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이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2023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완섭 시장은 2012년 수상 이후 두 번째 수상한 충남 유일의 수상자다.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별 단체장 1명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앞서 이완섭 시장은 올해 5월 "전국 최고의 선진농업도시로 발돋움하겠다"며 민선8기 농업비전을 제시했고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실천으로 옮겼다. 구체적으로는 △ 농가경영 안정화 체계 구축 △ 스마트 혁신 농업 선도 △ 새로운 농촌 환경 조성 △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 농산물 유통혁신 가속화 △ 품질 우량화 및 지역 특화 육성 △ 차세대 농업인재 육성 △ 앞서가는 동물복지 실현 △ 안전한 먹거리 기반 구축 등이다.
올해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와 농작업 지원단 등을 운영해 연간 7,000명가량의 인력을 중개했다. 또한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북면 일원에 조사료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조사료를 공급했다.
스마트팜을 육성하기 위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등 3개 지구, 11ha 면적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로컬푸드 공급 거점으로 활용될 로컬푸드활성화 지원센터를 올해까지 준공한다.
서산 한우를 전국 대표 브랜드로 명품화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과 '고품질 서산한우 생산기반 안정화 위한 업무협약'을 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 운영 등 연간 6,500건 이상 농기계 임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18만 시민, 2만 3,000명의 농업인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를 대표로 받는 것"이라며 "농업과 농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