 가지고 실제 대화를 나누어보라. 그럼 자연스럽게 이 앱을 적극 활용하고 의존하게 될 것이다. 이 앱 활용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

 

 

배너
배너

발행인의 글


“경주 APEC 성공 기원”… 김창준 등 전 미국 연방의원 7명 방문

경주시는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전직 의원들이 지난 18일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김 연구원과 FMC의 네 번째 경주 방문으로, 매년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꼽히는 경주를 찾아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준 한미연구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다. FMC는 전직 미국 연방의원들의 모임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업·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김 전 의원 역시 FMC 소속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김 전 의원을 비롯해 △존 사베인스 전 하원의원(민주당·메릴랜드) △비키 하츨러 전 하원의원(공화당·미주리) △브랜다 로렌스 전 하원의원(민주당·미시간) △존 캣코 전 하원의원(공화당·뉴욕) △앤 마리 버클 전 하원의원(공화당·뉴욕) △콴자 홀 전 하원의원(민주당·조지아) 등 전직 의원 7명과 배우자 등 총 12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경주시의 환영 만찬에 참석한 뒤 월정교와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주요 야경 명소를 둘러보며 신라 천년 고도의 역사와

OECD 고용률 및 노동력 참여율, 사상 최고 수준 기록

글로벌 노동시장 동향 안정 속에서 주요 국가별 차이 뚜렷 OECD가 2024년 1월 발표한 ‘Labour Market Situ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의 평균 고용률은 70.3%, 노동력 참여율(LFP)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2005년과 2008년에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프랑스, 독일, 일본, 터키를 포함한 38개 회원국 중 13개국이 해당 지표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거나 그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고용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OECD 회원국 중 약 3분의 2가 평균 고용률인 70.3%를 초과했으며, 스위스, 네덜란드, 아이슬란드가 80% 이상의 고용률로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터키는 55.2%로 가장 낮은 고용률을 기록했으며, G7 국가 중에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평균 이하의 고용률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분기별 고용률 변화를 살펴보면, 15개국의 고용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12개국에서 고용률이 감소했고, 11개국에서는 증가했다. 이 중 룩셈부르크와 칠레는 고용률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코스타리카는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